[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20일까지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공단은 연휴기간에도 모든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돌발 고장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정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별관리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진행된다. 2월부텨 약 2주간 주요 설비를 사전 집중 점검하였으며, 예비기기 상태를 확인과 근무조 편성과 자체교육,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준비하였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시설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발생 시 즉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해 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운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간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면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폐기물 처리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 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원가 절감)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 중심에서 나아가 품질 신뢰와 수요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 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원가 절감)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 중심에서 나아가 품질 신뢰와 수요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인천대로 개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강화와 교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선희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절차에서는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인천대로 개발은 원도심 주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이자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의원들에게 진행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식적인 설명회를 넘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가좌~가정 구간의 교통 혼잡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공사 구간의 차로 축소와 진출입로 통제로 인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정을 모른 채 진입한 차량들이 오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현장 상황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마전동·당하동·불로대곡동)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분구 이후로 조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심우창 의원은 “서구는 검단구 신설을 앞둔 행정 체제 전환기에 놓여 있는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숙의와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소통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가 신속한 설명과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등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행정 개선 방향으로 ▲입지 선정 일정·평가 기준 등 공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과정의 명확화 ▲분구라는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일정 전반의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분구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친 뒤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는 11일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와 함께 ‘도시철도 법정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위한 공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교통공사 등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참석했다. 법정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공익서비스 비용에 대해 국가 차원의 재정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 결과 무임손실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정책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부터 시행된 국가 교통복지 정책이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는 것과 달리,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국가 정책으로 시행되는 무임승차의 혜택은 전 국민이 누리지만, 비용은 지방정부와 운영기관이 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동의청원 5만 명 달성으로 확인
[매일뉴스] 옹진군 자월면(면장 강혁철) 지난 11일, 달바위선착장 일대에서 설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설 연휴 기간 자월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착장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해 쾌적하고 청결한 자월면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자월면 주관으로 민·관 합동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달바위선착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입도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선착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 및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청정 자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견 시 근로자 누구나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 제도인 ‘안전패치(Safe-방울)’을 본격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명시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작업 중지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나 불이익 우려로 인해 근로자가 위험을 감지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공단은 친근한 공단 대표 캐릭터 ‘방울이’를 활용해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Safe-방울’ 제도의 핵심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5단계 프로세스다. 복잡한 보고 절차 없이 현장 근로자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행동 요령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위험요인 발견] 위험요인 발견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2단계 [근로자 대피]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주변 동료들에게 상황을 알린다. ▲3단계 [안전패치 부착] 위험 장소에 시각적 표지인 ‘Safe-방울(안전 패치)’을 부착해 접근을 차단한다. ▲4단계 [개선조치] 관리감독자와 함께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0일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고객만족경영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제11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단체·장애인단체·CS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위원이 새롭게 위촉돼 2028년 2월 5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고객서비스헌장 5개 분야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이행 결과를 점검하고 ▲안전 최우선 운영 ▲고객과의 약속 준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고객 의견의 경영 반영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경영 실천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행 실적을 심의·의결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고객 만족에 대한 시민의 기대 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가 고객가치경영 실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6년부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시 인천시 인구는 298만 명으로 300만에 육박했으며, 인구 1명당 1그루 나무심기를 10년간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3000만 그루를 식재한다는 계획이 수립됐다. 10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2024년 말 기준 전체 목표량 3000만 그루를 이미 달성했으며, 2025년 최종적으로 3,669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량 대비 12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 녹지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녹화 프로젝트로, 공원·가로·생활권 녹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나무 식재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공원과 생활권 숲 조성, 가로수 및 녹색 네트워크 확충, 유휴지·자투리 공간 활용, 민관 협력 나무심기 운동 등이 주요 성과 요인이었으며, 시민 참여형 식재 행사와 기업·단체의 자발적 참여도 사업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 초과 달성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증진 등 환경적 효과뿐만 아니라,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 변화하는 영종국제도시 교통 환경에 발맞춰 ‘중구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라하늘대교, 영종구 신설 등으로 변화하는 지역 교통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영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한 ‘중구 3번’ 시간 조정 등이다. 먼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원활한 아침 출근길을 지원하고자 평일 통근용 노선 ‘중구 5-5’를 신설했다. 영종국제병원과 e편한세상오션하임, 영종LH67단지, 한신더휴2차, 영종역을 오가게 된다. 또한,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발맞춰, 무의 지역 주민 등의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하늘도시 접근성을 한층 더 향상하고자 ‘중구 6번’의 운행 노선을 조정할 방침이다. 해당 노선은 기존에는 ‘무의-인천대교 경유-동인천’을 다녔지만, 이제는 ‘무의-큰무리선착장-푸른나래사거리.영종복합문화센터(신설 정류소)-해찬나래사거리-청라하늘대교입구(신설 정류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와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1일 기준 인천1호선은 2회, 인천2호선은 4회 증편 운행해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을 비롯해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비 전반을 점검한다. 심야 연장운행 시간과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각 역사 내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 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관련 협력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4일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강화터미널에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대합실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달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명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강화군 공직자들이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터미널 이용자들은 대중교통의 불편을 가장 크게 체감하는 만큼 서명운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던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리터(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지원하며,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명환 KORA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별도 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재활용 가능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폐비닐 분리배출과 수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