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 원(시비 1억 7천6백만 원, 국비 1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연비·배터리용량·등판능력 등)에 따라 1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 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지역 소재 기업·단체다. 구매자는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
[매일뉴스] 시민단체들은 5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에 빗썸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빗썸의 2023년부터 2025년 3/4분기까지의 영업손익 계산서를 검토한 결과, 판매 촉진비가 ▲2023년 103억 원, ▲2024년 1,637억 원, ▲2025년 3/4분기까지 1,726억 원으로 전년도 총액을 천문학적으로 초과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2023년 대비 1,600%라는 급격한 증가에 대해 국세청 정밀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이러한 세무조사의 필요성은, 동일 업종인 업비트의 두나무는 매출액이 훨씬 많음에도 판촉비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빗썸은 판매촉진비로 매출액의 33%인 1,637억 원이나!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빗썸의 영업수익 중 영업비용이 평균 72%에 달해 세전 순이익이 매우 적어 법인세를 적게 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반면, 두나무의 영업비용 비중은 28% 수준에 불과해 이와는 대조적이다. 기자회견은 투기자본 감시센터, 검찰경찰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