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을 맡아온 천성주 실장이 신설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검단 주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준비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모경종 의원과‘환상의 호흡’… 검단구 도약의 튼튼한 기틀 마련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모경종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꼽았다. 그는“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으로서 검단구 신설을 위한 예산 확보, 법률안 마련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845명의 공무원 정원 확보, 검단 지역의 민원에 이르기까지 밤낮없이 뛰었다”며, “검단 발전을 위해서는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자신이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기초의원부터 중앙정치까지… ‘일머리’갖춘 준비된 구청장 출마예정자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서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박남춘 인천시장 대외협력특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당 대표 특보, 송도개발PMC회계담당 부사장,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인천시 유세단장을 역임하며 검단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검단구 초대 구청장 선출을 둘러싼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김진규 前 인천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수석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하의 추위와 미끄러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은 일찌감치 축하객들로 가득 찼고, 좌석을 찾지 못한 참석자들이 곳곳에 서서 행사를 지켜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현역이 아님에도 이 같은 인파를 모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MBN 출신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사회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과 색소폰 연주, 현악 앙상블, 소프라노 변선아 씨의 축하 인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김진규 작가 영상 상영, 내빈 소개와 축하 영상, 토크쇼와 인터뷰까지 이어지며 북콘서트를 넘어선 ‘정치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정두홍 무술감독의 토크쇼는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규 작가는 인사말에서 “오늘 제 프로필 중 가장 가슴에 남는 직함은 서구병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라며 “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