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와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특정 장소의 위치를 표시하는 새로운 주소 체계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육교 승강기, 버스정류장 등 23종의 시설물 약 1만 4,754개소(2025년 3월 기준)에 사물주소를 구축해 시민의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새롭게 사물주소를 부여할 시설물 6종, 총 4,094개소를 선정했다. 대상은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재난·안전 분야의 자동심장충격기(AED), 옥외소화전, 어린이보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생활·여가 분야의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등이다. 사물주소가 부여되면 119나 112 등 긴급구조 요청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해져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시설물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증대되고, 시설물 유지관리 또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물주소 부여 절차는 현장조사와 데이터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관내 빵·쿠키 등 디저트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디저트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다양한 디저트류를 제조·판매하는 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속 결과,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미작성 및 거짓 작성한 업소 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2곳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소 1곳 등 총 5개 업소가 적발됐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A 식품제조·가공업소가 바게트 빵을 제조·판매하면서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작성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으며, B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도넛을 제조·판매하면서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C 업소는 소비기한이 1년 2개월 이상 경과한 음료 베이스 및 빵 제조용 식재료 10종을 조리장 내 냉장고와 진열대 등에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D 식품소분업소는 식품의 제조원 및 수입원 소재지 등
[매일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하 권익옹호기관)은 최근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손잡고 장애노인 학대 예방과 학대 사건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익옹호기관과 협약한 기관은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두 곳으로, 각각 인천 남부와 북부를 맡고 있다. 남부는 옹진군, 중·동·미추홀·남동·연수구이고 북부는 강화군, 부평·계양·서구다. 협약에 따라 장애노인 학대 사건 발생 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또 상호 인력·자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학대 피해 장애노인 사후지원, 장애노인 가족의 권익옹호 사업와 장애노인 학대 예방 교육·홍보 활동 등도 함께한다. 백영숙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세 기관의 노력으로 장애인, 노인 학대 모두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노인 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순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나이가 들면서 장애가 생기신 분들도 있고 장애인이 노인이 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 현장에서 장애노인 학대 사건을 종종 접한다”며 “그런 사건을 조사할 때마다 장애 관련 지식이 없어 어떻게 처리해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4월 28일 인천시청에서 ‘글로벌 공항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시를 연계해 항공·첨단산업, 물류, 비즈니스, 관광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항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여건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계산업, 공항 중심의 경제권 육성 방안,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항경제권 관련 주요 이슈 및 제도화 시 고려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국내·외 사례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 그리고 인천시만의 차별화된 공항경제권 발전 전략과 제언들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영신 인천시 항공과장이 공항경제권의 개념과 인천시의 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백현송 인천국제공항공사 도시개발처장이 ‘인천국제공항 경제권 제안’을 통해 인천공항복합도시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유창경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이 공항 경제권 추진을 위한 주요 고려사항을 제안하며 토론이 진행됐다. 유창경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은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해 항공기 정비사업(MRO) 사업자 유치를 위한 기초 인프라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강화·옹진 농어민과 함께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2025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회차를 진행했으며, 다음 달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고춧가루 ▲순무김치 ▲다시마 ▲젓갈 ▲건어물 등 다양한 특산품들을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어민과 인천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에 도로 이용의 우선권을 부여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버스의 통행 속도를 향상시켜 서울 및 인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크다. 인천시는 최근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단속이 잦은 구간과 민원·신고가 많은 지역 등 11개소를 중심으로 홍보물 설치를 완료했다. 홍보물은 간석오거리 만수주공 1단지 앞, 부평GM자동차 앞, 인천교삼거리 가구단지 앞 등 단속 빈도가 높은 구간과 전일제 단속 구간인 인하로, 매소홀로, BRT·GRT 구간에 설치됐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반 신고가 자주 접수되는 도화동, 길병원 사거리, 부평구청 인근 등 구간도 포함됐다. 인천시는 해당 지역에 현수막 등을 활용해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과 통행 위반단속 안내, 그리고 시민 신고가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4월 2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구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잡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 길이 120m, 높이 75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와 음악, 영상,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연출된다. 배경 음악은 다양한 계층의 이용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최신곡을 비롯해 동요, 트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연출곡으로 구성하였다. 음악에 맞춰 분수가 율동감 있게 솟아오르고, 화려한 조명과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해 인천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운영 시간은 낮 공연의 경우 기존 주 4일에서 주 6일로 확대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12시 20분~오후 1시) 분수 연출만 진행된다. 야간공연은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지난해보다 20분 늘어난 1시간(저녁 8~9시) 짜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 일정 확대 및 운영 시간 조정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높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를 더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4월 24일 문화예술회관 주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당초 해당 사업의 실시계획 고시를 2024년 11월 목표로 관련 기관과의 사전협의를 마쳤으나, 최종 설계경제성 심의 결과 사업비가 360억 원으로 증가하고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중앙투자심사 완료 이후로 실시계획 고시가 연기됐다. 이후 약 3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고시하게 됐다. 