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 이하 센터)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번 개관식을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
[매일뉴스]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4일, 덕적면사무소 산불대응센터 앞에서 공무원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분말소화기 분사 및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한 초동 진화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장비 활용법과 인력배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덕적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덕적면은 앞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에게 지속적 계도 활동과 홍보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과 학부모가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를 수료한 279명의 강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최수형 재능대 교수의 ‘강사 이미지 메이킹 특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한층 더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연수큰재장학생들이 진행과 질서 유지 도우미로 참여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의 취지를 살리는 등 선순환의 교육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강사학교에서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교육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강의하고 싶다.”라며 “기회를 준 연수구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강사 여러분들이 교육 1번지 연수구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 ‘2026년 강화군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인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불 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는 ▲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군은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헬기를 통한 초기 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해 대형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군 대표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환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화풍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풍물시장은 강화군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월 10만 원의 기본 명예수당 체계는 유지하면서 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우대 기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 당초 집행부는 8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행정안전위원회는 해당 기준이 고령 예우라는 정책 취지에 비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인천시 참전유공자의 연령 구조와 고령화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대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수정했다. 이로써 65세 이상 70세 미만 참전유공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70세 이상 고령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15만 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올 현재 기준 인천시 참전유공자는 1만746명이며, 이 가운데 85세 이상 고령자는 2천666명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5세 이상 고령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안관은 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및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를 병행해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하며, 위촉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인천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내놓은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경력직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생활교육자문단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교육자문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초·중등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급·분과별 협의회에서는 분과장 선출 및 분과별 소통 체계 구축, 기존-신규 자문단 간 멘토·멘티 운영 방안, 관계회복 교육과정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생활교육자문단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 회복적 생활교육과 존중·배려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활교육자문단은 학교 현장에서 관계와 회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위촉식과 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문단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5분 자유발언---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되어 주민 여러분들께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 마련을 요청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중구 공무원들은 오는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하여 새로운 구 출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구를 약 5개월 앞둔 현재까지도, 개편에 따라 발생하는 조직 간 인력 불균형 해소 방안, 그리고 생활권이 바뀌는 공무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은 여전히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대다수 공무원들은 영종 지역으로 근무지를 이동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이동을 넘어, 출퇴근 시간 증가와 교통 여건 변화, 기상 악화 시 비상근무 부담, 자녀 돌봄 등 가정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큰 현실적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매일뉴스]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되었는지, 사업추진에 있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관련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으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광역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 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한마음으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더 향상된 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매일뉴스]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는 2월 3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대형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3일 오후 인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2월 12일에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형 교수는“43년간 교단에 몸담으면서 절실하게 느낀 게 많다. 교사로서, 교수로서, 교원단체의 회장으로서, 인천자원봉사센터장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봉사를 했다”면서,“인천 교육감에 출마해 유·초·중등 교육을 바로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 관계자에 따르면, 이 교수는“인천 교육은 지난 8년간 퇴보했다. 교장공모제 비리로 교육감 측근인 교사와 직원들이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 시의원들과 업체, 교감이 결탁한 전자칠판 납품 비리, 교육청 직원들의 공금 유용 등 17개 시도 중 청렴도 최하위에 머무르는 교육청의 끊임없는 부정과 부패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런“총체적 부실을 바로잡기 위해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에 나서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학교 폭력의 급증, 사교육비 증가, 수능 성적 하위권을 맴도는 하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부터 주거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로 적용하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를 인상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6.5%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주거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됐다. 4인 가구 기준 주거급여 선정기준은 월 소득인정액 311만 7,474원 이하로, 전년 대비 약 19만 원 증가했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제도로,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한다. 임차가구의 경우, 실제 임차료를 기준임대료 범위 내에서 가구원수와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하며, 전년 대비 약 6.8% 인상되어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590만 원에서 최대 1,601만 원까지 주택 수선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주거급여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주거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급여는 서민 주거 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의 단계별 추진 방향과 기관·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계획의 주요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 등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41개 스마트도시 이행과제를 담았다. 이를 통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3회), 부서 인터뷰(3회), 전문가 자문회의(3회), 공무원 워크숍(1회), 시민 공청회(1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