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는 25일 옹진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홍보하는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는 인천시 ‘그린상륙작전V’사업과 옹진군 자원봉사센터의 환경 프로그램인 ‘Green 스마일 옹진’을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리유저블 에코백, 대나무 수저, 슈가랩 등과 같은 환경제품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적인 방법과 일상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그 어느 때보다 생활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옹진군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관련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활동과 환경보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이 6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농어업인 수당 미신청자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당초 신청기간이 농번기, 조업기 등임을 감안하여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위해 추가 신청접수를 받기로 했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월 5만원씩 매년 6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옹진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중 올해 1월 1일의 전일까지 2년 이상 인천시로 농업·어업·임업경영체를 두고 직전년도에 공익직불금을 지급받은 자이다. 지난 4월 접수 마감 후 시기를 놓쳐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은 이번 추가신청 기간 중 주소지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농업·어업·임업경영체를 직전년도 2년 이상 유지하지 않았거나 직불금 수령내역이 없는 농어업인, 그리고 신청 직전연도의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등은 제외된다. 또한 부부·직계존비속·형제자매가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거나 세대만 분리하고 실제 거주를 같이하는 부부, 농어업경영체의 공동경영주의 경우는 1개 경영체만 지원되며
[매일뉴스] 옹진군 백령면은 거동불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를 해드리는 사랑 나눔 세탁방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백령면 사랑 나눔 세탁방은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다 코로나와 봉사자 감소 등으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배치와 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백령종합사회복지관 세탁 차량 연계 등으로 봉사자 확대 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세탁방은 맞춤형복지팀, 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세탁봉사자가 장애인,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해오면 세탁방에서 세탁, 건조 후 다시 가정에 전달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6월 현재 72명 175개의 이불을 세탁 후 전달했고 겨울철을 제외한 10월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불 세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기운이 없어 무겁고 큰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세탁 봉사를 해주어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임상훈 백령면장은 “사랑 나눔 세탁 사업처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21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청 면허어장에 건강하고 우량한 어린해삼 27만마리를 방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된 어린 해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치고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친자확인 분석이 완료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우량종자이다.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해삼은 수익성이 커서 관내 어업인들의 수요가 높고, 방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정착성 품종으로써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역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그중 서해 북단의 옹진군에서 생산된 해삼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돌기가 잘 발달되어 타 지역대비 상품성이 우수하여 어업인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에서는 품종별 서식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해당 어촌계 및 어업인과 상의하여 방류지역을 선정 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품종을 적극 반영, 수산자원 조성·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옹진군 어업인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오는 7월 6일,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개장일을 맞아 주민들이 준비한 “십리 for you, 칠링의 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법인 십리포영어조합이 주축이 되어 부녀회, 청년회 등이 축제를 준비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십리포 야외무대 감성 버스킹 ▲소사나무 숲에서 즐기는 요가·노르딕 워킹 ▲웰컴 푸드, 먹거리 장터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이다. 십리포해수욕장은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바지락 갯벌 체험과 캠핑, 해안 절경과 바다를 끼고 도는 해안산책로, 한 여름에도 시원한 소사나무 숲 등으로 유명하다. 축제 기획을 맡은 최은식 특성화 위원장은 “올해는 버스킹, 요가, 노르딕 워킹 등으로 개장행사를 이색화 했으며, 칠링 축제 주제에 맞게 쉬엄쉬엄 쉬어가는 힐링 공간으로 십리포를 꾸몄다”고 말했다. 칠링(chilling)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뜻이다. 한편, 십리포 해수욕장이 위치한 내동마을은 행정안전부 3단계 특성화 사업으로 서울, 인천, 경기 도시근교 기업체를 타겟으로 워케이션(칠링센터)을 공모할 예정이다. 올해 십리포 해수욕장은 7월 6일 개장하여 8월 25일까
[매일뉴스] 옹진군과 뉴성민병원(병원장 박성준)이 지난 20일,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북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진료에서 뉴성민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진료와 함께 영양수액, 파스 등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신‧시‧모도 주민 100여명이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섬 주민들은 신경 ․ 관절통 질환이 많고 특히 지역에 병원이 없어 영양수액을 맞을 수 없어 이번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무료진료와 영양수액 처방의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주민들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2024년 1섬-1주치(主治)병원 무료진료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뉴성민병원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무료 진료를 실시한 것으로 하반기에도 2회 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섬 주민분들 중엔 고령인 어르신들이 많아 진료를 받기 위해 육지의 민간병원에 가기 힘드신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간 전문병원과의 무료진료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문경복)은 지난 20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2024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회 임원 12명이 참석해 2024년 1학기 장학생 및 재능개발 지원 대상자 선발(안) 외 2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또한,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159건의 장학금 및 재능개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단된 학생에 대해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했다. 문경복 이사장은“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출신 학생들의 학비를 경감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19일, 여름철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옹진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상구 부군수를 비롯해 본청 9개의 부서장과 7개면의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번 여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폭염이 일찍 찾아오고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폭염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유어장, 체험어장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 시행과 함께 우기를 대비하여 급경사지, 소하천, 도로 배수로, 배수갑문 등에 대해 원활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 추진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 및 논의됐다. 