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권상기 후보는 27일 선거용 배포명함에 세비(월급)의 50%는 기부금으로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기득권을 포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명함에 공약으로 세비(월급)의 50%는 지역구민을 위해 쓰여지도록 기부금으로 내 놓겠다고 공약했다. “뭐먹고 살거냐”며 아내의 반대도 있었지만 권상기 후보는 세비(월급)의 50%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부금을 내놓는 결단을 다짐했다. 이에 명함을 받은 유권자는 “이게 사실이냐?”며 놀랍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유권자 성현아 (아라동 거주)씨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세비의 50%를 기부금으로 내놓겠다고 해서 너무 놀라웠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권상기 후보는 “아직도 결식아동이 많고 독거노인들의 돌봄 서비스에도 힘을 보태려면 작은 기부나마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이 결단을 하게 됐다고 전하였다. ■권상기 예비후보 약력 △1963년 1월 20일 강원 영월 출생 △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디지털정보산업학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신기술 공동연구소 근무 △前 한국광고공사 사장 △前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원 △前 민주평통자문위원 △前 자민련 부대변인 △前 자민련 산업자원특별위원장 △前 제17
♣左개혁신당 김철근 사무총장 右권상기 인천서구병후보♣ [박병철 기자] = 3월 9일 권상기 개혁신당 인천 서구병에 출마한 권상기 예비후보는 3월9일 개소식을 가졌다. 검단신도시 내 아라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300여명의 주민 및 내빈이 참석하였다. 이날 내빈으로는 개혁신당 중앙당 김철근 사무총장과 당직자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쳐졌다. 이날 육성녹음으로 축사한 이준석 대표는 1995년 6월 27일 제1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계양구 초대구의원을 역임한 권상기 후보는 외유내강형으로 다정다감한 인물이다라며 운을 뗀 뒤, 개혁신당에서 꼭 필요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준석 당대표는 이번 제22대 총선 인천 서구병에서 권상기후보를 적극지지하여 당선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개소식에서 연단에 오른 개혁신당 중앙당 김철근 사무총장은 개혁신당의 마중물 권상기 후보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역설하며 권상기 후보야말로 검단을 책임질 일꾼이라고 응원했다. 여러 내빈들의 축사, 격려사 끝에 연단에선 권상기 후보는 기필코 검단은 인천시 검단구가 아닌 서울시 검단구로 거듭나며 앞으로 여러분은 인천시민이 아닌 서울시민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상기 후보는 밋밋한
♣개혁신당 인천서구병 권상기후보♣ (매일뉴스=인천서구) 조종현 기자 = 개혁신당 권상기 예비후보는 3월 9일 오후 3시 검단신도시 내 아라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3월 9일 개소식에는 주요 내빈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 김철근 사무총장 외, 천아용인, 이기인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다고 알려왔다. 2월 29일 선거구 획정이 완료되어 검단지역이 서구병으로 획정 확정되어 권상기 예비후보는 서구병으로 출마가 확정되었다. 출마의 변으로 개혁신당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인천 서북부권의 검단신도시 내 법조타운 유치활동의 자타가 인정하는 숨은 공로자로서 검단 신도시 내 종합대학병원 유치, 유수의 백화점 유치와 특히 신도시 내의 공동묘지를 없애고 다목적 체육관 및 공원 조성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권상기 예비후보는 공약 1호인 메가시티 서울특별시 김포시와 함께 검단구를 반드시 서울로 편입시켜 서울특별시 검단구로 행정구역을 한 번 더 개편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권상기 후보의 제1공약인 서울특별시 검단구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공감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줘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권상기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