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해 부평을 문화경제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6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글로벌 문화창업도시 부평’ 로드맵을 공개하고, 풍물 등 전통문화 자산과 K-팝 중심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경제·도시·복지 중심 공약에서 나아가 문화 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포함시킨 확장형 정책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그간 ▲금융 공약 ‘부평착한은행’ ▲상권 활성화 ▲도시개발 전략 ▲산업 구조 혁신 ▲복지 정책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이번 6호 공약을 통해 문화 기반 경제 전략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지역 발전 구상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문화가 곧 경제’라는 인식에 기반한다. 단순한 문화행사 확대를 넘어,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며 “부평의 문화 자산을 경제와 연결하는 실
[매일뉴스] 인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는 3월 31일, 11시에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회장 및 관계자 11명이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종인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지 선언을 했다. 김종인 후보는 사회복지사이기도하며 제시한 사회복지 정책과 비전이 지역사회 발전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인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지하게 된 것이다. 협회장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가진 인물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종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사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질병·실직·빈곤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고 우리는 모두 사회적 안정망, 즉 사회복지를 원하고 있다”며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종인은 ‘사회복지는 시혜가 아닌 권리’라는 철학 아래, 서구민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회는 31일,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와 핵심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새로운 검단, 원팀 민주당 선포식(클린선거 및 정책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과 단합을 다짐하고, 검단에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을 대표로 클린선거 서약문 낭독 및 서명식이 진행됐으며, 후보자들은 금품 제공, 비방, 흑색선전 없는 정책 중심 선거를 다짐했다. 또한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제안서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에게 대표로 전달됐으며, 교통, 문화·복지, 도시·환경, 교육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공동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책임감을 완성하고, 검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결과는 하나로 만드는 원팀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압승은 검단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검단에서 모범적인 선거 문화를 만들고
(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오는 4월 2일이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모든 후보자를 결정짓는 가운데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경선이 다가오면서 서구민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50%와 유권자 50%로 설문조사 형식인데 인천 서구청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오늘부터 2일간의 투표 일정에 돌입하며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확정된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로 여세를 몰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꺾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국민의힘 서구청장 경선은 '현직의 수성' 이냐? '새로운 바람의 공성' 이냐를 두고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맞붙고 있어 인천시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강범석 후보와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정책 역량을 강조하는 김유곤 후보의 인터뷰를 통해 서구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았다. Q: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서구청장 출마 예정자인데, 강범석 서구청장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구청장 당선 다음날부터 행정 공백없이 바로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성명서 오는 7월 출범하는 검단구가 인천시의 외면으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 자기 계발 등을 지원하는 청년지원기관이 없이 출발해야 한다고 한다. 새로 출발하는 검단구에 대한 심각한 홀대 정책이 아닐 수 없다. 3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청년복합공간의 운영방식을 개편하면서 9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검단구에 대해서만 청년복합공간 설립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검단지역 청년들은 새로 구가 설립되더라도 당분간 인천시의 청년 지원 정책에서 소외된 채 취업 준비나 자기 계발, 상담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검단은 신도시로 인해 수만가구가 세로 입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성장 속도에 비해 청년들을 위한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검단에 인천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이 단 한 곳도 없는 상태에서 설립 계획조차 세우지 않은 것은 심각한 정책 불균형을 보여준다. 인천시의 정책 우선 순위에서 청년들이 배제돼 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인천시가 교통 인프라나 주거 공급 등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정작 청년들의 삶을 질을 결정하는 생활 기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을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일상 속 소규모 수리부터 주거 환경 관리까지 공공이 직접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핵심이다.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을 출마 예정자 20명은 30일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평 생활밀착 공공서비스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착! 붙 공약 프로젝트’와 연계된 것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공약은 ▲‘그냥해드림센터’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도입 추진 등 두 가지다. 먼저 ‘그냥해드림센터’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를 공공서비스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가구 증가로 형광등 교체나 수도 수리 등 기본적인 집수리조차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로 설정됐다. 주요 서비스는 형광등 및 전구 교체, 수도 및 간단한 설비 수리, 문고리 교체, 방충망 설치,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