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경륜을 ‘읽걷쓰’ 실천과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전국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활동이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세대 간 소통의 토대가 되어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권역별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 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위험요인 점검도 병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동 방문 당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직접 찾아가 답을 찾겠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일정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상반기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15건으로, 이 중 30건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설명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제 해결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구민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용도지구(공항시설물보호지구) 폐지에 따른 관련 조례 변경 사항을 반영해, 그동안 입주가 제한됐던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 사업 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설치,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아울러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개선 사업 공사를 실시한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정비를 통한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자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으로 주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들의 집수리 자가능력 배양을 위한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집 서로돌봄터(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모든 교육비를 구에서 부담하며, 각종 수리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부터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다. 이번 집수리 교육은 기본과정 위주였던 작년과 달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반 2개(오전·오후)와 심화반 1개(오전) 등 총 3개 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27(가좌동, 마을주택종합관리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내 집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을 나누고, 스스로가 마을의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마을 공동체 구성원과의 화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회는 31일,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와 핵심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새로운 검단, 원팀 민주당 선포식(클린선거 및 정책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과 단합을 다짐하고, 검단에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을 대표로 클린선거 서약문 낭독 및 서명식이 진행됐으며, 후보자들은 금품 제공, 비방, 흑색선전 없는 정책 중심 선거를 다짐했다. 또한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제안서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에게 대표로 전달됐으며, 교통, 문화·복지, 도시·환경, 교육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공동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책임감을 완성하고, 검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결과는 하나로 만드는 원팀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압승은 검단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검단에서 모범적인 선거 문화를 만들고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지난 30일 김경식 의원의 주재로 계양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계양구형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이 제안하는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계양구의회 김경식․조양희․문미혜의원, 환경단체, 협동조합 관계자, 계양구청 담당 공무원 등 환경분야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계양구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먹거리, 환경교육 등 주요 분야별 정책제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에서는 계양구의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계양구의 승용차 일일 주행거리는 44km로 인천광역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길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인천광역시 전체의 0.46%에 불과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층이 급증하고 있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거 및 교통 안전망의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기후 복지’라는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 규제가 아닌, ▲건물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인프라 확대로 교통비 부담 완화 ▲구민
[매일뉴스]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대장 조사순)는 3. 27.(금) 오후 2시에 인천시청, 부평구 보건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평역 출입구 일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합동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인천시청 건강정책담당 4명, 부평구 보건소 금연지도팀 8명, 부평경찰서 CPO 등 2명, 역전지구대 순찰팀 8명이 참여하였으며 2개팀으로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활동 지역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민원신고도 많은 고질적 민원 지역으로 그동안 기관별 단발성 단속으로는 그 효과가 미약하여 각 기관이 가진 단속 권한의 한계를 상호 보완한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는 무분별한 흡연과 꽁초투기 등으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부평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2026년도 첫 번째 문제해결형 유관기관 공동체 치안활동의 의미를 갖는다. 역전지구대장은 기초질서 확립은 범죄예방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원)가 31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검증 과제인 행정체제 개편의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에서 서구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던 인천시 파견 조정관의 공식 사과로 시작됐다. 특위의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요구에 따라 조정관은 “부적절한 발언으로 서구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어 특위 위원들은 행정체제 개편안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정책 질의를 이어갔다. 고선희 위원은 “현장 업무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신규 인력 수급과 조직 진단이 정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영철 부위원장은 “인천시가 예산·조직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시청 앞 기자회견과 항의 방문 등 총력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서지영 위원은 “검단구와 서해구 분리 시 직렬별 인사 적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수적”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집행부는 “실무 협의를 마쳤으며 4월 20일 전까지 관련 안건을 상정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김남원 위원장은 “조정관의 사과가 끝이 아니라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과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은 31일 천마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차 천마초 학교복합시설 및 주차장 건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맞춤형 시설 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천마초등학교 및 서구청 관련 부서(교육지원과·가정보육과·아동행복과·주차관리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의 용도와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복합시설이 단순 공영주차장을 넘어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30%가 넘는 지역 특성 반영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고선희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서구의 다문화 거점시설이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점을 언급하며, 천마초에 다문화 학생 지원 공간을 마련할 경우, 도보권을 넘어 충분한 지역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지영 의원은 안산 원곡초등학교의 ‘상호문화공유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다문화 교육 기능에 교육부의 10% 가산 지원을 받는 방과후 시설이나 돌봄 개념을 결합한 통합형 모델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논의된 대안을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달 3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3기 동구 주민자치회 추가모집 위원’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의견 수렴의 폭을 확대하고자 2026년 상반기 44명의 신규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주민들로 구성돼 지역 자치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위원들은 4월 1일~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총회 개최, 분과위원회 활동, 마을계획 수립 및 실행, 자치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치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구에서도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한다. ■ 보행자 안전 최우선, 특정 구간 PM 통행 전면 제한 구는 지난달 31일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식을 개최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운행에 대한 단속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정식은 연수구·인천광역시·협력 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킥보드 없는 거리 알림판 제막 및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인 송도1동 밀레니엄빌딩 및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총 2개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모든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 위반 시 범칙금 및 벌점 부과, 불법 주차 즉시 견인 이에 따라 통행금지 구역 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범칙금 및 벌점이 부과된다. 일반도로의 경우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되며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3월 30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 대표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일, 삶, 놀이의 터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터’, ‘삶터’, ‘놀이터’ 3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70여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첫째,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한 ‘일터’ 분야로는 청년 친화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오피스 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억 6,000여만 원을 활용해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돕는다. 둘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삶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생활 기반 구축을 위해 11개 사업을 시행한다. 대표적으로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3월 31일 오후 2시 부평구 주안장로교회 앞 신설 도로에서 개최하고, 4월 1일 오전 7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단절됐던 도로 연결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산곡남중학교부터 주안장로교회까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16억 원(보상비 포함)이 투입됐다. 해당 도로는 1998년 1차 구간(부평시장역~주안장로교회) 개통 이후 캠프마켓 부지에 가로막혀 오랜 기간 단절돼 왔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D구역 반환에 맞춰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간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도로 연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부평 지역의 동서 축이 28년 만에 완전히 이어지게 됐다. 도로 개통에 따라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고,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장고개도로 개통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
(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오는 4월 2일이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모든 후보자를 결정짓는 가운데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경선이 다가오면서 서구민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50%와 유권자 50%로 설문조사 형식인데 인천 서구청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오늘부터 2일간의 투표 일정에 돌입하며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확정된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로 여세를 몰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꺾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국민의힘 서구청장 경선은 '현직의 수성' 이냐? '새로운 바람의 공성' 이냐를 두고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맞붙고 있어 인천시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강범석 후보와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정책 역량을 강조하는 김유곤 후보의 인터뷰를 통해 서구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았다. Q: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서구청장 출마 예정자인데, 강범석 서구청장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구청장 당선 다음날부터 행정 공백없이 바로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