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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회/선거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열어

-2,3층 및 복도에도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돌아온 정복! 다시온 희망!-,-반드시 승리로 보답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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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인천주안)조종현기자=전 인천시장 겸 3선 의원인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 석바위 사거리 442번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수많은 지지자들과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군소후보 들이 본인을 알리기 위해 일일이 인사하느라 2,3층 및계단을 빼곡히 가득 메워 인사인해 속에 유정복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 하였다.재선 국회의원 이면서 헌정회 인천회장이며 유정복 후원회장인 이강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농식품장관과 안전행자부장관 3선의원을 지낸 유정복 후보를 꼭 인천시장에 당선시켜 달라며 호소 했다.

 

인천의 당협위원장인 강범석,강창득,정유석,이준재,유정선,민현주 위원장 등도 참석하여 일일이 축사를 하며 유정복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고 심정구 전 의원도 참석하여 축하 대열에 함께 하였다.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와  나경원의원 주성영 의원은 영상을 통해 유정복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수많은 지지자들이 유정복 유정복을 외치는 가운데 연단에 선 유후보는 "여러분의 친구 유정복 인사드립니다" 로 시작된 연설에서 지난 3.21일 인천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께서 크게 감동과 응원을 주셨다며 오늘도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제 가슴이 더욱 뜨거워지며 제 의지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힘주어 외쳤다.

 

다음은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매일뉴스와의 1:1 질의 응답

 

질문1)경인방송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힘 인천시장 적합도에서 유정복 후보가 29%로 2위인 안상수 후보를 약 12% 정도 앞서고 후보 적합도가 4.1%에 불과한 심재돈 후보는 출마 선언 9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현 더불어 민주당 박남춘시장 하고의 1:1 가상 대결에서 심후보 34.7% 박남춘시장 46.2%로 약10% 밖에 차이가 않나는데 이 현상을 어떻케 생각 하십니까?

 

답)후보가 주요 정당에 후보로 확정되면 당연히 정당에 대한 지지를 하는 여론이 있게 되고 후보와 관계 없이 적정한 어느정도 수준의 지지율이 나오는게 아니냐며 그러니까 지금은 내부적인 복합도 조사가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질문2)본선에 가면 현 박남춘 시장 하고 맞붙어야 되는데 어떤 필승 전략으로 선거에 임할 예정인가?

 

답)필승 전략 이라는 것은 진실을 갖고 유권자와 시민이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하여 자신있게 제가 해온 하고자 하는 일들 이거는 시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한다 면은 확실하게 승리한다고 확신한다.

 

질문3)인천시장에 당선 된다면 2025년에 예정된 쓰레기 매립지 종료를 확실하게 매듭 질 것인가?

 

답)그거는 제가 인천시장 재직때 수도권 매립지 해결을 다 해놓은 것이고 현 박남춘시장이 이행을 않해서 오늘의 현실이 벌어진 것이며 다시 제가 약속 해놓은 데로 4자(환경부,경기도,인천시,수도권매립지 를 지칭함)합의를 통해서 결정 한데로 하면 되는것 이라며 대체 매립지 조성하고 또 매립지 땅을 인천으로 다시 가져오고 매립지 관리공사를 인천시로 이관하면 된다며 4년을 완전히 이 사업을 지체뿐만 아니라 후퇴 시키고 퇴행 시켰기 때문에 정상화 시켜야 된다고 강력하게 피력 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박남춘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확인을 하려했으나 통화가 되지않아 문자로 답변을 요청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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