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8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동기누계 대비 10.8%를 기록하며 꾸준히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1월부터 8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9.3%), 경기(7.6%)를 앞질렀다. 대부분 지역이 한 자릿수 증가율에 머문 가운데, 인천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출생률 회복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출생아 수가 증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저출생 대응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출산 환경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생애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인천형 저출생 대응정책 ‘아이플러스(i+) 1억드림’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정책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 이․통장 소양교육 및 제8회 한마음대회’에 강화군 이장단 14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전역의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현황을 공유하고, 소양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양교육과 함께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강화군 이장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단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소통의 장이자, 협력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의 역량 강화와 행정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계속해서 읍·면 이장단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소방본부는 29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Able 소방훈련, 안전을 위한 또 하나의 도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포용형 맞춤 소방안전훈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13개교 332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약 700명이 참여했으며 지진·태풍 체험, 화재 및 응급처치 등 8개 체험훈련존과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화재대피 및 CPR 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장애유형과 이동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코스가 마련됐고, 한림병원 의료진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가 현장 지원에 나서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송도국제도서관이 30일 문을 연다. 연수구는 이날 오전, 송도국제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은 오전 10시 30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관 기념식에는 ‘방 탈출형’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송도국제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한다. 인천 연수구 아카데미 166에 있는 송도국제도서관은 총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해 8,197.89㎡(2,480평) 규모로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부터 3층은 도서 열람과 체험, 전시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1층에는 ‘그레이스홀’과 ‘리브룸’, ‘국제아트홀’, ‘꿈지음터’(어린이창작실, 어린이자료실, 수유실, 북카페) 등이 주민들을 반길 예정이며, 2층은 일반자료실과 ‘아르카디아’, ‘커뮤니티룸’, ‘혜윰’ 등이 들어섰다. 3층은 일반자료실과 디지털존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송도국제도서관은 44,909권의 개관 장서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2025년도 하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역복지 발전에 큰 도움을 준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2021년 본청 지하 1층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으며, 매년 헌액식을 통해 후원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상은 ▲다이아몬드 그룹(현금 1억 원 이상) 1개소(상향) ▲골드 그룹(현금 5천만 원 이상) 4개소(상향) ▲서포트 그룹(현물 3천만 원 이상) 3개소(상향 1, 신규 2) ▲서포트 그룹(현금 500만 원 이상) 13개소(신규)이다.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292곳의 기관과 단체, 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헌액식에 참석한 동양인쇄사 김문선 대표이사는 “과거 기부에 대한 부정적이었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되었다”라며 “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지런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뜻이 남동구 명예의 전당을 통해 오래 기억되고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Invest KOREA Summit 2025)’에 참가해 국내·외 기업 등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경쟁력을 알리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외국인 투자가, 국내외 기업, 지자체 등 2,000여명이 참가한다.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는 인베스트 코리아 콘퍼런스, 지자체 투자설명회(IR),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천경제청은 투자설명회 세션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입지적 장점, 탁월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인천국제공항 및 항만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강조하며 동북아 최고의 투자 적격지임을 피력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 추진 중인 강화남단, K-콘랜드(K-CON Land) 프로젝트 등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매일뉴스] 인천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이 2025년 10월 28일, 안호영 국회의원실과 (사)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주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입법 성과,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지방의원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 곳곳을 직접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의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동네반장 이반장”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늘 자전거를 타고 민원을 챙기고 지역 현안을 발로 해결해온 생활형 정치인이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구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과 중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 출신인 이 의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거쳐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특유의 성실함과 친근한 소통으로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그의 철학은
