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병기 예비후보는 21일 인천 부평대로 성창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지역 인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번 개소식은 부평 지역 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사실상 첫 공식 사무소 개소 행사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2월 2일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내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선거전에 뛰어든 바 있다. 이번 개소식까지 선제적으로 치르며 초반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구갑), 노종면 의원(부평구 갑), 박선원 의원(부평구 을)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홍미영 전 부평구의장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 및 부평구의원 예비후보들도 대부분 자리해 지역 정치세력의 결집 양상을 보였다. 축사에 나선 박찬대 의원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병기 예비후보는 경제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이번 선거에서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천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붐비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검단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정책 경쟁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천 예비후보는 내빈 소개 과정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예비후보들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동료로서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정책 경쟁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국회의원과 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천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천 후보와는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관계”라며 “인천 발전의 중심에 검단이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 의원 역시 “천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 정책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매일뉴스=인하대) 조종현 기자 = 박찬대 국회의원이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자신의 정치 철학과 의정 활동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수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박 의원의 의정 활동을 응원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결국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민생과 개혁이라는 두 축을 끝까지 붙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라며 책임 있는 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이번에 출간한 저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정치적 소신, 그리고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 활동 과정에서의 주요 입법 성과와 정책 추진 배경, 그리고 정치 현안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풀어내며 정치인 박찬대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다.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박 의원은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매일뉴스] “GTX-D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절실한 염원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인천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GTX-D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인천시민연합은 GTX-D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17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11일 콘서트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참석해 GTX-D 추진과 인천 미래 비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인천시민연합은 곧바로 공식 입장을 통해 “GTX-D는 단순한 교통망이 아닌 인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국가 프로젝트”라고 평가하며, 박찬대 의원의 실행력 있는 리더십에 깊은 기대를 드러냈다. 인천에서 강남까지 30분… ‘게임 체인저’ GTX-D GTX-D는 인천 영종, 청라, 루원, 계양 등 서부권을 경유해 서울 강남과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실현 시 인천 중심부에서 서울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해지며, 이는 수도권 전체의 통근 구조를 혁신적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GTX-D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인천에 약 10만 개의 일자리 창출 및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1차 구성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2일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17개 시도당중 처음으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선대위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는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참여하며, 시민사회와 권리당원 등 2,500여명으로 구성된 역대급 규모다. 선대위 핵심 키워드는 ‘당원 중심’, ‘빛의 혁명’, ‘경청’이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과 3선 국회의원인 김교흥(서구갑), 맹성규(남동갑), 유동수(계양갑) 의원, 그리고 박남춘 전 인천광역시장이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정일영(연수구을),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박선원(부평구을), 이훈기(남동구을), 노종면(부평구갑), 이용우(서구을), 모경종(서구병) 국회의원과 조택상(중구강화군옹진군), 남영희(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이 임명됐다. 중앙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찬대(인천연수갑) 당 대표 직무대행은 상임고문단장을 맡아 인천 선거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찬대 상임고문단장은 “어제 대법원이 졸속판결을 내리며 나라를 통째로 흔들어대고 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7월 '5G 중간요금제' 등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한 가운데,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 4종 출시를 밝혔다. 23일 SK텔레콤이 발표한 'SKT 5G 요금제 개편 및 시니어/청년 요금제 출시'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고객별 통신 이용패턴과 계층별 특성을 고려, 통신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4종 25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가계통신비 경감 대책에 관한 보고서'에 따른 후속 대책 중 하나이다. 당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가계통신비 인하와 관련한 대선공약의 부재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5G 중간요금제 도입 필요 ▲단말기 가격 부담 경감 방안 마련 필요 ▲5G 이용자의 4G 요금제 선택 허용 ▲비대면 가입 요금제 확대 ▲취약계층 요금감면 지원 제도 개편 필요 등을 제안했다. 특히, 5G 이용자의 실제 데이터 사용량은 18~21GB임에도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는 10~12GB를 제공하는 저가 요금제이거나, 110~150GB 이상의 고가 요금제만 있어 이용자들이 강제적으로 고가 요금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