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마니교통(대표 박수응)을 ‘우리구 착한기업’ 제15호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구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시행하는 예우 프로그램으로, 매월 30만 원 이상을 3년간 정기 약정하거나, 1천만 원 이상의 일시 기부금을 납부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현판을 받은 ㈜마니교통은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간선버스 4개 노선과 광역버스 4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총 105대의 차량 중 81대가 친환경 차량이며, 본사 부지 내에 액화 수소충전소까지 운영하며 인천시의 친환경 교통 정책(GREEN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기부는 일상의 일부분…지역 나눔 실천 계속하겠다” 박수응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에 늘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니교통은 정기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환경과 교통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역사회 기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서구 내에서 친환경 교통 시스템 확산에 기여한 점도 착한기업 선정 배경 중 하나다. 전달식에 참석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ESG 경영 선포식 [매일뉴스 = 김진형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대회의실에서 ‘ESG 경영 실천으로 지속 가능경영 구현’을 비전으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선포식은 김석우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ESG 경영 비전과 추진전략 제시, 세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공단은 ▲탄소중립 및 그린 생태계 조성 ▲사회적 가치 실천 ▲투명성 제고 등을 통해 ESG 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했으며, 선언문 낭독을 통해 남동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ESG 경영(환경, 사회, 지배구조)을 기반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공단의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소통과 공유를 통해 구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남동구도시관리공단지부도 선포식에 참여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감시자로서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