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수련관 자치조직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조직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방송 형식으로 진행되는 개성 있는 조직 소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수련관 자치조직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자치기구 소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식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발대식은 자치활동의 첫 단추인 만큼 딱딱한 형식보다는 서로의 활동을 즐겁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활동이 수련관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
[매일뉴스]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을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 ‘어울림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어울림 반찬 나눔’은 저소득 1인 가구 중·장년 여성 7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은 저소득 1인 가구가 반찬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복지 수혜자를 넘어 복지 제공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 참가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복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참가자들이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발해 표창했다. ‘적극행정 우수직원’은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말한다. 구는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총 8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확대해 공직사회 내 도전과 혁신 분위기를 강화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의 합리적 산정을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세무 관련 법인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 연구자료를 마련해 향후 법령 개정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이 받았다. 최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관리 민간위탁을 추진해 공공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굴포천재생팀은 굴포천 복원 과정에서 다양한 재
[매일뉴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평역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부평역 북부역 앞에 집결한 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성평등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제적 기념일로,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차별을 돌아보고 보다 평등한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 인천삼산경찰서, 인천광역시부평구청 여성가족과,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등이다. 이정호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3월 4일(수) 오후 5시, 부평구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026년 1분기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점과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에서 홍삼곤 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적극 기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으로 자문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을 탐색하고, 이
[매일뉴스]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4일 문화도시부평 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시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문화도시 부평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문화도시 부평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을 대표해 문화두레시민회 최종희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문화도시 부평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과 예술인,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 ‘오작쓰작’ 강사로 참여했던 강백수와 이청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만든 노래 ‘임진강의 추억’과 ‘인생영화’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부평은 시민과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5년의 여정이었다”며 “법정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출범 20주년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청에서 진행된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과 관련해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행정 절차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구청을 찾았다. 이들은 사업 선정 과정의 공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신청한 상태로, 관련 자료 공개 이후 대응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께 협회 회원 약 50명이 인천 부평구청을 방문했다. 전동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지한 중증장애인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들은 최근 부평구가 진행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구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1층 로비에는 장애인 회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결국 약 50여 명이 모였다. 별도의 플래카드나 구호는 없었다. 지회 측은 “최근 진행된 사업 선정 과정이 어떤 기준과 절차로 이루어졌는지 행정의 설명을 듣고 싶었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부평지회는 전체 회원 1328명 가운데 70% 이상이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회원들에게 일정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를 기대했지만, 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 기존 수행기관 중심으로 결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복식 위원(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을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8일자로 출범한 제8기 위원회를 2년간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했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특강도 실시하며, 참석한 위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오복식 제8기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부평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애써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문화도시부평 통합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이 2025년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 ▲부평별곳 등 두 가지 유형이다. 두 유형 모두 2021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돼 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부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은 환경·도시자원·공동체를 주제로 한 실험형 프로젝트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등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한다. ‘부평별곳’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평구 소재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려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공간과 기존 참여 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최대 1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공간에는 각 200만 원 규모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류·협력(네트워크) 프로
[매일뉴스] 부평구 통장연합회는 4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부평구 통장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홍성조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영택 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으로서 특별회비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홍성조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무처장은 “힘든 경제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해 주신 부평구 통장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금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일 삼산체육공원에서 한 해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겼다.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전통의상 체험 ▲신년 윷점 보기 ▲볏짚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묵은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는 22개 동 풍물연합회, 구립풍물단, 두레놀이보존회의 액막이판 굿, 대동마당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는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적은 소망지가 불꽃과 함께 타오르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구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부평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기술을 도입한 곧바로병원과 세계봉사단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58에 위치한 곧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승준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들과 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의료 봉사 협력 ▲사회공헌 활동 확대 ▲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민간 봉사단체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곧바로병원은 척추·관절·내과·뇌신경·건강검진 분야를 중심으로 AI 스마트 수술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각종 의료 평가와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승준 병원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측과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