이는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 착공을 이행하겠다는 인천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인근의 상업지구와 주거 밀집 지역의 심각한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인근 부지에 지하 1~2층 규모로 총 294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2030년까지 원도심에 20만 면의 주차 공간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인천시의 선도 사업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젊은 치매, 이른바 ‘초로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앞장서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초로기 치매 전담기관을 운영하며,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로기 치매 당사자를 ‘치매극복 희망대사’로 위촉해, 이들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만큼, 사회적·경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2022년 기준, 인천시 전체 치매 환자 중 10.3%가 초로기 치매 환자로, 이는 전국 평균(7.7%)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65세 미만 치매 상병자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인천시는 초로기 치매에 대한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대응이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부터 인천광역치매센터 부설 ‘뇌건강학교’를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초로기 치매 환자를 위한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과 교육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발굴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치매친화 영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 지원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천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및 협업 프로젝트’ 공모 결과, 총 18개 사업(26개 사)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과 이종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는 ‘협업 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51개 사업(디지털 전환 32개, 협업 프로젝트 19개)이 접수됐으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디지털 전환 14개 사업(14개 사)과 협업 프로젝트 4개 사업(12개 사)이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 전환’은 ▲웹사이트 제작 및 검색엔진 최적화 ▲온라인 및 디지털 기반 마케팅 전환 ▲챗봇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경영 정보관리 디지털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등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성장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협업 프로젝트’는 ▲영종도 오션라이프 기반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인더로컬협동조합, ㈜글라이더스왕산) ▲길상워크 2025, 운수 좋은날(금풍양조장, 전등사, 곧은, 잔잔한식탁,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주요 공원에 설치된 수경시설의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인천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등 주요 거점공원을 포함한 관내 공원에 설치된 170여 개의 시설이다. 경관 분수, 인공폭포, 계류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수경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군·구의 운영 상황과 기상 조건, 시설 특성 등을 고려해 5월부터 9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수경시설에서 분수나 폭포 형태로 떨어지는 미세한 물방울은 공기 중 음이온 농도를 증가시켜 자연 속의 상쾌함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시설은 청정한 공기를 제공하고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수경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일부 시설에는 야간조명 연출도 더해져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4월 23일 인천시청에서 ‘주차공유 활성화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원도심 집중 주차 20만 면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주차공유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차공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자치구의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차장 보험 적용이나 회원제운영 등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다른 자치구에 확산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개방주차장 관리상의 문제점 ▲보조금 집행의 유연성 확보 필요 ▲보조금 지원 확대의 필요성 등을 건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했다. 주차공유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과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논의됐다. 한종원 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차공유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실무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제도개선과 인센티브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 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3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의 시민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스틱 재활용(업사이클링) 비즈로 만드는 왈강달강 키링 만들기, 선사시대 퍼즐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을 운영하며, 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뽑기 행사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검단신도시, 원당지구, 불로지구 등 인천 서북부 지역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여러 시대의 유물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의 선사시대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시민들이 선사시대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과 24일, 세종에서 열린 교육부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용현‧학익2초와 (가칭)검단7초 등 초등학교 2곳의 신설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교 신설은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학생 과밀 해소 및 안전한 통학 여건 마련을 위한 조치로, 지역 교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가칭)용현‧학익2초는 용현‧학익1블록 남측 부지(15,772㎡)에 병설유치원과 특수학급을 포함한 36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만3천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개발지구로, 약 1,80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주민 협의를 통해 학교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이미 용현·학익1초(2027년 3월 개교 예정) 신설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 용현·학익2초가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지역 내 학생 분산 및 통학 환경 개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택지개발지구 3단계에 15,000㎡ 부지로 2028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검단7초는 병설유치원과 특수학급을 포함한 62학급 규모로 설립되어 약 1,563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장애 공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관리자들이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고 민주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적장애인으로 세계 최초 UN 연설과 미국 연방법원 초청 공연 이력을 지닌 배범준 첼리스트의 아리랑 공연이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통합교육, 모두가 win-win하는 교육’을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수연 교수의 강연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학교 장애인식 지수와 연계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한 ‘장애 학생 행동 중재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며 교원의 교육권과 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력하는 통합교육 연구학교와 중심학교를 운영 중이며, 학교 장애인식 검사를 전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일상적인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여 교육과정에서 통합교육의 여건이 개선되길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라는 학교는 사랑과 공존을 배우는 출발점”이라며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