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 기자]=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대장 최현태)와 부평1동 자율방범대(대장 전형남)은 2023. 9. 25.(월) 추석명절 대비 특별방범활동 및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 했다.
역전지구대는 최근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와 사회적 약자인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부평1동 자율 방범대와 함께 협력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중운집시설 흉기난동 범죄에 대한 예방책으로 부평역쇼핑몰, 부평 지하상가에 대한 가시적인 순찰로 시민불안을 해소하는 등 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역전지구대는“추석 명절을 앞두고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