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CES 2026 혁신상 수상지원사업’에 참여할 혁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 혁신상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주최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전 세계 혁신제품 가운데 기술성, 심미성,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인천경제청 지원사업의 대상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CES 혁신상 신청 관련 1:1 컨설팅, 신청비 및 영상 제작비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1:1 컨설팅을 통해 오리엔테이션부터 기업별 맞춤형 전략 수립까지 CES 참가 경험이 없는 기업도 도전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에는 10개 기업이 12개 혁신상을, 2025년에는 12개 기업이 13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에게는 또 다른 특전이 주어진다. 인천경제청은 ‘CES 혁신상 전시구역’에 인천의 수상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지원사업도 진행 예정이다. CES 2026 혁신상 발표 이후인 11월경 10개사를 선발한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4월 4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과 함께 양자기술 국제 교류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컴퓨터뿐만 아니라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핀란드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핀란드와 인천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신약 설계 플랫폼을 개발 중인 바오밥에이바이오를 비롯해 퓨처센스, 핑거, 로보웍스 등 양자기술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수요가 있는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핀란드에서는 초전도체 기반 양자컴퓨터 개발기업 IQM, 양자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QMill, 오울루 대학교(University of Oulu), 극저온 냉각기 개발기업 Bluefors Oy 등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 양자 소부장 기업, 국가기관 및 연구소가 참석했다. 이들은 양국의 양자기술 산업 현황과 상용화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 양국의 양자기술 기업과 수요기업들은 기술적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에 선정되어 4월 7일 인천항만공사,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경쟁력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2029년까지 총 794백만 원(국비 500백만 원, 시비 100백만 원, 인천항만공사 94백만 원, 인천대 100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을 통해 국내 80명, 해외 20명 등 총 1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은 국내외 해운, 항만, 물류 기업과 연계해 일정 기간 실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실효성 있는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인턴십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사후 관리 등의 지원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인천 지역 내 우수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2025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3억961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개청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실적(동기 기준)으로, 2025년 FDI 목표액 6억 달러의 51.6%에 해당한다. 1분기에 절반을 넘어선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FDI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글로벌 통상 전쟁과 불안한 국내외 정치 상황에도 인천에 대한 투자가 계속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 누적 FDI는 158억627만 달러를 넘어섰다. 윤원석 청장은 지난해 취임 후 FDI 목표액을 4억 달러에서 6억 달러로 대폭 상향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FDI 신고액은 6억58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도 외국인투자유치 목표액 6억 달러를 유지하며, 「2025년 IFEZ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의료·바이오산업 ▲첨단·핵심전략산업 ▲관광·레저·문화콘텐츠 산업 등에서 분야별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엔 IFEZ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및 첨단소재 제조 분야의 FDI 신고가 이어졌다. 싸토리우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4일 오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입주기업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사의 입주를 축하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신약 개발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에 입주를 완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 간, 시범사업 공간에서 연구 개발 및 대외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공용실험공간 등에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혁신과 발전을 도모한다. 인천경제청은 네트워킹 행사,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윤원석 인천경제청장과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 사업추진단장,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과 시범사업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표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현판식, 인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향후 3년 간 추진할 시범사업을 통해 의약바이오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K-바이오랩허브만의 사업 노하우가 축적되길 바란다. K-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4일 오후 송도지타워 대강당에서 ‘기업인 초청 강화남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남단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잠재 투자자인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강화군 부군수,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행사는 IFEZ의 성공 요인과 경자구역 확대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강화남단 개발계획에 대한 상세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인들은 개발 일정, 접근성 향상 방안, 기반시설 조성, 산업 적합성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인들은 “강화남단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며, 행정 지원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브리핑이 아닌 기업과 함께 강화남단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유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전 과정의 행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뉴스] 인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7일 개막한다.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유정복)는 2025년 인천 기능경기대회를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능경기 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 및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의 우수 기능인을 발굴·지원해 사기를 높이고,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를 포함한 34개 직종에 걸쳐 진행되며, 인천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12일간 숙련기술인 포털사이트인 마이스터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됐으며, 총 34개 직종에서 240명(인천기계공고 등 전문계고 소속 172명, 인천여성복지관 등 공공기관 소속 10명, 개인, 기업체 등 58명)의 선수가 6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은 오는 9월 20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사료 구매 정책자금으로 약 43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사료 구매 정책자금은 축산농가에서 신규 사료 구매와 외상 금액 상환을 위해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자금이다. 군은 상반기에 약 43억 원을 배정받았으며, 축산농가 68곳을 대상으로 선정 절차를 완료했다.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2일까지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연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축종별 마리당 지원 단가에 따라 한·육우, 낙농, 양돈, 가금농가는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농가, 모돈이력제 및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료값 상승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지원받은 한·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1년간 상환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가는 강화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기존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사료구매