정상구 부군수는 “여름철 각 면과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대비하고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등의 원활한 운영을 강조했으며, 관광객 및 주민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각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18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백령 면허어장에 건강하고 우량한 어린해삼 28만 마리를 방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된 어린 해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치고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친자확인 분석이 완료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우량종자이다. 해삼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역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그중 서해 최북단의 옹진군에서 생산된 해삼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돌기가 잘 발달되어 타 지역대비 상품성이 우수하여 어업인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옹진군은 백령을 시작으로 대청해역에 28만마리, 연평해역에 9만마리, 영흥해역에 9만마리, 하반기에는 덕적·자월해역에 58만마리의 어린해삼을 각각 방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품종별 서식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해당 어촌계 및 어업인과 상의하여 방류지역을 선정 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품종을 적극 반영하여 수산자원 조성·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옹진군 어업인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13일, 부산㈜동일조선소에서 옹진군 보건소, 동일조선, 중앙선박기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선 대체건조 용골거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용골거치식은 배 선수에서 선미까지 바닥을 받치는 중심 뼈대 용골을 놓는 과정으로, 미리 만든 선체블럭을 도크에 앉히며 본격적인 선박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공정이다. 용골거치로부터 진수까지는 약 7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체건조 병원선은 126억원이 투입되어 270톤급 규모로 길이 47.2m, 폭 8.4m, 최고 속력 25노트(시속 46km), 의료진과 환자 등 44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항해/기관/통신장비/각종 의료장비를 비롯한 최신 장비가 탑재하고 25년 2월 말 준공 건조 완료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대체건조 병원선은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등 넓은 진료공간을 확보하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장착하여 주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진료로 의료 소외계층에게 많은 의료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문경복)은 지난 17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옹진군 도서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경인서부수협(조합장 박철수)에서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철수 경인서부수협 조합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더욱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주위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문경복 이사장은 “도서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인서부수협에 감사드리며 옹진군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40억여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렇게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300여명의 장학생에게 48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옹진군 지역 인재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2024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4,598건에 5억5백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각 가정으로 우편 송부했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차량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량이며, 납부 기한은 2024년 7월 1일까지다. 1월·3월 연납 차량은 제외되고 신규 및 양수 차량의 경우 취득일 기준으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 부과된다. 납세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장기 출타 중이라면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 CD나 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집이나 직장에서 납부할 때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또는 지로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적혀 있는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납기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전광판, 문자메세지 발송, 마을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납부마감일인 2024년 7월 1일은 사용자가 몰려 인터넷 납부 및 가상계좌 이체 등이 지연될
[매일뉴스] 옹진군은 관내 어족자원확대를 위해 지난 13일 대청도 선진포구 인근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감성돔은 어업인과 낚시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으로 이날 방류 행사에는 면사무소, 유관기관 및 대청도 어업인 등 약 15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감성돔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올해 2월부터 약 4개월 이상 사육하여 평균 5cm 이상 육성한 종자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를 통해 전염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개체이며, 방류 해역인 선진포구는 수심 10m 내외의 암반 지대를 잘피 군락이 감싸고 있어 감성돔 치어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해역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감성돔 우량종자 생산을 통해 종자 자체보급체계를 강화하고,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0일, 인천중부소방서 대청119안전센터와 함께 관내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제세동기사용법,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께 실습을 병행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초기 대응 방법과 위기 대처 능력을 공유하며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했다. 교육을 받은 한 어르신께서는 “배워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배운 절차대로 잘 조치 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승운 대청면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반복해 어르신들 스스로가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2024년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촉진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천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장을 비롯해 군·구 노인회 지회장, 군·구 군수 구청장, 선수단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옹진군에서는 그라운드골프 5명, 한궁 10명, 게이트볼 12명, 바둑 2명 등 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한편 최근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떠오르는 종목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파크골프이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장비와 저렴한 경비로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 노인, 가족 등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2시간 내외의 경기시간으로 걷기와 스윙 등 다양한 동작이 요구되어 체력향상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인천광역시 지자체 중 옹진군과 동구에만 파크골프구장이 없어 옹진군은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는데 지역적으로 소외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