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영화제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인천 지역 학생이 만든 영화 ‘캔디워’가 새로운 바람상을, ‘D-DAY’가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두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경험한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소감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과 학생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영화 제작과 창작 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읽고, 세상을 걸으며 영화의 장면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써 내려간 과정 자체가 읽걷쓰”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학생 중심의 영화 창작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방지현(민·비례대표)·신영희(국·옹진군) 의원이 인천 섬 주민들을 만나‘인천 아이(i) 바다패스’ 정책의 개선 방안과 관련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청 소통회의실(본관 지하 1층)에서 옹진군의원, 옹진군 섬 주민, 인천시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해양항공국 섬해양정책과 주최로 ‘인천 아이(i) 바다패스’ 개선 방안을 주제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고, 여기에 방지현·신영희 의원도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인천 아이(i) 바다패스는 인천시민이 편도 1천5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하고 타시도민에게도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난해 인천지역 연안여객은 176만3천여 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6.3%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연안여객이 연평균 3.4%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성과다. 그러나, 인천시민 이용이 21.8%, 타시도민이 2.8% 증가하는 동안 섬 주민 이용은 4.8% (2만7천여 명) 줄어, 세 집단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주민들은 ▶주말·성수기 승선권 확보난에 따른 이동 불편 ▶당일치기 관광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투기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대표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인천을 찾는다. 메인무대인 컬쳐파크를 비롯한 총 5개 무대에서 Young K(DAY 6), YB,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3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천공항, 운서역, 구읍뱃터 등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운영하고,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와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인천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장 인근 상인에게 F&B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종구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가을을 맞아 월미도의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을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 밤 9시까지 운행 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48분이다.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면 서해로 지는 노을과 월미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연장 운행 기간에는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는 오후 8시 5분~1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월미바다열차 전용 감성 BGM을 송출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의 공동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금년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송현애 인천시 교통정책과장, 김진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김재필 (재)FITI시험연구원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자들은 단순한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과 AI 스마트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를 활용한 선제적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쾌적한 지하역사 환경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시작을 앞두고 8월 31일 각급 기관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예방을 당부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인천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갑질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갑질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갑질을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2022년 16.5%에서 올해 11.0%로 감소했으며, ‘갑질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3.9%에서 71.2%로 증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를 “인천교육의 체질이 더욱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28.8%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작은 목소리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갑질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