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14일 영종구문화원에서 열린 ‘영종구문화원 개원식’에 참석해, 구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기존 인천중구문화원에서 ‘영종구문화원’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번 개원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의원들은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구문화원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누리는 따뜻한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영종이 가진 천혜의 해양생태와 역사 자원, 국제도시의 역동성을 결합한 특색 있는 문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은 14일 동양노인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특별행사 행복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관내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동양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은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셔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삼계탕 무료 급식을 대접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박형우 계양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미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계양구가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동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지혜 덕분”이라며 머리 숙여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문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계양구의회’로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련 복지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문화·여가 공간을 따뜻하게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3일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연수구의회 이상곤 의장을 차례로 방문해 의장 선출을 축하하고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구의회와 계양구의회 방문에 이은 인천 군·구의회 협력 행보의 일환으로, 제10대 전반기 군·구의회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김 의장은 각 의장과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군·구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진구 의장, 이종선 의장, 이상곤 의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인천 군·구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출범한 각 의회가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인천 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10대 계양구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문미혜 의장이 '신뢰와 책임, 변화와 희망'을 키워드로 한 새로운 의회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게 된 문미혜 의장은 "의회의 주인은 의원이 아니라 구민"이라며 "구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계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인터뷰에서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는 구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말보다 행동, 형식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신뢰'를 꼽았다. 문 의장은 "구민의 신뢰는 선언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때 비로소 쌓이는 것"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한 분 한 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계양구의회가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기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다.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이달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설 자치구(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설 자치구별 특성에 맞춰 영종구 권역(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참석,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에 따른 구간 점검,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 현장 방문), 제물포구 권역(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현장 방문), 검단구 권역(검단신도시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입주 예정 공동주택 인프라 점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우선 영종구 권역에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14일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주민 통행 여건 개선 상황을 살펴보고,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13일 개통됨에 따라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연결에 따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13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본회의 휴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2026년도 시정 및 교육·학예에 관한 보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정보현·김대영·윤재상·오현식·조민경·김동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인천의 산업·청년·지역개발·생활기반시설·행정체제·생활SOC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박찬대 시장, 인천 재정 위기 공식 보고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시의회 시정보고에 나서 인천시가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당초 새로운 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싶었지만, 5조 원에 달하는 잠재적 재정부담과 부족한 가용재원을 확인한 만큼 희망보다 현실을 먼저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천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이다. 인천이음 예산은 2024년 1천343억 원에서 올해 2천581억 원으로 크게 늘었지만, 캐시백 지급률과 월 사용 한도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지출이 급증했다. 월평균 150억 원 안팎이던 지출은 5월 607억 원, 6월 683억 원까지 늘었고, 결국 7월 중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