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내세우며 원도심 미추홀의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았다”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소통로드21’을 통해 전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도시재생·복지·주차 문제 해결 등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수인선 옛길 도시숲 조성, 주민협력 플랫폼 ‘공감’, 명예사회복지관 ‘골-KEEPER’ 운영 등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제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미추홀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며 재선 시 ▲일자리 확대 ▲촘촘한 돌봄 ▲스마트 안전 ▲녹색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인터뷰 (Q&A) Q. 행정 철학은? A. “답은 현장에 있다. 주민을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 Q. 재임 시 가장 중점 둔 부분은? A.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치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 Q. 대표 성과는? A. “수인선 도시숲, ‘공감’ 플랫폼, ‘골-KEEPER’ 복지
(매일뉴스= 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문상수 조국혁신당 인천 서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서구 다선거구(신현·원창동,가정1,2,3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상수 예비후보는 “28년째 주민을 위해봉사 해왔으며 세 자녀를 키웠다. “삶의 터전인 서구를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높이 올라가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라며 “주민의 고충을 대신 말하고 끝까지 책임지며 귀를 귀우리겠다고 말했다. 문상수 예비후보는 지난 28여 년간 동네의 범죄 와 치안예방을 위해 골목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가까이에서 접해 왔다. 치안 인프라는 지역의 안전을 유지하고 범죄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물리적·제도적·기술적 시스템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만드는 안전 기반 이다. 물리적 인프라에는 경찰서·지구대·파출소 신속 대응의 핵심 거점지역 CCTV(방범카메라) 범죄 예방 및 사후 추적 가로등·보안등 야간 범죄 감소에 중요 비상벨(안심벨) 긴급 상황 시 즉시 신고 가능 순찰차·순찰 인력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일 오전 11시 부평구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차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경기침체, 불법 계엄과 내란이라는 격랑 속에서도 부평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았다”며 “8년의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려면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선거캠프의 슬로건은 ‘성과를 넘어 도약으로, 부평은 차준택’이다. 지난 8년간 난 2018년 첫 당선 이후 두 차례 연임하며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부평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차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요 성과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및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착수 ▲80여 년간 폐쇄됐던 캠프마켓 개방 ▲부평 남부권역 체육센터·노인문화센터 건립 ▲부평상권 르네상스 및 문화도시 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차 구청장은 "8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이라며 "불법 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지금
▲허식 인천시의원 (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북한의 공산·전체주의 등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연구 및 조례 개정 근거가 마련됐으나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지난 30일 김경식 의원의 주재로 계양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계양구형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이 제안하는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계양구의회 김경식․조양희․문미혜의원, 환경단체, 협동조합 관계자, 계양구청 담당 공무원 등 환경분야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계양구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먹거리, 환경교육 등 주요 분야별 정책제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에서는 계양구의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계양구의 승용차 일일 주행거리는 44km로 인천광역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길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인천광역시 전체의 0.46%에 불과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층이 급증하고 있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거 및 교통 안전망의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기후 복지’라는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 규제가 아닌, ▲건물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인프라 확대로 교통비 부담 완화 ▲구민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원)가 31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검증 과제인 행정체제 개편의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에서 서구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던 인천시 파견 조정관의 공식 사과로 시작됐다. 특위의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요구에 따라 조정관은 “부적절한 발언으로 서구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어 특위 위원들은 행정체제 개편안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정책 질의를 이어갔다. 고선희 위원은 “현장 업무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신규 인력 수급과 조직 진단이 정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영철 부위원장은 “인천시가 예산·조직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시청 앞 기자회견과 항의 방문 등 총력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서지영 위원은 “검단구와 서해구 분리 시 직렬별 인사 적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수적”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집행부는 “실무 협의를 마쳤으며 4월 20일 전까지 관련 안건을 상정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김남원 위원장은 “조정관의 사과가 끝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