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방공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해 제출자료 검토, 기관장 면담 등 종합평가와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이행 수준을 확인하는 ‘현장작동성평가’가 병행됐다. 점검 결과, 공단은 위험성평가와 노동자 건강 유지·증진, 비상상황 대응 등 ‘안전보건관리’ 분야와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포함한 ‘안전보건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A등급(우수)’를 획득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A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안전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4일 강화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후 9시 45분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특보가 해제된 오후 11시까지 강화군에는 약 92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불은면에서는 시간당 48mm의 강한 비가 이어졌다. 이에 군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공직자 110여 명을 투입해 시설물 점검과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각 부서에서는 소관 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배수시설·도로·하천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도 호우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종합상황실을 긴급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호우특보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과 비상근무 체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출입 통제, 주민 대피 등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부구청장 주재로 각 동장이 참석한 '풍수해 및 폭염 대응 점검 상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대응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저지대·하천변·급경사지·공사장·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지역 예찰 강화 ▲직원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 대응 ▲민관 협력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재난지원금 신청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시스템 등록을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무더위쉼터(37개소) 운영 및 실태 점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문자 발송 및 안부 확인 ▲폭염예방 물품 지원과 생수냉장고, 양산대여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귀녀)는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변과 주택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받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도로변 및 주택가에 위치한 집수받이의 배수 상태를 점검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 김귀녀 회장은 “여름철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우리 주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집수받이 점검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활동을 통해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침수 대응 빗물받이 스마트 현장 지도(MAP)’를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침수 대응 빗물받이 스마트 현장 지도’는 국지성 폭우 발생 시 최일선 수방 시설인 ‘빗물받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현장의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큐필드(Qfield)를 통해 구동되는 ‘스마트 현장 지도’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모바일 공간정보 기술을 적용해 영종지역 내 총 1만 3,201개소의 빗물받이를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큐필드(Qfield)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공간정보를 다룰 수 있는 QGIS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상 악화나 재난 발생 등으로 통신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와이파이 비활성화, 데이터 음영지역 등)에도, GPS 연동을 통해 현장 근무자와 주변 빗물받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시각화해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서도 근무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지형이 낯선 초행길에서도 빗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6월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의 관리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안전조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 재난 안전 상황 관리와 교육시설 안전관리, 폭염 대응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학교 상황을 신속히 관리하게 했다. 올해부터 수도권 기상특보 구역이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간부 공무원 상황 공유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