[기고] 권영심 논설위원 모죽의 시간 중국의 동쪽 한 마을에 멀리서 상인의 가족이 이사를 왔습니다. 상인은 그 마을의 번화가에 가게를 내고,온 가족이 정성과 친절 을 다해 장사를 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나 웬지 장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가게 앞부터 저 멀리 길 끝까지 쓸고,가게를 청소하고 물건들을 반듯하게 진열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친절을 다했는데도 장사는 여전히 잘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트집잡고 소소하게 마음 상하게 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른 가게들을 일부러 둘러보아도 자신의 가게보다 별다르게 잘해 놓은 곳이 없었기에 상인은 날마다 속앓이가 심해졌습니다. 상인이 이 마을을 택해 온 것은, 어느 곳이나 손님이 많고 장사가 잘되는 것을 예전에 여행왔을 때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을도 아름답고 인심도 온후해 보였기에,이 마을에 정착해서 성공하고 자손들에게도 안락한 기반을 마련해 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온 그의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그러나 그는 성실하 고 근면한 사람이어서 장사가 안된다고 해서 할 일을 내팽개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열심을 다하면 언젠가는 손님들이 찾아 주겠지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임명된 김포시의회 정영혜 의원이 자문위원 활동을 계기로 김포와 수도권 접경지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영혜 의원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박승원(광명시장)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으로부터 자문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민주당 중앙당과 지방정부·지방의회 간 정책가교 역할을 하는 협력기구로, 지방분권형 개헌 및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날 정영혜 의원은 “김포를 넘어 경기 서북부와 수도권 접경지의 새로운 성장비전을 설계하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김포가 서울 옆 도시가 아닌, 독립된 대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균형발전의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참좋은지방정부 정책자문위원으로서 김포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해 한강하구 평화경제벨트, 첨단산업단지 및 스타트업허브 구축 등 김포지역 당면과제가 중앙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김포 등 경기 서북부는 군사적 제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평화·안보·생태적 가치를 상징하는 지역”이라며 “이 지역의 가치를 살리고, 그 중심에서 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9일 남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이·통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영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이·통장들이 참여해 소양교육과 한마음대회(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 인천시정 홍보와 지역 소통 강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이·통장님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기고] 2023년, 인천 주안동에서 큰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등학생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중, 버스와 충돌해 어린 나이에 신체장애를 갖게 되었으며 제게도 깊게 각인된 큰 사건입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으로서, 아이의 부상을 직접 확인한 그 순간은 지금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현장을 정리하며 문득 그 학생의 미래를 떠올리자, 마치 제 아이가 다친 것처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2024년,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는 총 13건. 이 중 7건이 숭의지구대 관할 내에서 발생했습니다. 전체의 과반수를 넘는 수치였고, 이는 우리 경찰관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5년부터 숭의지구대는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운전자단속, 보행자단속, 사고다발지점에 예측순찰, 홍보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수단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속 현장에서 늘 시야를 스치듯 지나가던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동킥보드’입니다. 헬멧 미착용을 시작으로 킥보드 단속을 시작하였고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단속 킥보드 약 5대 중 1대는 무면허 운전이었으며, 대부분 미성년자였습니다. 헬멧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1월 1일(토) 오후 4시 30분, 시청 애뜰광장 분수대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일량 목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종교계 인사와 일반 시민이 함께 모여 도심 속을 밝히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식전공연에서는 어린이 율동단의 밝은 무대, 피아노 5중주, 혼성콰이어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본행사에서는 성탄 감사주차장 개방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선 교회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탄트리 점등식은 초아유스콰이어의 축하공연 속에 진행되며, 인천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힐 희망의 불빛이 점등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가족, 연인, 친구, 이웃이 함께 도심 속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이어간다. 11월 8일에는 송도가나안교회에서 9개 교회 합창단이 참여하는 성가대 합창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남동체육관에서‘2025년 인천시 이장·통장 소양교육 및 제8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영택)가 주관했으며, 인천 지역 4,8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주민과 행정을 잇는 지역사회 최일선 리더인 이·통장들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 소양교육과 2부 한마음대회로 진행됐다. 1부 소양교육에서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초인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 역점사업을 설명하며 이·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모범적인 이·통장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강화군 나장열 이장 등 우수 이·통장 40명과 이·통장 활동 지원에 힘쓴 공무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주요 내빈과 이·통장들이 인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비전탑 세우기’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시민행복도시 인천’의 꿈과 미래를 한마음으로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28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IFEZ 투자유치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IFEZ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상임집행부, 통상위원회 및 인천경제단체협의회 등 국내외 주요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환영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년간 글로벌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첨단산업과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투자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전세계 한인 경제인 여러분과의 협력이 IFEZ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투자유치 IR 세션에서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세계한인경제무역단지와 글로벌한인문화단지 조성, IFEZ 투자 인센티브와 주요 성공사례, 그리고 강화국제도시, K-콘랜드(K-CON Land), 송도 11공구 등 핵심 개발 프로젝트를 세계 한인 경제인들에게 소개했다. 윤 청장은“세계한인경제무역단지 조성을 통해 인천을 글
[매일뉴스] 인천시(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1일 인천대공원 축구장 및 풋살장에서‘우먼스 풋살 in 인천’대회가 개최 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공사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여성 풋살팀 50여 개가 참가해 5인 1팀으로 구성된 10개 조가 조별리그를 치룬뒤, 상위 16개 팀과 하위 16개 팀이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이어가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27개 팀에서 50개 팀으로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다. 인천시와 공사는 이번 대회 지원을 통해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와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 자생력이 부족한 여성 스포츠 행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인천관광공사 MICE뷰로 홍정수 팀장은“최근 여성 풋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프라와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대회가 많다”며“이번 개최지원을 통해 여성 스포츠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