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신정숙 의장)는 지난 1일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계양구의회 의원 및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 축사, 전반기 의장단 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정숙 의장은 취임사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겠다“라고 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월 25일 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2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신정숙(작전 1,2동, 작전서운동) 의원이 의장으로, 국민의힘 이상호(계산4동, 계양 1,2,3동)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매일뉴스] 지난 달 28일,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제2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연수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박민협(송도2,4,5·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박민협 운영위원장은 "의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전반기 의장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구성을 마친 연수구의회는 2일부터 15일까지 제266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후반기 첫 의사일정을 시작한다. 박 위원장은 제9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자치도시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위원,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제259회 정례회) 및 위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송도국제도시 9공구 화물차주차장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IPA가 1심 승소하며 주민 불안이 커지자 1인 시위를 통해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며 지역 현안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제319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제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하여 제9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6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에서 이종호 의원(국민의힘)이 의장으로, 정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출이 진행되어, 상임위원장은 운영총무위원장에 손은비 의원(국민의힘), 도시정책위원장에 한창한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이로써 제9대 중구의회 후반기를 운영할 의회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며, 새로 구성된 제9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종호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성숙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구정의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강화하고, 구민을 비롯한 집행부와 폭넓은 소통 의정을 펼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으며, 정동준 부의장은 ‘동료 의원님들
[매일뉴스] 중구의회는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6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5건, 처리 13건, 건의 63건 등 총 81건의 처리 요구가 반영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2024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6월 28일 제2차 본회의 및 7월 1일 제3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여 의장에 이종호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 정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운영총무위원장에 손은비 의원(국민의힘), 도시정책위원장에 한창한 의원(국민의힘)을 선출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광호 의원은 지리적 접근성, 관광 활성화,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측면을 고려하여 2026년 7월에 있을 행정구역 개편 시 현재 행정구역상 동구 만석동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는 26일 제251회 임시회 및 7월 1일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의장에 신정숙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이상호 의원(초선, 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신지수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자치도시위원장에는 조덕제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기획복지위원장에는 여재만 의원(초선,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신정숙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2년의 의장 임기 동안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매일뉴스]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은 21일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권리 및 행위능력을 대변하고 대표하기 위한 고유의 목적을 가진 지역 보편 조직이다. 최근 지방자치제도가 정착되고 활성화되면서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민자치회가 시범적으로 설치ㆍ운영 되고 있으나, 주민자치회에 대한 별도 근거가 없어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법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정 의원은,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고자 했다. 박 의원은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자치활동이 보다 활발해져 지역에 활력이 넘치고 대한민국 모든 곳이 살기 좋은 곳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오늘(1일) 국회운영위원회‘현안질의’회의는 채 해병 순직 수사 외압, 명품백 수수, 대왕고래 국정브리핑, 이태원 참사 대통령 발언 등 정국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뼈아픈 정부 질책이 단연 돋보였다. 먼저“국민의 눈높이와 심각하게 괴리된 대통령실의 기가 막힌 상황인식과 태도에 대해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문을 연 박수현 의원은“(지난 법사위 입법청문회에서) 제복 입은 군인과 장관을 겁박하고 모욕했다”는 30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있었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발언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박수현 의원은“국토를 수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99.9% 국군장병의 자랑스러운 군복과, 부하를 죽음으로 내몰고도 자신의 자리와 장군 계급장만을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 증언 선서를 거부하고 거짓말하는 0.1% 자격 없는 장군의 군복이 같을 수 없다”라며 “그들에게 겁박당하고 모욕당한 것은 오히려 채해병이고 채해병의 가족이고 국민 아닙니까?”라고 비서실장에게 되물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대통령의‘조작’발언에 대해서도“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전 국회의장이 회고록에서 밝힌 내용인 만큼, 믿지 않을 도리
[매일뉴스] 옹진군의회는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개최된 제244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4년 상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심사 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4년도 일반회계 제1회 추가경정 제1차 수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심의 등의 활동을 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 각 상임위원회에서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감사했으며, 감사 결과 시정 요구사항 3건, 처리 요구사항 31건, 건의사항 37건, 총 71건의 사항에 대해 시정요구했으며,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백령~대청면 도서방문을 통해 주민간담회를 실시하고 주요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6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진 부의장이‘신시모도 연육교 건설’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며, 도로 및 주차장 확충에 대한 의견을 재차 피력했으며, 이종선 의원은‘연평면 당섬 연도교’와 관련하여 5분
