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교육청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4일 발표한‘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의 취지를 바탕으로 인천 AI교육이 지향하는 읽걷쓰AI의 현장 적용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 오전 세션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구글이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책 협력 프로그램인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구글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그룹으로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는“읽걷쓰AI는 인간다움과 자기주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하여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 관람과 강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활동을 통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4월 2일, 부평구노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사회활동지원 및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로당 ‘실버시터’사업의 활성화와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위생 및 안전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센터로부터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부평구노인복지관 ‘실버시터’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19명이 부평구 관내 경로당 145개소에서 식사 및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급식의 영양⸱위생 등 식생활 관련 상황 파악 및 개선 ▲각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정보 교류 등으로 명시되었다. 복지관의 이지현 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주체로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3일,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가 서포리 일대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 농경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반사필름,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개선에 힘썼다. 이를 통해 농촌 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덕적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정 농어촌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고선희 의원은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 온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매일뉴스] 김남원·이영철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6일 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아라·검단·불로대곡·원당동)과 관계부서가 함께 자리하여 단봉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에 힘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봉중학교 이성희 교장은 학교 인근 공사 현장과 비교적 혼잡한 교통 여건, 가로등·신호등 부재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및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김남원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영철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방범용 CCTV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관련 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승환 의장은 “단봉중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서구의회 차원에서 어떠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남동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남동드림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포함해 총 50개 이상의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건강드림(방문 의료지원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돌봐드림(일상생활 돌봄)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동(洞) 드림(동 자체 특화사업 운영 및 통합돌봄단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은 주요 현안사업이 담긴 국·시비 확보 건의서를 전달하고,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은 정부 국정과제 및 인천시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역점사업을 2027년도 국비 예산으로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의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국비 사업 대비 38건 증가한 총 409건, 총사업비 3,73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한 사업별 확보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평화전망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35억 원 ▲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3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 대상‘2026년 청렴·인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마술·마임 공연이 진행되었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보편적 인권의식 함양에 대한 특강이 차례로 이어졌다. 강의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정희정 강사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사례들과 연결지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샌드아트, 마술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후에도‘내부강사를 통한 자체 청렴교육’,‘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운영’,‘청렴소통함 운영’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통해 기관 청렴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렴의 덕목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성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이 가능한 사업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구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이벤트 및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 관광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예정 포함)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원도심 전역을 중심으로, 인천의 특색을 담은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와 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야간 관광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하며 관광 테마의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2-509-8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종량제봉투의 제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 방안 및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정부 측에서도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청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수급 안정화 대책에 발맞추어
[매일뉴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ˑ양재은)가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특화사업 ‘석1살롱’ 운영에 나섰다. ‘석1살롱’은 원예 힐링 모임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이다.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원예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참여자 간 교류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양재은 공동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에서 발생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돌봄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원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석남1동은 중장년 1인 가구뿐 아니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자원을 연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