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김유곤 인천시의원(산업경제위원장)이 2월 25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 의원은 보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중소상공인 정책 강화 ▲산업 기반 확충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등 의정활동 성과를 제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상세히 소개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 의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의정활동 사례를 설명했다. 교통·생활환경 개선, 지역 기반시설 확충,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은 시민”이라며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은 임기동안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계양구의 열악한 공공체육 인프라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계양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현재 계양구의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평균의 64.4% 수준에 머물러 생활체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 건강권 보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계양꽃마루 체육단지는 기존 경기장 제척 부지를 활용하는 현실적인 사업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심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의안에는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심의 절차 이행과 함께 인천시 및 계양구의 보다 주도적인 행정 역할을 주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의원은 “앞으로 계양구의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과 구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 열린 제24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재정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정당한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해 온 공정무역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 예산을 통해 군·구의 관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계양구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홍보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도 예산에 해당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을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2026년도 공정무역 기반조성 사업 관련 군·구 예산 지원 추진 ▲군·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공정무역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등을 촉구했다. 김경식 의원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 운동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서비스 미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보건소 등록 창구 설치 등 제도 활성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국민의 기본권임에도, 현재 계양구 보건소에는 등록 창구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특히“행정사무감사, 추경 심사, 업무보고 등 여러 차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인력 부족’,‘공간 부족’등의 사유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이는 단순 지연이 아니라 사실상 방치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찾아가는 상담, 주말 등록서비스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정책임에도 검토만 반복하는 것은 책임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보건소 내 접수창구 설치와 찾아가는 등록서비스 시행, 홍보·교육 연계사업 추진 등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라며“앞으로 계양구의 복지 행정이 구민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김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강현 김포시의원(재선,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23일 오후 1시,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지난 8년간 시민의 곁에서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정책적 대안을 바탕으로, 이제 김포의 더 큰 도약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오강현 예비후보는 제7·8대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국 기초·광역의원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방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의정 성과를 거둬왔다. 입법 및 정책 전문가: 총 41건의 조례 발의·제정과 40회의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의를 통해 교통, 교육, 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문제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시민 밀착형 행정: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 소상공인 지원, 저소득 노인 의료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민생을 보듬는 정책을 꾸준히 실현해 왔다. 두터운 신뢰도: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 표창을 비롯해 80여 건의 수상 및 임명 실적은 그가 당내외에서 두루 인정받는 실력파임을 입증한다. 오 예비후보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로 출발함과 동시에 교육청·체육회·대학과 연계한 연구과제 발굴 및 위탁연구로 제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