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바 선거구)은 서구 민원봉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검단행정과 무인민원발급기의 잦은 고장 문제를 지적하며 발급기 교체를 포함한 서구 전역의 종합적인 교체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검단행정과 무인민원발급기는 2002년에 설치되어 사용된 지 20여 년이 지난 만큼, 잦은 고장으로 주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수리를 넘어 노후 장비 교체 등 근본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총 38개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나, 기기별 사용 연한 차이와 잦은 고장, 운영시간 불일치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혼선을 겪고 있다. 이에 홍 의원은 “검단행정과 발급기뿐 아니라 관내 모든 발급기의 전수 점검을 통해 교체 필요성을 검토하고, 예산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종합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홍 의원은 발급기 고장 시 주민이 인근 다른 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명확히 부착하고, 전체 민원발급기의 운영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제안했다. 홍순서 의원은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출발점은 민원 편의의 안정성에 있다”며 “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내에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 36홀을 준공하고, 오는 12월 2일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비롯하여 ▲시설물 상태 ▲코스별 난이도 점검 ▲예약·접수 시스템 안정화 등을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추후 운영 프로세스 개선를 개선하고 내년 1월부터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 공단 관계자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경기장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및 미국 환경자원학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ERA) 숙련도평가에서 모든 항목 ‘만족’ 판정을 획득하며 환경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과 국제적 신뢰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국내 숙련도시험에서 공사는 수질 16개, 폐기물 7개, 악취 8개 등 총 31개 항목 전부 ‘만족’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결과 ‘기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시험 :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환경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가제도 또한, 국제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ERA가 운영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서 대기 8개, 수질 22개 등 총 30개 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아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 ERA 국제숙련도: ISO/IEC 17043 국제표준에 따라 전 세계 시험기관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공사는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시험이 도입된 이후 매년 전 항목 ‘만족’ 판정을 유지해 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6일 서구 가좌동에서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등 시의원, 노동조합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인천 청년 성악가 팝페라 공연팀 ‘퍼포맨즈’가 식전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에 이어 현판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다. 이 센터는 1984년부터 2021년까지 운영되던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체하여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시설이다. 총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131.2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 공간은 ▲(지상 1층) 댄스실, 명상실, 휴게시설 ▲(지상 2층) 헬스장, 탁구장, 소체육관, 작은 도서관 ▲(지상 3층) 음악실, 바리스타실, 어학실 ▲(지상 4층) 컴퓨터실, 공방, 화방 ▲(지상 5층) 교육 강의실, 피아노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 1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3년 연속 ‘올해의 SNS‘ 공공기업 공단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해 공공기업의 홍보 분야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공단은 26일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한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올해의 블로그 공공기업(공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이 지난 2023년 인스타그램으로, 지난해 블로그로 각각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또 블로그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이다. 공단이 이같이 수상한 것은 블로그를 시설 안내, 이용 정보, 카드뉴스, 각종 행사와 이벤트 등에 대한 단순한 정보전달형으로만 운영하지 않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을 하며 운영해 온 점과 블로그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기획하고 전 세대가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해 온 점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올해의 SNS’ 시상식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SNS 매체별 활용 현황 평가 등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찾아 내고 올바른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5일 2025년 인천 서구의회 교육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소득층 여성용품 지원 사업의 최근 3년간 집행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부서 차원의 적극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여성용품 바우처 지원 집행률은 91.1%였으나, 2024년 80.7%로 하락했고, 2025년(8월 기준)에는 43.2%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의원은 “바우처는 매월 충전 후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연말에는 금액 초기화 전에 추가 문자도 발송되고 있음에도 집행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문제”라며, 부서 차원의 별도 계획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고 의원은 미성년자 지원자에 대해서는 보호자에게도 안내문자를 병행 발송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에게 안내되지 않으면 활용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안내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노인장애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구립 경로당 안전 확보도 지적했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 기준상 2015년
[매일뉴스] 백슬기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이 2025년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구청에서 진행하였던 음식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사업’의 신청 절차에 심각한 하자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추후 진행 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백 의원은 지난 2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청 자원순환과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의 신청 과정에서 다수의 민원이 발생했음을 언급하며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백 의원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지원금 수혜자가 선착순으로 선정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접수의 경우 신청자가 몰려 서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시에 진행되었던 현장 접수는 신청 과정상의 기록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공정한 지원자 선정 과정에 하자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자원순환과장은 "해당 민원 내용은 부서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신청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나 현장 접수 중 한 가지 방식으로 신청받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백 의원은 온라인 신청에 불편함이 있는 주민들을 위하여 현장 신청도 병행하되, 여러 방식의 장단점을 검토하여 더 많은 구민에게 공정하게 혜택이