[매일뉴스] 공연 개요 Ⅰ. 3월 29일 토요일 5PM 지휘 홍석원 첼로 문태국 연주 KBS교향악단 Ⅱ. 5월 31일 토요일 5PM 지휘 홍석원 바이올린 양인모 연주 KBS교향악단 Ⅲ. 7월 26일 토요일 5PM 지휘 홍석원 피아노 박재홍 연주 KBS교향악단 Ⅳ. 11월 8일 토요일 5PM 지휘 홍석원 소프라노 서선영 연주 KBS교향악단 ▣ 티켓 안내 •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 예매 및 문의 아트센터인천 032-453-7700 / 인터파크티켓 1544-1555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이 오는 4월부터 인천에 이주한 외국인 대상의 맞춤형 정착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IFEZ 외국인 정착 서포트 서비스’는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에 새롭게 정착하는 개인, 가족, 기업 관계자가 대상이다. 총 5가구를 모집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 국제협력과와 협력해 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이 서포터로 활동한다. 1회 4시간 씩 총 4회에 걸쳐 외국인들을 일대일로 지원한다. 맞춤형 서비스는 ▲주거, 비자 및 주민등록 관련 행정 절차, 대중교통 이용,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등 생활정보 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 및 생활 애로 상담까지 포함된다. 아울러 ▲법률, 노무, 행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 IFEZ 글로벌센터의 전문 상담사와 연계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안내해 정착 초기의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2025년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화(☎032-453-7350)와 이메일(ifezglobal@gmail.com)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IFEZ 글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이 오는 4월부터 인천에 이주한 외국인 대상의 맞춤형 정착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IFEZ 외국인 정착 서포트 서비스’는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에 새롭게 정착하는 개인, 가족, 기업 관계자가 대상이다. 총 5가구를 모집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 국제협력과와 협력해 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이 서포터로 활동한다. 1회 4시간 씩 총 4회에 걸쳐 외국인들을 일대일로 지원한다. 맞춤형 서비스는 ▲주거, 비자 및 주민등록 관련 행정 절차, 대중교통 이용,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등 생활정보 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 및 생활 애로 상담까지 포함된다. 아울러 ▲법률, 노무, 행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 IFEZ 글로벌센터의 전문 상담사와 연계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안내해 정착 초기의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2025년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화(☎032-453-7350)와 이메일(ifezglobal@gmail.com)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IFEZ 글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월 26일 런던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영국의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지옌그룹(Z/Yen Group)의 마이클 마이넬리 회장이 인천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방문은 국제도시 인천에 관심이 많은 마이넬리 회장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사항으로, 마이넬리 회장은 1994년 글로벌 컨설팅 기업 지옌그룹을 창립했으며, 영국 경제·금융의 중심지인 런던 금융특구의 제695대 시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지옌그룹은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금융 및 스마트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평가해 글로벌 금융 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녹색 금융 지수(Global Green Finance Index), 스마트 센터 지수(Smart Centres Index) 등을 발표하며, 전 세계의 금융 및 스마트 기술 분야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두 차례의 개항을 통해 전 세계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녹색기후기금(GCF)을 비롯한 15개의 국제기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오는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기간을 갖는다. 열람 대상 토지는 부평구 표준지 1천372필지를 제외한 지역 내 전 필지 (4만489필지)이며, 개별공시지가(1㎡당 가격)는 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이후 의견제출인,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032-509-69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송도랜드마크시티)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제14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5월 블루코어PFV와 기본협약을 체결 후, 작년 6월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돌입하여 이번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이로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째 멈춰선 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국제비즈니스, 관광·레저가 복합된 고품격 도시’ 조성을 목표로 ▲토지이용계획을 재배치하고 ▲동서간 교통망 연결 ▲보행 중심축 신설 등이 골자다. 세부 변경 내용은, 상업 용지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 집중 배치하여 국제 비즈니스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이곳에 한인세계무역단지, 스타트업파크2, 인천상공회의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당초 대규모 단일블록의 주상복합용지(랜드마크타워 부지)를 분산 배치하여 랜드마크타워 및 상업시설, 마이스 복합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안가 공동주택용지를 유원지로 변경한 안도 포함됐다. 인천 최초의 아쿠아리움, 음악분수 등 다양한 레저·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그밖에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2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기아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과 인천테크노파크는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실증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정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기아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기아는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자동차 제조 시설의 생산 공정과 전문가를 실증 자원으로 제공한다. 스타트업은 ▲생산 자재 무인 공급 및 회수 제어 시스템 ▲비전 검사 솔루션 ▲AI 기반 도장공정 온습도 최적제어 모델 ▲VR 교육 시스템 ▲IoT 화재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다. 유제범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파트너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유제범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김기수 기아 제조혁신추진실장, 정승수 인천TP 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장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