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김포=조종현 기자】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김포지속협)복원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김포시 지속협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민, 관련 단체 관계자, 시의원 및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포지속협은 2001년 ‘맑은김포21만들기 실천협의회’로 시작해 유엔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김포시 사회·경제·환경 전반의 실천활동으로 이어오며 민관 협력 단체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2024년 3월 27일, 민선8기에서 「김포시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전면 개정과 「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조례」 폐지를 통해 김포지속협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가 무효화되었다. 이로 인해 민관협력 기반이 붕괴되고, 지역 사회 자원과 네트워크 역량이 축소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민선9기 김포시의회 김계순 의장과 복원추진위원회가 복원 필요성에 공감한 후 시의회 의원들과 사전 간담회를 거쳐 개최한 것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시의회와 복원추진위원회의 노력을 평가하고, 복원 과정에서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국·시비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국회의원·시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공무원과 유동수·김남준 국회의원, 문세종·석정규·조성환·임현주 인천시의원이 참석했다. 계양구는 이날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국·시비 보조사업 16건과 주요 현안사업 3건 등 총 19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시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계양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상야동 소로1-1호선 도로개설 ▲둑실동 소로1-92호선 도로개설(1단계) ▲봉오대로 산책로 정비사업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어린이교통공원 현대화 리모델링 사업 ▲효성2동·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양대교 외 2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정비사업 등 16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2단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는 5일 본회의장에서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을 초청해 간담회 및 모의의회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계양구의회가 신청사를 개청한 이후 청소년을 초청해 개최한 첫 공식 행사로, 청소년들이 새롭게 조성된 의회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자치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먼저 진행된 ‘의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소년 위원들과 문미혜 의장이 한자리에 모여 구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문 의장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모의의회에서 청소년 위원들은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일일 청소년 의원 역할을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배웠다.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은 “새롭게 문을 연 의회 본회의장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을 처음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지한 자세로 모의의회 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의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6일 의장실에서 검단구 임시청사 환경미화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임시청사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환경미화 근로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사 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사 내·외부 환경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시설 관리에 필요한 지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근무 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보다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쾌적한 청사 환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근무환경 개선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부의장은 최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강화경찰서 및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치안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업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의장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화경찰서 및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운영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점검했다. 현재 전국 시·도별 경찰 1명당 담당 인구수 평균은 390명인 반면, 인천은 이보다 많은 약 440명 수준으로 높은 치안 수요를 현장 인력이 감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 1분기 기준 인천경찰청의 112신고 출동 건수는 15만4천847건, 지역경찰은 2천633명으로 집계돼 지역경찰 1인당 112신고 처리 부담도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윤 부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치안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력 운영과 지원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부의장은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의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치안 행정의 실효성을
【매일뉴스 = 김학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민·계양구2)은 절박한 시민들의 손을 잡아주는 마지막 희망의 공간 ‘인천시 24시간 외로움상담콜’개소식에 참석해 ‘멀지만 가깝고, 작지만 강력한 희망의 목소리’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5일 임현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인천시 24시간 외로움상담콜’은 이날부터 365일 24시간 언제든 시민이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서비스다. 시민들은 인천시 120미추홀콜(9번) 또는 대표번호(☎1899-2579)를 통해 전문 상담사와 상담할 수 있으며, 채팅 상담과 AI 챗봇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상담콜은 단순히 고민을 들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복지, 돌봄 등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통합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이는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회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현주 의원은 “누군가에게는 단 한 통의 전화가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다”며 “가장 필요한 것은 거창한 해결책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