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 ,살아야할 곳 권영심 이십여년 전부터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깊은 산 속이나 오지에 집을 짓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꿈을 키워왔다. 그래서 산에 올라가지 못해도 부지런히 산악회도 따라다니고 여러 곳에 가보기를 좋아했다. 그동안 여러 지인들이 귀촌, 귀어 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의 삶은 내 생각을 크게 변화시켰다. 십여년 전에 동생뻘 되는 지인이 아이들은 놔두고 부인과 함께 강원도의 깊은 산 속으로 집을 옮겼다. 말만 들었지, 그들이 우리를 초대한 것은 그후 이 년이 지나서였다 . 화천의 깊은 산골이었는데 정말 심심산골이었다. 개간되지 않 은 땅을 사서, 집 한 채를 짓고 계곡물을 끌어 집 안에 수도 시설 을 하고 축사와 밭을 만드는 것으로 이 년을 보낸 것이다. 밤이 되자 주변에 단 한개의 불빛도 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밤하늘의 별들이 마치 보석처럼 빛나 황홀감마저 느꼈다. 이 세상이 아닌듯한 그 적막한 느낌에 더해지는 바람과 별빛들... 그러나 그 부인의 말은 나의 그런 감상에 찬물을 끼얹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사람이 그립고, 생활하는 모든 것이 너무 어려워서 죽을 지경이라고 했다. 어느 것 하나라도 도시에서 살 때의 배 이상의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1일 시의회를 방문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안성윤 인천시지부장과 장익향 연수구지회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는 시민들이 국가유공자에게 품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만큼 인천시의회도 그 마음을 정책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의장은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의회, 보훈을 존중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사회 전반에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0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0회 강화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생활개선강화군연합회(회장 김학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강화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이 가진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와 다채로운 축하공연, 농업인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용철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농에 전념하며 강화 농업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및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1월 중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군수·구청장이 협력하여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인천시·군·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와 군·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도 채택하였다. 또한, ▲현대식 대피시설 리모델링비 지원 건의 ▲북도면 신도리 광역시도 68호선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정무부시장 등 인천을 사랑하는 분들의 옹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10개 군·구가 함께 상생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옹진군을 포
[매일뉴스]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동킥보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은 연수구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인천 지역 10개 군수, 구청장들은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국회의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11월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를 열고, 킥보드 사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면허 운전을 막을 실효성 있는 법적 장치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 대여사업의 확산과 일부 이용자의 무질서한 사용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개인형 이동 수단 관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제도가 미비해 국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PM(Personal Mobility) 사고 건수는 2018년 200건에서 2024년 2,232건으로 5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하고 있지만, 일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1일 미추홀구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미추홀구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하고, 평생교육 추진계획과 평생학습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훈 구청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평생교육 협의회는 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로,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내 학습기관 간 효율적인 평생학습 사업 수행을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평생교육 진흥 계획의 수립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기관 간 협력 사항 등 협의·조정, 구청장 자문역할 등 미추홀구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협의회에는 미추홀구 전현직 구의원을 비롯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숭의초등학교장, 인하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미추홀노인복지관장 등 생애 전 주기별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기관 장이 위원들로 구성돼 있어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구에서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평생학습 사업이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매일뉴스] 인천시(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LOBAL INFLUENCER EXPO 2025)’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 (사)한국소공인협회, 엠에스글로벌이 공동 주최하고, GIE 조직위원회, GIV글로벌인플루언서봉사단, 국제인공지능학회 등이 주관한다. 또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박람회는 지난해 콘텐츠 전시 중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커머스 중심의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전시 부스에는 뷰티, 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IT·AI 제품 등 관련 기업 200여 개가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 100명, 국내 라이브커머스 셀러 100명, 해외 셀러 50명 등과 매칭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 무대에는 AI 기반 K-POP 공연으로 문을 열고, IOC 위원 문대성 교수의 태권도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학술포럼과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송도사업소는 11일 협력업체 8개사 대표들과 함께‘무사고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하반기 정기 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정비 기간은 28일까지 총 19일간이다. 송도사업소 내 주요 환경기초시설인 소각시설 및 음식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방 정비 활동으로, 설비 노후화에 따른 부품교체, 안전설비 보강, 배관 청소 및 제어시스템 개선 등 종합적인 보수작업이 진행된다. 주요 정비 세부 내용은 ▲소각로 및 반건식 반응탑 세정 ▲압입송품기 부품 교체 ▲소각시설 요소수 배관 교체 ▲이중흡착필터 여과포 누설검사 등이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협력업체와 함께 정비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미리 차단하고,‘상생 안전관리체계’구축을 통해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무사고 안전결의대회에서는 안전작업 절차와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함으로써, 특히 고소·밀폐공간 작업 등 고위험 공정에서의 사고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다. 