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지역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은 성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인천 파크골프둥지클럽은 최근 회원들이 참여한 ‘소소한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에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24일(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상적인 동호회 활동 속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것이 특징이다. 회원들이 소액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현 클럽장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한 작은 나눔이 이렇게 의미 있는 장학기금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찬 회장은 “파크골프둥지클럽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기부금은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따뜻한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 가을밤이 따뜻한 나눔의 온기로 물들었다. 지난 10월 25일(토), 드마리스 부평점에서 열린 ‘제3회 부평 꿈나무장학후원회(회장 박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신의 후원이 아이들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후원회에는 부평구 각계 인사,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의 후원자가 참석해 장학기금 조성의 취지에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음악과 아이들의 꿈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슬로건 아래 후원자와 장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진심 어린 응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 “기부가 아닌 응원의 메시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문화 이날 인사말에 나선 박찬 부평 꿈나무장학후원회장은 “오늘의 후원은 단순히 돈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마음의 표현”이라며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공동체의 힘이야말로 부평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부평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은 지역이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