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부권 주민들이 광역철도 확충을 요구하며 대규모 공동행동에 나섰다. 청라·루원·계양 지역이 하나의 요구로 결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교통 현안이 집단적 의사로 표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천시민연합은 7일 청라·루원·계양(효성·작전·서운) 및 계양신도시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장 촉구 현수막 공동 게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행동에는 총 3만4,191세대가 참여하며, 세대당 4인 기준 약 13만6천 명 규모로 추산된다. 여기에 청라지역 온라인 카페참여("인사이드청라") 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15만 명에 달하는 시민 흐름으로 확대된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청라·루원·계양이 개별 지역 요구를 넘어 공동의 행동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천 서부권에서 권역 단위로 조직된 첫 대규모 시민 연대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서부권 교통 문제는 각 지역별 민원 형태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공동행동을 계기로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전체의 공통 과제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청라와 루원 지역은 인천도시철도 7호선 연장 개통을 앞두고 있으나, 이는 서울 강남권 접근성 개선
[매일뉴스]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3일,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가 서포리 일대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 농경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반사필름,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개선에 힘썼다. 이를 통해 농촌 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덕적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정 농어촌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이벤트 및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 관광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예정 포함)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원도심 전역을 중심으로, 인천의 특색을 담은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와 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야간 관광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하며 관광 테마의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종량제봉투의 제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 방안 및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정부 측에서도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청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수급 안정화 대책에 발맞추어
[매일뉴스] 연수구는 지난 3일 저녁 승기천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승기천 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화한 승기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한유채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황영익,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의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김범룡의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승기천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승기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물 환경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수질‧악취 개선, 주민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승기천이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3일 서구 가정역 1·2번 출구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고위험 도급사업에 대한 CEO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2주간 '경영진과 함께하는 고위험 도급사업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임학역, 작전역 등 6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가정역 현장 점검은 해당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대형 화재 사고 이후 건설사업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정규 사장은 용접·용단 등 화재 위험 작업 시 소화기 비치와 가연성 자재 관리 상태, 작업 전 안전회의(TBM)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역사 내 공사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안전 통로 확보와 비상 대응 체계도 확인했다. 또한 오는 16일 동춘변전소 전력설비 개량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철 운영에 필요한 전력설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동춘변전소 개량공사는 약 86억 원 규모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도급사업 현장에서의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4월 4일 오전 10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서‘2026년도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등이 진행됐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동체 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돕고 함께 일하는 경험을 쌓으며, 텃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공동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이음텃밭’ 참여자 모집에 시민텃밭 1,595명과 공동체텃밭 41개소가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규모를 확대해 시민텃밭 330개소, 공동체텃밭 30개소로 총 360개를 운영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및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조성됐다. 아울러 ‘퇴비소모임’ ‘토종농부단’ 등 다양한 소모임을 운영해 작물 재배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적극 지원한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진행됐다.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 등 총 831건의 B2B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현지 에이전시와 25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며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팀메디컬인천’ 소속 9개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천시는 설명회 기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등 현안을 논의하고, ‘Sk
[매일뉴스]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사색을 즐기는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미량 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불화화합물(PFAS)은 탄소 골격에 불소 원자가 결합된 유기화합물군으로, 물과 기름에 대한 발수발유 특성과 높은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지난 수십 년간 방수복, 코팅 조리기구, 전자제품 등 130여 개 산업 분야에서 12,000종 이상의 화합물이 폭넓게 사용되어 왔다. 특히 자연 상태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기간 잔류하며, 물과 토양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생물체에 축적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상수도 공급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차원에서 상수원수 및 정수 내 과불화화합물 존재 여부와 농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실태조사다. 최근 국제적으로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 확대와 법정 기준 신설을 예고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0명으로, 정규직 7명과 계약직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의 경우 △6급 정보통신 1명 △7급 건축 1명 △7급 MICE 1명 △7급 일반행정 2명 △7급 일반행정(장애인) 1명 △7급 일반행정(보훈) 1명이며, 계약직은 △계약 6급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6급 섬발전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7급 선재도 관광안내소 운영사업 1명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채용 역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전형(경력직 제외),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일 최종 임용되며, 계약직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ncheon MICE Alliance, IMA)’에 인천 기초지자체 최초로 ‘파트너스’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MA)’는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협의체로, 마이스 시설·유치·서비스·지원·유니크베뉴 총 5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협의체에는 전시주최자(PEO), 국제회의기획사(PCO), 여행사, 호텔 등 176개의 마이스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글로벌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5성급 호텔과 복합리조트, 공연 시설 등 풍부한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한 지자체로서, 지역 마이스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인천 자치구 최초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고, 올해는 ‘마이스산업 행사 유치 인센티브제’를 새로 도입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에 특별 협력 회원 격인 ‘파트너스’로
[매일뉴스] 부평구는 4월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및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킥보드 없는 거리)’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민에게 통행금지 시간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정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