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지역 내 유치를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증진, 문화적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국내 회의, 기업 포상 여행 등의 행사를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으로 ‘국제행사’의 경우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국내 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행사 사진 사용 허가, 정보 공유 협조, 결과 보고 제출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정치·종교·친목 행사, 체육대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 △인천2호선 열차 혼잡도 개선 및 2단계 증차사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저출생 극복 지원 및 환경보전 인식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으로 체결했으며, 공단과 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선영), 남동구(센터장 나영란), 동구(센터장 김은선), 미추홀구(센터장 이미선), 서구(센터장 장미숙), 부평구(센터장 장성란), 연수구(센터장 최종미)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육아 환경지원 및 유아·부모 대상 환경교육 사업 추진 ▲ 육아기 직원 및 시민 육아 환경지원 협력 ▲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홍보 등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육아 친화적 환경시설 운영, 부모 대상 환경 인식 제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육아 부담 완화와 환경보전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를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공단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 제도를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주차장 리모델링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수원 내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인다. 지하 1층에는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이전되고, 지상 2층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수원을 방문하는 운수종사자는 교육 수강과 함께 운전적성검사와 운전자격 관련 민원을 별도 기관 방문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제도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개편된다. 여객자동차 신규채용자 교육비는 기존보다 5,000원 인하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교통 관련 법규 강화에 따라 여객운수종사자 중 기존 보수교육 면제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을 신설한다. 해당 교육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운영 방식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전환된다. 모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소각시
[매일뉴스] 사단법인 인천 생태하천위원회 제3기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인천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의원과 구의원, 인천연구원장, 지역 환경단체장 등 각계 인사와 법인 이사 및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기 이사장을 역임한 김영호 전 이사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노중선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 하천 보전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제3기 이사장으로 취임한 노중선 이사장은 25년 동안 인천 지역 주요 하천 탐방 활동과 수질 보전 활동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인천시 하천위원, 인천 하천살리기추진단 실무위원, 공촌천 네트워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하천 정책과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 현장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 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푸르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청소년 하천 봉사활동, 인천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