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승격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형 사업이 잇따르며 교통 수요와 접근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약 1만 명이 참여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 ‘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천을 포함한 5개 국내 기항지들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알렸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 2025년 32항차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131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상품과 테마형 크루즈 유치를 집중 홍보했다. 항공과 크루즈를 결합한 접근성과 도심, 섬, 문화관광 자원을 포함한 기항지 콘텐츠를 내세워 글로벌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5년부터 한층 강화된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알리기 위해 16일 오전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공회전 제한 대상이 확대되어 자동차와 더불어 이륜자동차가 포함되고,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됐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해 5분 이내 공회전이 허용되며,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규정을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 및 홍보를 통해서 공회전을 줄여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차량 '반디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 동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 전역(강화도, 영흥도 포함)과 서울 강서구, 경기도 김포·부천·시흥 등 인접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콜센터(☎1577-0320)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반디콜'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공사는 휠체어 전용 차량 276대와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330대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안전·친절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동지원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해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5,6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도서와 연안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2023년 5,512톤, 2024년 5,299톤, 2025년 5,811톤으로 처리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112억 원 대비 약 9% 증액한 120억 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이 강화되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방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한강 상류 등에서 유입되는 해상·연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78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 밀집 지역에 수거 인력을 상시 배치해 친수 공간을 관리하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시행 2개월여를 앞두고,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불법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내에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증가하며,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구는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정온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을 점검 시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이날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을 토대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엇보다 올해 7월 1일부로 하늘대로 일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고소음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가 시행되는 만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안내·계도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인천시 등과도 소통·협력하며
[매일뉴스] 옹진군 대청면(면장 한상혁)은 지난 14일 독바위 해변 일원에서 주민, 군장병,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독바위 해변은 대청도를 대표하는 명소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물이 빠지면 자갈과 큰 바위들이 드러나 소라, 홍합 등을 잡는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낚시 명소로도 유명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해변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약 30톤을 집중 수거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은 물론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안전한 이용 여건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독바위 해변은 대청도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성재)는 지난 14일 통장자율회(회장 박춘화)와 함께 관내 생활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행사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자율회와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석남중학교 일대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잦고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박춘화 석남3동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강성재 석남3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시간을 내어 클린업데이 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안전한 석남3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는 적극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의식 개선 및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i-섬웨이브’(이하 i-섬웨이브’)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섬웨이브’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지역의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브랜딩, 시제품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핵심 분야 중 참여 청년이 직접 1개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강화군 및 옹진군은 각 군의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49세까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봉사단체 소나무봉사단과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공촌정수장 외곽 환경을 정비하고, 원수 일부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공촌천 발원지 일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종이와 비닐 등 부유 쓰레기가 유입 가능성이 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 지역은 깔따구 등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환경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봄철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 증가로 인근 보행로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촌정수장 전 직원과 서구청 자원순환과, 연희동 소나무봉사단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보행로, 공촌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공촌정수장 견학 프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LH 교통영향평가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석남2동 산업공단지역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석남2동 석남산업공단협의회·통장자율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단로 주변 도로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특히, 대형 차량 통행이 잦아 먼지가 쌓이기 쉬운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해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이경남 석남2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석남산업공단협의회·통장자율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산업공단지역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석남2동은 향후 산업공단 내 업체들과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차장은 병방동 3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4단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양산전통시장은 많은 방문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계양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왔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차 공간 확충을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전통시장·문화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불편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