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중구 동인천동(동장 이순자)은 지난 10일 동인천동 청사에서 화재 진압 및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동 자위소방대의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법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 임무 확인 ▲피난 유도 및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합동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잘 몰랐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익히고, 화재 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훈련을 주관한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반복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하는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하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하였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하였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설비 등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방지대책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선제적인 수방자재 구입 및 각 동별 배부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방재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호우·태풍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우예비특보부터 4단계에 걸친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였고, 각 동장에게도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여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157세대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을 투입해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우기철 도래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극한호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민의 소중한 생명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26일 봄철 산불 등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봉사원 141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역량 강화 훈련 및 소양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실전 대응력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141명의 봉사원들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임시 거주 시설인 ‘이재민 쉘터’를 조립하고 철수하는 전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 1분 1초가 급박한 현장에서 봉사원들의 체계적인 기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물리적인 구호 장비 운용 기술뿐만 아니라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이재민을 마주하는 봉사원들이 갖춰야 할 공감과 위로의 자세, 질서 있고 안전한 구호 활동 전개 요령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이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초기 구호를 담당하는 봉사원들의 역량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상시 구호 체계를 굳건히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