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급증하는 지역 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자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검단·영종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서해5도전담센터’를 오는 3월 1일 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수요 급증과 도서지역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하여 전담 조직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주민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 ‘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원당초등학교에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에 ‘서해5도 전담센터’를 배치해 운영하며, 각 센터는 향후 정식 교육지원청의 출범 전까지 개청을 위한 행정적·실무적 준비 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센터 출범은 연구용역을 통해 입증된 주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첫걸음”이라며 “검단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과 지원 체계 또한 그 흐름에 맞춰 준비하며 교육 수요를 현장에서 해결하고, 서해5도 학생들에게는 소외됨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3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신뢰와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은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주요 발제로는 ▲남북평화재단 김의중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 ▲선원사 성원 스님의 ‘불교와 시민교육’ ▲화해평화센터 전대희 신부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주성식 신부 ‘성공회와 시민교육’ 등 종교적 관점에서 본 시민교육의 역할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의 고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우리나라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생태·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형 교육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은 오는 2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에서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 생활사 속 역사의 주체로서 지역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역 생활사 박물관들이 축적해 온 연구·전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대규모 증축 공사를 통해 상설전시를 전면 개편하고 2026년 3월 재개관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그 준비 과정과 실천 경험을 학술적으로 정리해 발표함으로써 지역 생활사 박물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토대로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재현해 온 박물관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해 온 지역사 자료 수집과 주민 구술 채록, 상설전시 전면 개편 경험을 공유한다. 학술대회에는 서울생활사박물관과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도 참여하여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있게 논의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학술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술대회와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강화군의 숙원 사업인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배”라고 지적했다. 박 군수는 현재 수립 중인 ‘2035년 목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며, 7만 강화군민 역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역설했다. 강화군은 역사·문화·안보·생태의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로 작용해 왔다. 박 군수는 “출퇴근, 통학, 의료 이용을 위해 장시간 도로 교통에만 의존해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전철 연결이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국가적 과제라는 입장이다.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 전철 연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선정으로 공단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유지하며 투명 경영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단의 최우수 기관 선정은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통해 엄정히 평가한 결과다. 공단은 특히 고객 정보공개 수요를 분석해 실무에 반영한 점, 정보공개 청구처리 만족도가 동일 유형 기관 평균 대비 월등히 높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이들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공단은 2025년 최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구민의 알 권리 보장, 적극・선제적인 정보공개 등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와 관련, “3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공단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중구의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의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신포동에서 개최된 ‘2026년 중구의사회 제45차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총회는 중구의사회 신은호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의사 윤리강령 낭독 ▲김정헌 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의 축사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은호 회장은 “설 명절 이후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인 단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 전후로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중구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 끝자락을 보내는 취
[매일뉴스] 김교흥 인천 국회의원(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이완석 광복회 인천지부장과 함께 24일 3.1절을 맞아 인천 자유공원을 방문해 한성임시정부 13도 대표자 회의 터를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인천 독립운동사 복원과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표지석 앞에서 헌정의 뜻을 표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인천이 품어온 모든 역사를 존중하고, 갈등을 멈추고 시민의 자긍심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19년 4월 2일 만국공원에서 열린 13도 대표자회의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출발을 결의한 곳이 바로 인천”이라며 “이 역사적 사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 선생을 언급하며 “만오 홍진 선생은 임시정부 국무령과 임시의정원 의장을 세차례 맡아 민주공화정과 의회정치의 기틀을 세운 인물” 이라며 “그러나 인천에는 그를 기리는 제대로된 기념물 하나 서있지 않다. 이제는 독립운동의 도시 인천을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공원 명칭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 의원은 “기울어진 역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로 출발함과 동시에 교육청·체육회·대학과 연계한 연구과제 발굴 및 위탁연구로 제한된
[매일뉴스] 인천 서구(서구청장 강범석)는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서구에 위치한 가좌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6개 구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써 고농도의 폐수가 유입되는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구에서는 이 구역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감시를 지속 시행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시안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한 도금업체 등 총 62개소를 적발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였고, 이를 통해 고농도 폐수의 유입을 상당 부분 저감시켰다. 그러나 서구 관내 가좌하수처리구역(석남·가좌·원창동 등)은 여전히 타 지역에 비해 중·소규모 영세 폐수배출 사업장이 다량 입지하고 있고, 이들 중 고농도 폐수가 발생하는 업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폐수 부적정 처리 등 위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서구에서는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완벽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반을 상시 운영하여 주요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위하여 지난23일 제6기 구민감사관을 위촉하였다. 제6기 구민감사관은 7명이 위촉되어 2년간 서구 주요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것이며, 올해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이 완료되면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구민들의 요구사항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구민감사관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재위촉하고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마련하였다. 지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인천 서구 구민감사관’은 구민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개선하였다. 특히, 2025년에는 12개 기관의 자체 감사에 참여하고 11건의 주민 요구사항 및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도 하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공정한 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정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임목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이들 지원사업은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인천광역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총 1억4천만 원(각각 9천만 원,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평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여성가족재단 운영)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부터 취업 연계, 지역 내 정착까지 지원하는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산학협력단 운영)가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일자리창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5동은 24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부평5동은 지난 2023년 4월 임시청사로 이전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지역 인사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부평5동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수재이풍물단(동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사 건립 경과보고, 공사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신청사는 기존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민원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 청사는 연면적 3천250.48㎡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3층 주민자치회사무실·중회의실·체력단련실 ▲4층 강의실 1·2·3 ▲5층 다목적실·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다.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구축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위기아동 발굴·보호,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시민, 공공부문) 강화 ▲유관기관(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적인 회의(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 내실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시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적극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까지 공공에서 아동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공공주도의 아동보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보호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윤환 계양구청장이 23일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정미덕)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방향 안내, 강사 소개, 축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건강증진, 문화·예술, 교양·취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덕 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