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1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 CGV 건물 1층에서 개소식을 진행하며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의 지지자와 지역 주민, 당원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행정은 아름다운 돗자리를 짜는 것과 같다. 거대 담론이 아닌 세밀한 각론으로 구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체된 미추홀구를 발전시키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남영희 인천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허종식·이인영·정일영 국회의원, 윤관석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남구청장,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박민규·허영·이기현·소병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9일 공공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해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 연립주택 정화조 역류 및 오수 범람이 발생했던 현장을 찾아 하수관로 교체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 따르면 교체 작업은 30일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해당 구간의 배수 기능 정상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복구 작업은 지난 21일 실시된 현장 점검 이후, 파손 원인에 대한 신속한 파악이 이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응급 조치로 고인 오수를 우선 처리한 뒤 하수관로 교체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고선희 의원은 “현장 점검 이후 파손된 공공 하수관로를 정확히 확인하고, 곧바로 교체 작업까지 이어진 것은 다행”이라며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유사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조치를 계기로 여름 장마철 이전에 다른 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배수 문제는 단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체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확인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
[매일뉴스ㅣ강화 = 조종현 기자] 38년간 공직 행정에 몸담아온 문경신 예비후보가 정당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의 변을 통해 "공정성과 상식이 결여된 밀실 공천을 거부한다"며 "강화군민의 자부심을 걸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당 공천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문 후보는 "후보자가 2명인 [가]선거구는 경선을 실시했지만, 후보 4명이 경쟁하는 [나]선거구는 경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며 "특정 후보를 위한 권력 행사는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자신을 '38년 공직 행정 전문가'로 소개하며 "주민이 편리해지는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독립유공자 문봉의 지사의 직계손으로서 정의롭고 정직하게 살아왔다"며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인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29일 서구 아라동 도담공원을 찾아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접한 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로 기존 체육공간이 줄어든 상황을 살피고, 아라동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원당동 1016번지 도담공원 일원(약 2,000㎡)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환 의장과 모경종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다목적구장 조성 예정 부지, 진입 동선 등과 함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살폈다. 특히 도담공원이 학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인 만큼,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로 거듭나도록 예산 확보 등 지원을 아끼지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싸리재 대동액막이굿 한마당’에 참석하여 지역 고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싸리재 대동액막이굿은 과거 화재를 막고 이웃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중구의 대표 민속 행사로, 참석한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은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무형문화유산 계승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구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동굿인 오늘 행사가 새롭게 열릴 제물포구에서도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상생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이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과 유권자 공략에 나선다. 김정식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3시, 미추홀구 염창로 58 주안CGV 건물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조직 정비와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선거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간단한 주민 인사와 현장 소통을 포함한 열린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정식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심우창 의원)」는 23일, 검단구 출범을 대비해 조성 중인 검단구 임시청사(서구 당하동 1325 일원)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서·박용갑·백슬기 의원이 참석하여 보건소, 본관, 의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태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위 위원들은 본격적인 입주를 앞둔 임시청사의 전반적인 시설을 확인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빈틈없는 행정 준비와 함께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운영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에 맞춰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한 연면적 약 2만㎡ 내외,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이곳은 본청사 건립 전까지 검단구의 핵심 행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심우창 위원장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마지막까지 세밀하고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해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어 예비학교 공모를 통한 다문화 아동 대상 방과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고선희 의원은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이 단순한 공영 주차장 확충이 아닌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매일뉴스=서구) 이애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지역 각계각층의 지지 방문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21일 저녁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검단지역 예비후보들이 대거 방문해 지지를 전했다. 양인모 시의원을 비롯해 백진기, 이향미, 이현주, 김효종, 박병빈, 송정호, 이시용, 나선희 예비후보 등이 함께했다. 또한 김진규 후보 후원회 정찬국 회장과 임원진, 서구 큰마당 강연식 회장과 임원진, 서구배드민턴연합회 김상일 회장과 검단배드민턴연합회 임원진, 태권도협회 백광일 전 회장과 검단태권도시범단도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했다. 22일 오전에는 김명주 시의원, 송승환 구의장, 김남원·이영철·백슬기 구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원당동·오류·왕길·당하동·검단동·불로·대곡·아라동 지역협의회 회장들이 방문하거나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의 경선 승리를 기원했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다수의 응원과 지지를 언급하며 "정상적인 지역발전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 민주당 원팀이 되어 상식이 통하는 검단, 착한 사람이 사는 검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7·8대 인천시의원과 6대 인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이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약추진현황 보고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백 의원의 공약 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 의원은 임기 내 총 18개의 주요 공약 중 상당수를 이미 완료하거나 일부 완료하며 주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아동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암경서동·연희동 내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노후 시설물을 전격 교체했다. 이와 더불어 심곡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CCTV와 옐로카펫,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투광등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했다. 지역구인 검암경서동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며 지역 내 대중교통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해서는 연구단체 활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1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에서 발생한 정화조 역류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관이 막히면서 인근 연립주택의 정화조가 역류하고, 오수가 주변 공장 부지까지 범람해 악취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변 공공 하수관로의 막힘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배수 장비를 이용해 고여 있는 하수를 긴급히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 부서는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폐쇄 지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이번 주 내로 관로 세정 및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연립주택과 공장 관계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악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사고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 구간 전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선제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역류는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원인
[매일뉴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을 앞두고, 강남규·천성주 예비후보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위한 ‘공명선거 연대’를 전격 선언했다. 두 후보는 최근 불거진 특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 반복되는 선거법 위반 논란… “공정한 경선 근간 흔들어” 현재 검단구청장 경선은 강남규, 천성주, 김진규, 허숙정 4인 체제로 압축된 상태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김진규 후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선거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김 후보 측은 법이 엄격히 금지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한 지지 호소’를 강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4월 4일에는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선 승리-김진규’라는 허위 사실이 담긴 문자를 대량 살포하여 상습적으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 강남규·천성주 후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공명선거’가 최우선” 이에 강남규·천성주 두 후보는 13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불법적인 방법과 허위 사실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4월 19일 진행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4인 경선 결과, 김진규 후보와 강남규 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김진규 후보는 이번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지 못해 결선에 진출했으나, 지역에서의 지지를 바탕으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16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검단 원도심의 복잡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능력을 갖췄으며, 신도시 주민들의 주요 현안인 악취 문제와 스마트위드업 부지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위드업 부지와 연계한 ‘디지털 AI 밸리’ 조성 정책은 AI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자족도시 검단 구축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검단 내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진규 후보 측은 모든 공약이 현장에서 실행 중이며, 당선 즉시 빠르고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결선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