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59 성창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앞서 진행된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출마 배경과 함께 부평구의 주요 현안, 향후 정책 구상 등을 설명하며 “부평 경제를 살리는 실천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유에 대해 “부평구민의 공복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며 “예산과 사업은 직접 챙기고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부평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지역경제 침체를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부평은 돈의 흐름이 막히면서 상권과 지역경제가 함께 위축된 구조”라며 “상권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겨야 지역경제가 움직인다”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 30년간 KB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업무를 담당한 금융 전문가 출신이다. 그는 금융 현장에서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투자와 성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인천
[매일뉴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는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신청사 건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혈세와 미추홀구의 미래 재정이 걸린 사안인 만큼 협약 내용과 사업비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것이 본질”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신청사 사업이 자신의 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되던 사업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신청사 건립은 제가 민선7기 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 온 미추홀구의 중요한 장기 행정 과제”라며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사업이 실질적으로 진전되지 못한 부분 역시 구민 앞에 솔직하게 설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4월 ㈜디씨알이(DCRE)와 800억 원 규모의 신청사 무상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당초 연면적 2만3081㎡로 계획됐던 신청사가 최근 실시설계 과정에서 2만5750㎡로 늘어나 2,669㎡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사업비 증가와 향후 재정 부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추홀구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연면적 증가는 설계 보완에 따른 것이며, 협약상 총사업비 800억 원에는 변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형 만성질환 관리 정책을 6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최근 ‘검단 생활건강 케어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알레르기와 비염, 피부질환 등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형 질환부터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까지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을 지역 공공보건 체계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 예비후보는 “알레르기와 비염, 피부질환 등 생활형 질환부터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까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질환들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크지 않더라도 장기간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활형 만성질환의 경우 초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더 큰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병원 진료와 약 처방이 반복되면서 개인과 가계에 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천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붐비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검단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정책 경쟁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천 예비후보는 내빈 소개 과정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예비후보들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동료로서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정책 경쟁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국회의원과 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천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천 후보와는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관계”라며 “인천 발전의 중심에 검단이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 의원 역시 “천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 정책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매일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길을 터주고 선당후사를 했으며 서구로 이사한 김 후보를 정치에 입문하게 했다. 김종인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가 어려움에 있을 때 함께 한 동지로 서구청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준 것이다.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시의원의 길을 발판으로 서구의 곳곳을 두루 다니며 서구민의 민생을 살피는데 발벗고 나섰다. 김후보는 각 권역별 세부 발전 계획으로 도시재생 및 창업지원을 통해 가좌·석남을 청년의 활력 도시로, 교통망·생활행정 강화를 통해 신현·가정은 행정 복지 도시 교통 요충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기업 지원을 통해 청라는 경제산업도시로,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연희·검암·경서를 가족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화수는 15일 오후 2시 부평 캠프마켓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부평의 시간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부평에 필요한 것은 적당히 관리하는 후보가 아니라 멈칫거리는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장기 과제를 끝까지 밀어붙일 사람”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캠프마켓은 우리 부평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공간”이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인구 49만 명, 예산 1조 2천억 원이 넘는 거대한 생활정부”라며 “이렇게 큰 도시가 여전히 핵심 과제 앞에서 답답하게 멈춰 서 있다”고 진단했다. 강 예비후보는 부평의 대표 현안으로 캠프마켓 공원화, 제3보급단 개발, 1113공병단 부지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캠프마켓 공원화는 아직도 요원하고, 제3보급단 개발은 사업자가 나서지도 못한 상황”이라며 “1113공병단 부지 문제는 법에도 없는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무책임하게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5년간 아무 진전도 이루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평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