[매일뉴스] 강화군의회 배충원 의원이 지난 27일 강화군의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배 의원은 제9대 의원으로 전반기 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농어업인 및 자영업자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배 의원은 “안주하지 않고 발로 뛰며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들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는 6월 27일 제2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했고,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고, 허정미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263회 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은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허정미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동민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신생아 및 입양아 건강보험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박영훈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김숙
[매일뉴스] 강화군의회가 27일 강화군의회 청사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한 의장 및 윤도영 강화군수 권한대행 등 7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강화군의회 청사는 지난 1991년 개원해 지역 주민을 대변하고 민의를 수렴하는 지방자치의 구심이 된 공간이였으나, 부족한 공간과 시설 노후 등으로 증축 및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기존 지상 3층에서 지상 4층으로 공간을 확장했으며, 증축된 4층에는 의원들이 지역의 현안을 연구하는 공간인 의원사무실과 이를 보조할 전문의원실을 구성했다. 또한, 승강기를 새로 설치해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으며, 노후한 소방 및 통신 설비를 보강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날 준공식에서 박승한 의장은 “개선된 청사 환경만큼 군민에게 더욱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의회는 박승한 의장이 인천군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인천의 10개 군·구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공로패는 지난 2년간 의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해 선진의회 구현에 앞장서 온 의장들에게 주어졌다. 박승한 의장은 3선 의원이자 제9대 강화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동료 의원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소신껏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집행부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책지원관 제도를 도입해 동료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역대 의회 최초로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쌀 미질 개선·돈대 관광 활성화·갯벌자원 활용·청년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지방의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박 의장은 “의장의 직책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겸손한
[매일뉴스] 이런 것도 불법이라고? ◆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 하면 불법이라고?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 B항은 해수욕장 내에서 불꽃놀이 및 폭죽사용은 불법행위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제47조에 따라 1차 위반 시 3만 원 2차 위반 시 5만 원, 3차 위반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 불법(O) 해수욕장으로 여행가서 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꽃놀이를 하는 경우 · 불법(X) 해수욕장에서 이벤트를 위해 관리청에 미리 허락을 받고 불꽃놀이를 하는 경우 ◆ 죽은 동물을 땅에 묻으면 불법이라고? 폐기물 관리법 제8조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나 공원, 도로 등 시설의 관리자가 폐기물 수집을 위하여 마련한 장소나 설비 외의 장소에 버려서는 아니된다고 명시했고 이를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된다. · 불법(O) 동물 사체를 아파트 놀이터 혹은 근처 산에 묻어주는 경우 · 불법(X) 동물 사체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하는 경우 ◆ CCTV를 돌려보거나 녹음기능을 넣으면 불법이라고?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르면 CCTV를 설치, 운영할 때 설치 목적과 다른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유산 정책연구회'는 지난 21일 경복궁, 서대문독립공원(서울 소재)을 방문했다. 지난 5월 13일 남한산성을 시작으로 두 번째 이루어진 이번 국내 우수지역 벤치마킹은 국제적 역사문화유산인 ‘경복궁’과 최근 다크투어리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서대문 독립공원’을 선정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문화관광해설사 동반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내용과 함께 사건과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등 투어참여자로 하여금 큰 흥미를 끌며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회는 최근 아우슈비츠 수용소(제2차 세계대전), 그라운드 제로(9․11테러), 4․3평화공원(6․25전쟁)처럼 역사적으로 재난지역, 범죄현장, 전쟁터 등을 통해 과거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역사교훈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을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근대문화유산을 리모델링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舊 구치감 복원정비 등 지속적으로 자원을 확충하고 있고 스토리텔링과 ICT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게임, 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문화유산을 보전․활용하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현장방문에는 김미연
[매일뉴스] ’24년도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강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일부 지역에는 강한 비구름이 형성되며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중호우 시 행동요령은? Ⅴ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의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Ⅴ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상황 확인! Ⅴ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기! Ⅴ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기!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소방의 안전대책 ① 기상예보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 험지펌프차, 위성중계차량(SNG) 등 특수장비 선제적 전진배치 ② 호우 등으로 인한 동시다발적 재난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 보조접수대 508대 증설 총 844대의 119신고접수대 운영 ③ NDMS 상황전파시스템, PS-LTE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공유하여,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소방은 국민 모두의 여름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