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는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3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교육·독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9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는 ▲제철행복(김신지 작가) ▲시절한시(이지운 작가) ▲오춘실의 사계절(김효선 작가), 청소년 분야는 ▲네임 스티커(황보나 작가) ▲뜀틀, 넘기(박찬희 작가)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거야(강경수 작가), 어린이 분야는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작가)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임고을 작가)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고재현 작가)이다.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주민패널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계양구립도서관을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최종 선정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
[매일뉴스] 분구 이후 31년간 본청과 떨어진 공간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던 계양구의회가 본청과 인접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기존 작전동 의회 청사는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돼 구조와 기능 면에서 의회 건물로 적합하지 않았으며,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로 의정활동에 제약이 따랐다. 무엇보다 구청사와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그동안 물리적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집행부와의 협의 지연, 현안 대응의 비효율, 구민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실행 중심의 의정활동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개청식, ‘준공 행사’를 넘어 ‘의정 각오를 세우는 자리’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2월 12일, 오조산로 59(계산동 1079-4번지)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역대 의장과 지역 주요 인사, 구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공식화 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과 청사 주요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신청사에 담긴 기능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성영환)는 11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민종상 이임 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성영환 신임 협의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의 의견을 모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자치 대표 협의 기구이다. 특히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성영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참여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협의회와 늘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계양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함께하여 주실 것”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재 시범운영 중인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월 11일 계양구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복지·요양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건강보험공단, 14개소 복지·요양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28명이 참석했다. 앞서 계양구는 지난 1월 21일 의료분야 수행기관과의 첫 간담회를 열어 방문의료 및 방문재활서비스 수행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논의하고, 서비스제공 의뢰절차 등 관련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시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안내창구’로서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고, 각 기관 제공가능 서비스와 지역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계양구는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 시행 전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와 간담회를 병행해 의료기관과 복지·요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법령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3월부터는 GX 프로그램을 포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연휴 기간 구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2개소, 비상진료기관 333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17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한림병원과 세종병원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그 외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일자별로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진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계양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미추홀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www.e-gen.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정용 비상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시길 권장한다.”라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119 구급차를 적극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 상권을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도보형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2월부터 3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야간 안전과 관광 안내를 위해 로고젝터와 바닥 보행유도선을 설치해 주요 거점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한다. 아울러 장기동 일대에는 맛집 정보를 담은 상권 안내도를 설치해 관광객 이동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계양대교 엘리베이터에는 ‘계양아라온의 스토리’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를 마련해 이동 중에도 계양아라온의 변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접근성 개선사업을 통해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반은 총 11개반으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연휴기간 종합 상황 관리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생활민원 처리 ▲‘재난안전상황반’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한파, 대설 등 재난상황 종합대응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 및 안전상태 관리 ▲‘수송대책상황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 관리 ▲‘산불화재상황반’은 연휴기간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환경오염상황반’은 연휴기간 중 가동업체의 환경오염 방지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한 상황실 및 기동반 운영 ▲‘응급진료대책반’과 ‘감염관리반’은 연휴 기간 병·의원, 당번 약국 운영 현황 관리 및 감염병 관리 대응 체계 등을 맡는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편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민원 접수와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모두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통시장 운영과 이용 환경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지역 내 3개 전통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시설 현대화사업, 문화·디지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들 시장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역사 깊은 시장들로, 계양구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 계양의 든든한 삶의 터전.. 우리동네 골목 시장 ‘계산시장’은 계양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1977년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해 1983년 시장의 형태를 갖추고 2006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3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으로, 계양구 전통시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작전시장’은 1986년 주택가 인근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탁 트인 길을 따라 단독·다가구 주택들과 시장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선사 한다. 약 250m의 길을 따라 110여 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늘 활기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 행사 일정,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디지털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매일뉴스] 인천계양재향경우회(회장 강희봉)는 지난 1월 31일 인천계양경찰서 계양산지구대 경찰과 계양산 등산로 일대에서 합동으로 범죄예방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주말을 맞아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계양산에서 주민들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경찰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민간협력단체의 지원이 필요해서 진행한 것이다. 강희봉 경우회장은 “경찰과 협력단체 합동순찰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계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야간 시간대 골목길 안전 문제와 관련해 “안전은 주민이 체감하는 환경에서 완성된다”며, 생활안심 조명관리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계양구 원도심과 이면도로 일대에서 가로등 간격 불균형과 노후 조명, 어두운 골목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일부 골목길에서는 조명이 설치돼 있음에도 밝기 편차가 커 체감 안전도가 낮다는 주민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야간 보행 시 심리적 불안감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전 행정관은 단순 시설 확충이 아닌 관리 중심의 생활안전 행정 전환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골목길 조도(밝기) 기준 재점검 및 사각지대 지도화 ▲노후 가로등·보안등 교체 우선순위 공개 ▲주민 신고 기반 ‘야간 안심구간’ 지정 운영 ▲CCTV·조명 위치 연계 점검으로 중복 설치 최소화 ▲유지보수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담 관리체계 검토 그는 “밝은 골목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행정의 영역”이라며 “예산을 늘리는 방식보다 관리 기준을 먼저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과정이 아니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3년이 경과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계양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동네 히어로 ‘AAC’로 만드는 소통카드 ▲나무놀이터 ▲한눈에 쏙쏙! 스마트한 이력 관리 ▲마음 담은 한입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학교라는 공간을 넘어 마을에서 배움과 돌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6년 계양마을학교’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로, 계양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계양구에 소재하며 마을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로,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계양의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비롯해 예술,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할 수 있다. 2025년에도 총 11개의 계양마을학교가 운영돼,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 활동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수)부터 2월 25일(수)까지이며, 마을학교 운영 적합성 검토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학교에는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계양구 평생교육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지난 4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로 위촉된 고문은 “이대우 변호사(법무법인 명문)”와 “김용석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계양구의회의 조례 제·개정 사안, 각종 법률 해석 및 자문을 맡아 입법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위촉식에서 “복잡해지는 법률 환경 속에서 의정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자문이 필수적”이라며, “고문들의 풍부한 식견이 계양구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법률적 검토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