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은 지난 6일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원부희 이사를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도 주요 계획 및 예산과 임원 선출을 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화원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 선출 절차가 진행되었으며, 단일 후보로 출마한 원부희 이사가 최종 당선되었다. 원부희 신임 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 정군섭 원장님께서 이뤄오신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인천서구문화원의 가치를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원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원, 공존과 동반의 지역문화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부희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9일부터 2030년 3월 8일까지 4년간이며, 향후 등기 등 관련 후속 절차를 거쳐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2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폭넓은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아이사랑꿈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과 이익성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구(區)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회장 우윤식)와 ‘학생 흉터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 흉터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 기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외상 후 흉터에 대한 전문 진료 및 치료 프로그램 제공’, ‘사회 취약계층 학생 대상 흉터 무료 치료 지원’, ‘상처 관리 및 흉터 예방 보건교육 자료 제공’ 등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인천지부 부설 성형외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맞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3평)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이다.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 신선 농산물(과수, 채소, 화훼 등)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설치 장소)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읍‧면별 심의와 최종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용 저온저장고 보급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높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며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강화군 농산물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와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1일 기준 인천1호선은 2회, 인천2호선은 4회 증편 운행해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을 비롯해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비 전반을 점검한다. 심야 연장운행 시간과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각 역사 내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 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는 만큼, 주민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9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나 본인이 원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집단에너지를 사용하거나 「에너지법」·「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긴급복지지원법」 등에 따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천의 1인가구는 41만 1천여 가구(보건복지부 발표 2024년 기준)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 1인가구는 배우자의 사망, 학업·직장, 개인의 선택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 등이 새로운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연차 계획으로, 총 3,6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정책영역, 14개 정책과제, 4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전년 대비 10개 사업이 신규 반영됐으며,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연결 강화를 중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원을 강화했다. 2025년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경제 기반 확립과 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시급한 정책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김종인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인천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 전 시의원은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출마 선언은 지방행정 경험과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 전 시의원은 인천광역시의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의회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협치와 정책 조율 능력을 보여주었고, 더불어민주당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했다. 또한 2022년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며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등 꾸준히 서구 발전 방향을 고민해 온 지역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전 시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도시 균형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 주민 중심 행정 구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김 전 시의원의 출마가 향후 서구
[매일뉴스] AID · AI 인천포럼 창립 발기인 대회 및 특별강연이 2월 6일 오후 2시 인천 상상플랫폼 인천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발기인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포럼 출범 취지와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정순옥 교수(KES 대표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시민 생활과 도시 발전 전략에 연결하는 공익형 협력 플랫폼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비영리·비정치 원칙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AI 활용 확산과 생활 밀착형 적용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 1부에서는 준비위원장인 조병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AI 세계 3대 도시, 인천”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공존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과 시민 체감형 AI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연에서는 전 시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도구 보급, 멀티모달 AI 기술 확산,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AI, 산업과 생활 현장을 결합하는 융복합 피지컬 AI 개발 방향이 소개됐다. 또한, 인천의 10대 전략사업과 연계한 AI 융복합 국내외 사업 모델, 양자 인
[매일뉴스]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가 제기한 ‘용역행정’ 비판에 대해 인천시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제물포주권포럼이 제기한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과 내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과정에 대한 예산 집행 문제와 관련해 “중장기 도시전략 수립 과정이며 일부 성과가 이미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는 19억9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글로벌톱텐시티 프로젝트(옛 뉴홍콩시티)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14억9900만 원이 책정됐다. 다만 글로벌톱텐시티 프로젝트 실제 용역비는 12억7300만 원으로 일부 보도된 금액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2040년을 목표로 중구와 동구 원도심을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인천시는 내항 재개발, 동인천역 개발, 인천역 복합개발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중앙정부 협의와 국가계획 반영,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그동안의 주요 성과로 ▲동인천 송현자유시장 철거 ▲내항 1·8부두 사업계획 고시 ▲국가 차원
[매일뉴스] 지난 31일(토) 열린 오강현 김포시의원의 북콘서트를 계기로 한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북콘서트에 참석한 디저트 카페 유월 장기점 배주은 대표는 행사 중 소개된 오 의원의 어린 시절 이야기, 특히 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함께했던 삶의 기억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됐다. 행사 이후 배주은 대표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만 담아두기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고 싶었다”며,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직접 전하고, “장애는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삶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은 가게이지만 진심만큼은 꼭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배주은 대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 500개를 지난 5일(목),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대성, 이하 ‘연합회’)에 전달해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과 가족들에게 후원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오강현 의원은 “장애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삶”이라며 “이처럼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이다. 특히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2월 6일부터 2월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며,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오는 2월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심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명위원회는 설문 결과와 함께 교량의 상징성, 지역 정체성, 지명 제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6일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10개 군·구 안전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축제,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인파 안전관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 1단계(현황조사): 위험 현황 조사 및 집중관리대상 지정 2단계(계획수립): 사전 검토, 최대 수용인원 산정, 안전요원 배치 3단계(사전점검): 경찰·소방·전문가 참여 합동점검 강화 4단계(모니터링·대응):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연락체계 가동 협의회에서는 2025년 주요 대응 사례로 ▲2월 정월대보름 안전관리 ▲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5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219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혁신의 방법’, ‘AI시대 대응하기 위한 교육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규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교육의 리더로서, 인간, 자연, AI와의 공존과 협력을 향해 진화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