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목표달성률 127.4%를 기록하며 인천광역시 직영기업 및 산하 공사·공단 중 집행률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신속집행은 연초부터 집중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이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올해 1분기 28%, 상반기 61.5%의 목표를 설정하고, 전 부서 예산 집행 계획 사전 수립 및 정기 점검을 통해 집행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그 결과 당초 목표를 상회하는 78.3%의 집행률을 달성하며 총 408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했다. 이는 전년도 집행률(69.3%) 대비 9%p 상승한 성과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재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했음을 보여준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예산을 계획적으로 운용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히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2026년 8월 한 달간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보호 자원봉사 프로그램 ‘친환경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친환경 실천 과제가 담긴 빙고판을 활용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자원봉사를 수행할 수 있다. 빙고챌린지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다양한 실천형 과제들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찬주 센터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활동 참여 및 세부사항은 서해구자원봉사센터 환경담당(070-4186-7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 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정비 예산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권역별 상시근로자 등 자체 인력을 전담 투입하여 민원을 사전 예방했다. 현장 작업팀은 위험 철제 보호판을 신속히 해체·수거하고, 흙 채움과 평탄화 작업을 병행해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구는 봉수대로 등 6개소에 설치된 가로수 보호판 약 2,000개를 정비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고철(잡철) 총 7,860kg을 계량·매각해 구 세입 확충에도 기여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자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구 세입도 확충한 모범적 사례”라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8월 5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국내외 74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그린에너텍은 민선 9기 주요공약인 ‘ABC+EF’전략 중 ‘E(환경ㆍ신재생에너지)’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회] 지역 환경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공동관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했으며, 인천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주요 유관ㆍ연구기관도 대거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기술, 청정ㆍ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의 국내ㆍ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 손화정)는 최근 관내 7개 도로구간에 지역 특성과 지리적 특색을 반영한 신규 도로명을 부여·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부여·고시된 도로명은 ▲중산이음로 ▲무의대교로 ▲소무의바닷길 ▲백운산오름1길 ▲백운산오름2길 ▲백운산오름3길 ▲백운산오름4길이다. 이들 신규 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과 영종구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됐으며, 고시일인 8월 3일부터 해당 도로구간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도로명은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은 물론, 우편·택배 등 각종 물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먼저 ‘중산이음로’는 중산동 마을을 연결하는 계획도로 2,329m에 부여된 도로명으로, 중산동과 운북동 그리고 중산동 일원의 각 마을을 이어주는 길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1,612m의 ‘무의대교로’는 무의대교 상징성과 지역 대표성을 담아 누구나 쉽게 위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명명됐다. 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구간 691m에 부여된 ‘소무의바닷길’은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섬을 연결하는 인도교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수도권 저공해운행지역 지정 및 운영 확대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운행 제한을 4등급 차량 및 전체 경유 자동차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자동차 운행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지정해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석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도입보다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투-트랙(Two-Track) 방식의 지정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대중교통 및 친환경 인프라 확충이 용이한 경제자유구역(IFEZ)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도입하여 향후 ‘무배출지역(ZEZ)’으로 강화하고, 배출 기여도가 높은 중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은 공항·항만·산업단지 인근 주 이동경로는 별도의 ‘산업형 저배출지역’으로 전환해 나가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인천형 자동차 운행제한·저공해운행지역 3단계 맞춤형 로드맵’을 아래와 같이 제안했다. [단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