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 서구 아라2동에서 열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1004 후원자 발굴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행정의 지원이 닿지 않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 후원자를 모집해 지역 내 자생적인 복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천 예비후보는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상호 돌봄이 가능한 ‘인적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천 예비후보는 “공적 복지 시스템이 아무리 정교해도 행정의 손길이 물리적으로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빈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공동체의 ‘눈과 귀’를 연결해
[매일뉴스] “이웃의 작은 이상 신호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함께 보면, 보입니다.” 인천 서구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응수)는 지난 7월 16일,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복지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 주도형 복지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이날,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캠페인’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들에게 복지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생활 속 위기가구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독사나 극단적인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가구는 눈에 띄지 않게 우리 이웃 속에 존재한다.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이 연계된 자원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김응수 민간위원장은 “이런 캠페인을 통해 이웃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이 따뜻해지고, 고독사나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라3동 고은선 동장도 “발굴된 위기가구에 공적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