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사 서비스 개선에 함께할 '제13기 ITC 시민모니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모니터는 공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대시민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총 35명을 선발하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선발된 모니터는 월별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서비스를 평가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의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사 운영 사업 전반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객지원팀(032-451-2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모니터는 시민의 의견을 현장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