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281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등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보훈부가 2023년 2월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제정을 권고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표준 조례안」의 취지를 서구 실정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 현행 주차장 조례에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근거를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설된 조항에 따라 앞으로 서구청장은 ▲구 청사 및 소속기관 청사의 부설주차장 ▲구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 ▲구가 설치·관리하는 3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에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설치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인천광역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준용하도록 하여, 광역 조례와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용대상은 ▲독립유공자(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의회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장문정 의원은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등 관리 부실 문제를 엄중히 지적했다. 장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성이 보장된 기관이지만, 독립성은 책임과 검증에서 벗어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인 만큼 감사원 직무감찰 등 객관적인 검증과 함께 해체 수준의 근본적인 개혁 논의와 조직 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9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했으며 ▲인천광역시 서구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1건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기획행정위원회 13건 ▲서구청 장애인 일자리 카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복지도시위원회 2건 ▲인천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15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교육위원회를 열고, 인천시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 등 6건과 보고안건 44건 등 총 50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심사 안건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보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다. 또 보고 안건은 ‘2026~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1건과 민간위탁 사무 성과평가 결과 보고 43건 등이다. 특히, 민간위탁 성과평가 결과 보고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학교교육국 등 소관 위탁사무의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절차다. 교육위원회는 성과평가가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향후 사업 개선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관리를 당부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민간위탁 사무는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직결되는 만큼 성과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현장에서 실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지난 9일 하버파크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유공자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새로 출범할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종호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들의 숭고한 귀감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 행사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받고 함께 화합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회의 초대 의원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검단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검단구 지역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검단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원, 검단구의원 당선인과 가족,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당선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교부식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검단구의 첫 지방의회를 구성하게 될 초대 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교부받으며 26만 검단구민의 선택과 신뢰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검단구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초대 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당선인들은 "26만 검단구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대 의원이라는 역사적 책임감을 가지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검단구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10대 인천 서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5일 오후 3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한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당선인들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의회 의원으로서 새로운 지방자치의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 이날 교부식은 서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원, 서구의원 당선인과 가족,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전달받으며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당선인들은 일제히 구민들을 향한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무거운 사명감을 드러냈다. 당선인들은 “당선의 기쁨에 앞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당선인들은 이번 제10대 의회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추어 새롭게 문을 여는 ‘서해구의회’의 첫 출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자치구의 기틀을 다지고 구민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비쳤다. 한편, 제10대 서구의회 의원들은 의원등록과 개원 준비 절차를 거쳐 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8일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6월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위한 제안설명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해 처리했다. 송승환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 여정을 돌아보며, 서해구·검단구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제9대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언제나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의 뜻을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열정적으로 앞장서 왔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송 의장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구민이 부여한 신뢰와 책임은 결코 가벼워질 수 없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서구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서해구·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2차 본회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8일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6월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위한 제안설명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해 처리했다. 송승환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 여정을 돌아보며, 서해구·검단구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제9대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언제나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의 뜻을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열정적으로 앞장서 왔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송 의장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구민이 부여한 신뢰와 책임은 결코 가벼워질 수 없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서구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서해구·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2차 본회의
[기자수첩]서해구청장 경선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 인물의 결단이 있다.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한승일 전 서해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서구의회 의장)가 김종인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선언을 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전 의장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가치와 서구의 미래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 김종인을 지목하며,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넘어선 선택임을 강조했다. 정치에서 ‘결단’은 언제나 쉽지 않다. 특히 경쟁자였던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의장의 선택은 서해구의 미래와 선거 승리라는 대의를 우선에 둔 판단으로 읽힌다. 이 같은 결단은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김종인 후보로의 경선 흐름이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지점은 ‘후보의 도덕성’이다. 한 전 의장은 공개적으로 특정인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인 이용창이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 관련해 지역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최근 가좌1·2·3·4동과 석남1·2·3동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부모들을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현재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서구 제2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교육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청 예산 감축으로 인한 학생 동아리 활동 축소,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학생성공버스 노선 확대, 노후 학교시설 보수 및 리모델링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교육예산 축소로 학생 체험형 교육과 동아리 활동이 감소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생성공버스 확대와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부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좌동과 석남동을 자신의 고향으로 소개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창 위원장은 평소에도 학교 현장 방문과 교육정책 간담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모경종 국회의원)는 11일 오후 모경종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검단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체제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모경종 국회의원과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자, 선거대책위원단,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방선거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자들도 함께해 경선 결과를 넘어 검단 민주당의 단합을 나타냈다. 발대식은 후보자 입장으로 시작됐으며, ‘우리 동네부터, 검단 전체까지’를 주제로 한 「검단 원팀 지도 결합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 퍼포먼스에서는 각 후보자가 검단 전체 권역 지도를 배경으로 자신의 출마 지역을 상징하는 필승카드를 부착했다. 마지막에는 모경종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진규 후보가 함께 카드를 부착하며 검단 원팀과 지방선거 승리를 상징했다. 이후 진행된 ‘검단 원팀!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문’ 낭독에서는 후보자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 ▲검단의 새로운 미래 실현 ▲원팀 정신에 기반한 협력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의 실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은 지난 2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2026년 중구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지지하며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마을의 시간, 중구 아카이브 展」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예술인들이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지역 공동체를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종호 의장은 “우리 삶의 터전인 중구의 모습을 예술적 시각으로 기록한 이번 전시가 구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매진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국민의힘 이주형 예비후보가 미추홀구 제2선거구(주안1·2·3·4·7·8동)에서 출마하며 더불어민주당 김오현 예비후보에게 공명선거와 정책 경쟁을 위한 정책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이주형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추홀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후보자 자질과 정책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본 선거 일정 이전에 정책토론회에 응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토론회 일정, 장소, 사회자 선정 등 운영에 관한 모든 권한을 김오현 예비후보 측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 예비후보가 정책 역량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주형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이 비방이나 정쟁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된 후보를 알고 싶어 한다”며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 앞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오현 예비후보가 미추홀구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하며 상대 후보의 신속한 답변을 요청했다. 한편, 이주형 예비후보는 6,800여 건 이상의 민원 처리 경험을 내세워 ‘주안이 키운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민과의 소통을 이어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 검단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이미지 제작 논란’을 둘러싸고, 정치권 일각이 사실관계 확인보다 특정 후보를 겨냥한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이 된 이미지는 특정 후보나 캠프가 조직적으로 제작하거나 배포한 것이 아니라, 개별 지지자가 자발적으로 생성·공유한 콘텐츠로 파악되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보도에서는 이를 특정 후보 측의 계획적 행위인 것처럼 연결 짓는 서술이 이어지며, 사실과 해석을 의도적으로 뒤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해당 이미지를 두고 일부에서 사용한 ‘허위 조작’이라는 표현 역시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관련 분석에 따르면 해당 이미지는 기존 사진이나 자료를 기반으로 한 단순 보정·편집 수준에 가깝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새로운 허위 사실을 만들어낸 악의적 조작물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편집 이미지와 허위 조작물을 동일 선상에 놓고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 공세”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선거 과정에서는 지지자들의 다양한 온라인 표현과 콘텐츠 생산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이를 모두 후보 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