또한 협력업체와 안전 서약을 통해 현장 안전을 공동 책임지는‘파트너 안전관리 체계’로 상생 안전 협력을 다짐했으며, 정비 기간 중 철저한 위험성 평가와 작업 후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0일 K-뷰티 산업의 핵심 동력인 ㈜레이덱스를 방문해 첨단 화장품 자동화 설비 기술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레이덱스는 2007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화장품 자동화 설비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L’Oréal)’에 설비를 납품하고 현재 20여 개국에 자동화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레이덱스의 정하일 대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라는 사훈 아래 도전, 열정, 소통, 자율과 책임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기본을 지키는 힘이야말로 기술 혁신의 시작이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화장품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레이덱스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첨단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 경험의 폭을 넓혀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에서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 대상 1교와 초등 늘봄학교 부문 우수 1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공교육 중심의 돌봄과 교육을 기반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안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한 구월여자중학교는 ‘GUWOL로 자라는 구월’을 주제로 지역 협력 자원과 연계한 통합 성장 모델을 운영하며, 기초학력·건강체력·창의융합·예술·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학교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초등 늘봄학교 부문 우수 학교로 선정된 인천아람초등학교는 학교 상담실과 연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교사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학습·건강·정서 성장을 고루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헌신한 학교 현장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늘봄·방과후학교가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뒀다. 바로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바다 위 시설물인 제3연륙교를 통해서다. 내년 1월 이 다리가 완성되면 송도·영종·청라는 하나된 공항경제권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 제3연륙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든 공공의 결실이자,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생을 이끌고, 글로벌 물류와 관광․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7문 7답으로 알아보자. Q1. 제3연륙교 설계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제3연륙교는 왕복 6차로(폭 30m), 길이 4.68km로 설계되었으며,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돼있다. 단순한 교량을 뛰어 넘어 다양한 관광콘텐츠 도입으로 세계 최고(最高) 해상 전망대를 비롯한 엣지워크 등 멀티 익스트림 관광형 교량으로 조성되고 있다. 주탑은 인천을 상징하는 색깔인 ‘팔미도등대색'(흰색과 유사)을, 상판에는 ‘첨단미래색'(회색과 유사)을 적용했다. 기술적으로는 다양한 친환경 및 혁신적 설계가 특징이다. 설계에는 친환경 원칙뿐 아니라 안전 및 편의성이 대폭 강화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중앙우수제안’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창안한 제안 4건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우수제안’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부 혁신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을 선정해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임직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제안제도를 운영해 왔다. 내부 제안심의위원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과제를 올해 중앙우수제안에 추천한 결과 4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제안은 ▲열차운행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 ▲1호선 전기집진기 감시운영시스템 구축 ▲염해 저항성 개선 친환경 RC침목 시범설치 ▲송도달빛축제공원 행선안내설비 개량 등으로, 철도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선정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부 혁신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안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추진한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와 관련해 후속 재조사를 마무리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전수조사(48,836가구) 당시 부재나 결번 등으로 확인하지 못한 5,542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8~10월 재조사를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총 155가구에 대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지원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규 위기가구 808가구를 추가 발굴, 이 가운데 431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각 동 복지담당자와 복지통장이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확인하고, 맞춤형 공적․민간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논현1동에서는 신장질환으로 투석 치료 중인 50대 남성에게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고, 논현2동은 고령의 독거노인과 외출이 거의 없는 중년 1인 가구를 지역 연계사업에 포함해 매월 방문․유선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논현고잔동도 장기요양 등급을 받아 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인 90대 홀몸 어르신에게 추석 선물세트 지원으로 안부를 재확인했고, 북한 이탈 1인 가구 수
[매일뉴스]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최근 3년간(’23년~25년) 5대범죄 발생은 감소하고, 같은 기간 검거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등 인천 전역에서 치안여건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5대 범죄: 살인, 강도, 강간등, 절도, 폭력 특히, 2025년(동기간 1월~10월) 5대범죄 발생은 전년(2024년) 대비 5.2% 감소, 검거율은 2.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인천경찰이 추진 중인 예방 중심의 맞춤형 순찰 활동과 범죄취약지 환경개선, 기초질서(교통· 생활·서민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 경미한 사건이라도 신속·집중 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는 등 전 기능이 노력한 종합 치안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천경찰청은 범죄 취약시간대 및 장소 분석을 통해 순찰 인력을 탄력적으로 재배치하고 예방활동과 검거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계절별・시기별 특별 치안대책을 수립, 범죄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형사 활동을 확대해왔다. 2024년부터는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운영이 본격화되며 ▴흉악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선제적 순찰활동 강화 ▴광역성·기동성을 바탕으로 중요 상황발생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예산 112억 원을 투입해 ▲해안·부유(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78.2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14.6억 원)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5.96억 원)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2억 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10.8억 원) ▲시민참여 해양쓰레기 예방활동(0.2억 원) 등 종합적인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안가 정화활동에는 지역 주민 등 934명의 인력이 참여해 지역별 수거활동을 전개했으며, 해양환경정화선 ‘인천씨클린호’를 통해 인천 연안의 부유쓰레기 약 34톤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옹진군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을 올해 4월부터 운항, 10월 말까지 총 17회 운항을 통해 223톤의 해양쓰레기를 반출하며 도서지역 상시 반출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을 120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