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사진 제공
♣ ㈜연리지 사진 제공 왼쪽부터 조명화. 한대근. 김순희. 이봉춘
[매일뉴스] 지난 17일 시민협력 플랫폼 공감에서 궁중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잊혀져간 우리 한복을 알리고자 세종대왕 부부 컨셉으로 ㈜연리지 이다연 대표가 기획한 행사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모델과 시니어모델이 함께 참여하여 조선시대 궁중한복 패션쇼를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자는 신지이,이병원, 이응구, 박종운, 조명화, 이동일, 김현숙, 최은아, 이순옥, 김복철, 오윤경, 김소라, 정명희, 조명화, 김순희, 한대근, 이봉춘 모델로 구성되었다.
축하공연으로 통기타 좋은 사람들 회원 김순희, 조명화, 이봉춘 연주자가 한복을 입고 노래와 기타 멋진 노래 솜씨를 뽐냈다.
인천시민과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행사장에 관람객으로 자리를 함께해 주었다.
♤ 시니어 모델 왼쪽 김현숙. 최은아. 이순옥. 신지이
◈ ㈜연리지 사진 제공 왼쪽 시니어 모델 주선희. 이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