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국제와이즈맨 한국 인천지구 인천청라클럽(회장 정미화)은 18일 2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월례회에는 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지역의 주변 환경개선 프로젝트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든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국제와이즈맨 인천청라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맨은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청라클럽 역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