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2일 하나금융그룹(대표이사 회장 함영주)과 기탁식을 갖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상자’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행복나눔상자’에는 여름용 이불, 냉감티셔츠, 쿨토시, 보양식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계양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재난”이라며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적재적소에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촘촘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혹서기 및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 공약이행평가단의 목적 및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비전을 공유하고, 분과별 자기소개와 분과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을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미래도약 UP ▲활력경제 UP ▲평생돌봄 UP ▲열린소통 UP ▲여가문화 UP ▲생활안전 UP 6대 분야를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평가단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안을 심의하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민 체감도 등을 꼼꼼히 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4동은 12일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주민 대상 사업·정책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행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자원봉사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 ▲지역주민 대상 사업 및 정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경택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부평4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희 부평4동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1일 서해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9명과 함께 2026년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서해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도입된 이래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해구의 이름으로 구성되는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로 4개 분과,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해당 분야의 사업을 심도 있게 심의·발굴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위촉식에서는 제7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분과위원장 선출,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추후 일정 논의 및 참여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 등 단순 위촉행사가 아닌 향후 제도의 발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바쁘신 중에도 재정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 신청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해 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에서 가장 노사문화가 우수한 공기업은 어디일까? 인천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인천지역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인증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최종적으로 중소기업 14개, 대기업 15개, 공공부문 기관 12개 등 모두 41개 기업・기관이 선정됐으며, 공단은 전국 공공부문 선정 기관 가운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공단이 선정된 것은 사용자와 노동조합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그동안 노사뿐 아니라 노조 간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노·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공단은 '노사가 공감하는 상생의 미래가치 창출'을 비전으로 중장기 노사상생 전략을 수립한 후 공식적·다방향 소통채널 운영, 노사관계 설문조사 실시, 노·노·사 워크숍 개최, 노사 공동 전략수립, 노사협의회 공동의장제 도입 등 다양한 상생 정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부평어울림센터 강당에서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10가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팥 찜질팩 50개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엽서를 함께 작성했다. 완성된 팥 찜질팩과 응원 엽서는 오는 10월 식품꾸러미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부평구청에서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및 명사특강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불안을 안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다음달 6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032-330-1371)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신동·십정동, ☎ 032-330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대한민국의 국권 회복을 기념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각급 학교를 비롯해 구청 누리집, 블로그, 사회 관계망(SNS)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광복절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관공서와 주요 도로변 등의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각 가정과 기업·단체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위치는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주택 대문이나 아파트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이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악천후에는 날씨가 갠 후 다시 게양하면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기리는 계기가 되길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민선9기 구정 운영의 핵심이 될 구청장 공약사항 123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선다. 서해구는 지난 10일 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30개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공약사항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번 공약사항은 새롭게 정립된 구정 방침에 따라 ▲건전한 재정, 책임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도시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도시 ▲미래를 여는 도시재생, 활력 넘치는 원도심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5대 분야로 체계화했다. 서해구는 이날 검토 보고회를 통해 123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책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7일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석남유수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석남유수지 유지관리 및 활용방안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구재용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10여명과 자문위원 3명, 용역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석남유수지 환경 개선 및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남유수지의 대상지 현황 분석과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원인과 오염원 유입 현황 등을 검토하고, 악취 저감 및 환경 개선 방안과 함께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유수지 활용 방안 및 정비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서해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자문 의견과 현장 실정을 적극 반영하여 오는 10월까지 환경 개선 대안을 수립하고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구상할 방침이다. 이후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 결과를 종합하고 구제척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악취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환경 개선방안과 체계적인 활용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성문화센터는 7월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가정법원 소년재판에서 수강명령을 받은 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수강명령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왜곡된 성 인식을 바로잡고 재발을 예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행동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기 행동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양육자를 대상으로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왜곡된 성 가치관 교정 ▲청소년 성 문화 이해 ▲디지털 성문화 교육 ▲경계 존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달 18일 양육자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달 27일부터 31일까지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이달 1일과 8일에는 청소년 심화 교육을, 3일부터 7일까지는 추가 청소년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청소년 성 문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원위탁 수강명령교육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수강명령교육이 대상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오)가 지난 7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6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원봉사자 팔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상호발전협약을 맺은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팔팔데이’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팔팔데이’는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복달임 행사다. 특히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잡채를 후원했으며, 부평구의용소방대와 두걸음봉사단, 부평구문화재단 임직원, 서부사료 임원 등이 배식과 설거지 봉사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은 여러분께서 수많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고 계신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3년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계양구는 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및 확대 검토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무료 생수냉장고 운영 관리 강화 등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구민들께서도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현재 무더위쉼터 78개소와 무료 생수냉장고 1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과 쿨링포그, 버스정류장 에어송풍기,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수년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약속수거단’이 올해 상반기에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약속수거단’은 부평구 내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질 수 있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수년째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년 상반기(2월~6월)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부평구 갈산1동 한국아파트를 시작으로 부평6동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 이르기까지 부평구 관내 총 73개소의 수거 거점을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활발한 수거 활동을 펼친 결과 총 4,282kg에 달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폐의약품은 하수구나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려질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어 전용 수거함을 통한 분리배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간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환경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있고, 어르신 스스로도 생산적인 사회활동 참여에 보람을 느끼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6일 지역 내 등록 뇌병변‧지체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원예힐링교실’을 운영했다. ‘장애인 원예힐링교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원예 소재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신체적 적응력을 증진하는 등 신체적 재활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심리상담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를 초빙해 1기는 8월 매주 목요일(총 4회), 2기는 9월 매주 수요일(총 4회)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원예프로그램 안내 및 공기정화식물 심기 ▲수경식물 만들기 ▲미니 다육정원 꾸미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며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원예힐링교실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장애인 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