[매일뉴스] 박용갑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청라3동·당하동·오류왕길동·마전동)은 지난 25일 열린 2025년도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제는 주민을 최우선으로 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밝혔다. 현재 서구는 총 5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가 구역을 나누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업체에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한 업체가 약 20만 명의 인구를 담당하는 등 심각한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책에 필요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서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운영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현행 5개 업체 운영에서 총 7개 업체 운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박용갑 의원은 “올 6월 자유발언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용역 결과에 따라 수집·운반 업체 확대를 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인천 내 타 지자체는 업체당 평균 6만7천 명 정도의 인구를 담당 하지만, 서구는 평균 12만 명, 최대 20만 명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며 다 지자체 대비 서구의 불균형 문제
[매일뉴스] (사)인천서구발전협의회·검단시민연합·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 주관으로 지난 25일 오후 2시 인천 서구 마실거리에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연장 반대> 관련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영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연장에 강력히 반대하며 규탄대회에 뜻을 함께했다. 다만 수도권매립지의 인천시 이관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먼저 이영철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시행일이 코앞인 시점에서 이를 유예하자는 것은 지난 33년간 희생을 감내하며 경제적·환경적 피해를 겪어 온 검단·서구 주민의 아픔을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영철 의원은 “2021년 7월 인천시 등 4자 협의체 합의로 2026년 1월부터 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소각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라며 “시행규칙 잉크가 마르기 전에 ‘직매립 금지 유예나 예외 조항’을 거론 하는 것은 시행규칙을 빈 종이짝으로 전락시키는 꼼수에 불과하다”라고 질타했다. 내년 1월부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25일 2025년 인천 서구의회 노인장애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주차표지 위·변조 단속 체계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최근 5년간 인천지역 장애인표지 위·변조 단속 자료를 보면, 2022년 적발 건수가 급증하는데, 이는 당시 모 유튜버의 표지 위·변조 신고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 참여를 촉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표1> 인천지역 장애인주차표지 위변조 적발 현황(단위: 건)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8월 59 82 335 340 334 <표2> 인천지역 장애인주차표지 위변조 과태료 현황(단위: 백만 원)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8월 0.82 1.23 4.8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사업평가 및 우수사례’에서 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 우수사례 총 3개 분야에서 치매관리 성과와 사업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치매안심센터 사업분야에서는 치매관리율, 주관적인지저하자 등록관리율, 치매환자 맞춤형 솔루션회의 의뢰, 치매사업 협조도, 중앙치매센터 시범프로그램 참여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관협력 사업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체적으로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동분소·찾아가는 기억쉼터 등 찾아가는 서비스 ▲경로당 ‘기억이음’ 등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가정방문형 ‘기억지키미’ 등 치매돌봄 사업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간호대학교, 경로당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추진해 왔다. 구립 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는 인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치매 어르신들이 식물 재배와 자연 체험을 참여하면서 우울감 개선과 스트레스 저항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서구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은 제3연륙교 개통(2026년 1월 예정)를 앞두고, 청라주민을 대상으로 통행료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감면신청이 12월 1일 10시부터 개시된다고 밝혔다.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시스템 웹사이트(https://intoll.incheon.go.kr/tlb)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감면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청라지역인 주민(차량소유주)이다. 감면시스템에 사전 등록되지 않은 차량은 감면받을 수 없으며, 단체 및 법인 명의 차량과 1년 미만 렌탈 ‧ 리스 차량도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구 관계자는 “제3연륙교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감면시스템에 차량을 등록해야 한다. 청라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개통 전에 신청하셔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총연장 4.68km, 폭 30m 규모로, 왕복 6차로와 자전거도로·보도를 포함하는 해상 교량으로, 세계 최대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 등재 추진 중인 높이 184.2m인 해상전망대와 엣지워크
[매일뉴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원내대표 홍순서) 소속 의원들이 환경부의‘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유예’ 방침을 강하게 규탄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서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원내대표 홍순서·박용갑·이한종·장문정·김미연·김학엽·유은희)은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환경부의 이번 결정은 수십 년간 수도권 쓰레기를 떠안아 온 인천시민, 특히 검단 주민의 고통을 외면한 무책임한 조치”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인천 서구는 수십 년째 서울·경기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감당하며 환경오염, 악취, 교통혼잡 등으로 인해 심각한 생활 피해를 받아왔다”며 “정부가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이를 뒤집은 것은 검단 주민을 또다시 희생양으로 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또 “검단 지역 주민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며 “대기오염, 악취, 지하수 오염 등의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 이미지 훼손과 주거가치 하락, 건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부는 더 이상 협의 미비나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직매립 금지를 유예할 자격이 없다”며 “이는 주민을 기만하고 국가 환경정책의 신뢰를 무너뜨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4일 2025년 인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정부 지원 변동으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수급자에게 보다 이해하기 쉬운 안내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정부의 소득·재산 기준 조정으로 인해 지급액이 줄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단순 민원 수준이 아니라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과 행정 마비로 이어질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기준 변동 사항을 구청이 어떻게 안내하고 있는지, 안내 방식이 수급자에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인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구 담당 부서는 “정부로부터 변동 사항이 통보되면 즉시 수급자에게 전달하고 있으나, 갑작스러운 기준 변경으로 불만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안내 강화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에 정 의원은 “아파트 관리 앱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앱이 존재하듯,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본인의 소득 변동·가구 상황을 입력하여 예상 급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민원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수급자가 직접 기준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9일 서북봉사관에서 석남1동봉사회를 신규 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결성식에는 지희숙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 홍성조 인천적십자사 사무처장, 황재철 적십자봉사회인천시협의회 회장 및 조진흠 서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현인 회장은 2017년 12월부터 적십자봉사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서구협의회 홍보부장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인도주의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지난 여름 석남동 침수피해 현장에서 세탁봉사 등의 활동도 전개하였다. 석남1동봉사회는 13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석남동은 최근 침수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지역으로 새롭게 결성된 석남1동 봉사회가 주민들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다가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