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는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고흥군 일원에서 도서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겸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새마을운동인천계양구협의회(회장 한남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장새마을운동인천시협의회(회장 정재수)와 시·구 직장 회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자연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회 회원사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고흥 낭도와 나로도를 중심으로 해안가 및 도서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총 100kg에 달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 기간 중 인천 소재 하이큐 건강검진센터(팀장 정현화, 원장 박시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회원사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한남준 회장은 “이번 도서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EcoNet)을 기반으로 하여,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은 정책 시행 초기의
[매일뉴스] 옹진군 연평면(면장 황준철)은 지난 19일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관내 유관기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및 관광객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인 당섬 선착장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도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연평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선착장 주변과 여객선 접안시설, 부두 일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폐어구, 해상 부유물 등 다양한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총 약 2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연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평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 도서 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남항사업소가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하수처리 공정의 고질적 난제를 해결한 기술 혁신을 인정받아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우수 사례로 주목받은 기술은 남항사업소가 지역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한 '조 배수 없이 무중단 유지관리가 가능한 고효율 산기설비'다. 하수 속 미생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핵심 장치인 기존 산기설비는 수심 10m 하부에 고정되어 있어, 점검이나 교체 시 하수 처리를 중단하고 조 전체의 물을 빼내야(조 배수) 하는 유지관리상의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버튼 조작만으로 산기관을 조 상부로 인양해 개별적인 장·탈착 및 부품 교환이 가능한 모듈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통해 공정 중단 없이 상시 유지관리가 가능해져 하수처리 운영의 유연성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되었다. 경제적, 환경적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번 설비 개선과 함께 산기관 설치 수심을 중간부(10m→4.5m)로 변경하고 무중단형 교반기를 조합한 결과, 기존 대비 송풍 동력을 56.9%(지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일산화탄소(CO)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 ▲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 ▲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및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시행하여, 방향별 교통량 분석과 다양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지하차도) 설치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고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교차로 내 혼잡을 완화할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제1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막바지 시기에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주요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야생 조수를 위한 ‘먹이 나누기’와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에 뜻을 모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와 (사)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지역 내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추운 날씨와 휴일에도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모집하고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하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의
[매일뉴스] 부평구는 16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정책위원, 관련 부서장,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부평구 환경정책의 중장기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 관리를 목표로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과 정책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구청에서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검토·반영해 이번 최종보고회를 마련했다. 부평구 환경계획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부평’을 비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구현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저탄소 도시 전환 ▲자원순환형 도시 기반 구축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직전 계획과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단위에서 실질적으로 관리 가능한 현실성 중심의 지표를 설정했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환경지표 발굴·도입 방안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14일 승기사업소 인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저어새 생태학습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매년 3월 산란을 위해 인천을 찾는 저어새들이 나뭇가지 대신 플라스틱이나 비닐 폐기물로 둥지를 트는 것을 방지하고, 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 약 6,000여 마리에 불과한 세계적인 희귀 조류다. 특히 남동유수지는 지난해 약 500마리가 탄생한 핵심 번식지로서 그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5명을 비롯해 '저어새와 친구들' 모니터링단,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6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수지 주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하천 수질 보전과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공단은 오는 21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2026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행사에도 동참하여 지역사회 생태계 보호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하천과 유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기반 구축: 노후 시설물 현대화로 장비 94대 교체, 장애 제로 도전 올해는 사업비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기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기술 도입: “내비게이션이 신호등을 읽는다” 실시간 정보 개방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하여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내 대기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1일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좌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 50년 빈도 강우에도 끄떡없는 설계 적용 가좌이음숲 일원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타당성 조사와 기술심의 등 철저한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공사를 착공하게 되었다. 총사업비 37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며, 서구 가좌동 302-2번지 일원(가좌이음숲) 지하에 3만 4천톤 규모의 대형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1.97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신설 및 개량한다. 특히, 이번 시설은 시간당 90.4mm의 폭우가 쏟아지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로부터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 이를 위해 차선도색,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안전휀스, 무단횡단 방지 중앙분리대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현장 여건에 맞게 설치할 예정이다. 노인보호구역 정비 대상은 부근2리 사직경로당, 양오2리 경로당, 구하2리 마을회관, 양오1리 마을회관, 인화2리 경로당, 황청1리 경로당, 신현리 경로당, 삼거1리 소동부락경로당, 외포2리 마을회관, 솔정1리 경로당, 선두5리 택리경로당, 흥왕1리 경로당, 상방2리 고창경로당, 선두4리 경로당, 고천2리 마을회관, 용정2
[매일뉴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