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일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계양구 장기동에 위치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윤환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행사는 구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의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기념노래 제창 ▲참석자 전원의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실시된 3.1절 기념행사와 함께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서는 구민 참여를 위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특별 전시 ▲나만의 만세 포즈로 네컷사진 찍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태극기 나무 만들기 등 3.1절을 기념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지역 3.1만세운동의 시작이 된 황어장터 만세운동은 우리 구민들이 꼭 기억해야 할 숭고한 역사이고 자긍심이다. 독립을 위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2024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2023년도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산, 실무분과 운영 규정(안), 2024년도 실무분과 지역네트워크강화 사업 계획(안), 2024년도 동 보장협의체 지역복지사업 계획을 안건으로 다뤘다. 참여 위원들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운영 규정안을 면밀히 검토·논의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 더욱 체계화하고 공식화된 실무분과 구성·운영을 통해 통합서비스 지원 기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저출산고령사회라는 시대적 상황과 계양구의 환경적 특성을 살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라며, “위기가구 보호·대응을 위해서도 민관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성묵 민간위원장은 “연초에 계획했던 사회보장증진과 관련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민·관·주민으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반영해 지역사회에 스며드는 복지체감도 향상에 앞
[매일뉴스] 김포시가 지난 26일, 시청 참여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언식 및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에서는 김병수 시장이 솔선수범하는 태도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으며 전 직원을 대표하는 올해 입직한 신규공직자에게 선언문을 직접 전달하여 청렴 실천을 보여줬다. 선언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 금품‧향응 수수 근절 및 청탁 배제 ▲ 업무투명, 절차위반 준수 ▲ 적극 행정의 실현 ▲선‧후배 공직자 존중 및 배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진 청렴 교육에서는 ‘조직의 승패는 청렴이다’를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자 어울림교육개발원 배정애 원장을 초청해 2023년 김포시 종합청렴도 결과와 함께 외부체감도 취약분야를 함께 알아봤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갑질 등)를 통해 조직안에서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한 명만 잘해서 청렴한 김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 직원 모두가 다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간부공직자들이 더욱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청렴한 70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4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계양구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규모 총 152억 원 범위 내에서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지원 규모 60억에서 92억 늘어난 규모이다. 중소기업(담보능력이 있는 자)은 보증한도 20억 내에서 기업당 4억 원까지,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과 협약보증을 통해 보증한도 132억 내에서 업체당 3천만 원 이하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지원이 결정된 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과 대출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계양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1.5% ~ 2.5%의 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은 오는 2월 27일까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관련서류 제출 후 심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되며,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에서 신용 보증서를 발급받아 계양구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윤환 구청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금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 윤환 구청장이 13일 계양산성박물관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환 구청장의 이날 방문은 그간 박물관의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보고받고, 올해의 주요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020년 5월 개관한 계양산성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산성 전문 박물관으로 건립됐다. 계양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된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군사적 요충지이자 경기만 방어의 중심 역할을 했던 산성으로, 우리 계양구가 한강 하류와 서해안 일대를 감지하는 지정학적 이점을 지닌 중요한 군사적 거점이자 행정중심지였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나라 고대 역사 문화와 다양한 성곽의 발달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계양산성박물관은 단순한 전시의 영역을 뛰어넘어 성인과 학생,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강좌와 체험교실, 유적 답사,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한 해 동안 23,262명이 박물관을 찾아 개관 이래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새롭게 확대 기획한 ‘성인 역사문화 체험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계양실버농장’ 분양대상자를 모집한다. 계양실버농장은 계양구가 2012년부터 13년째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기존 계산작전권(1권역), 효성권(2권역) 외에 계양권(3권역)을 새롭게 조성해 총 3개 권역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며, 1인당 약 21㎡를 무료 분양한다. 희망자는 오는 2월 2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총 424명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실버농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작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며, 주민등록상 계양구 주민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부부 이외의 가족이나 대리경작은 불가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일반 어르신에게도 분양한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텃밭을 경작하는 소일거리를 통해 수확의 기쁨과 삶의 활력을 찾으시기를 바란다.”라며 “실버농장으로 여가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조양희)가 7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회기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의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8건, 결의안 2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등 기타 안건을 포함 총 14건의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호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공유주차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식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신정숙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조덕제 자치도시위원장), 인천광역시 계양구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여재만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문미혜 기획주민복지위원장), 인천광역시 계양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신정숙 의원 ), 지역 내 분만의료서비스체계 구축 촉구 결의안(신지수 의원), 출산율 제고를 위한 지원 촉구 결의안(김경식 의원) 등을 의결하였다. 조양희 의장은 “2024년 첫 임시회가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조양희) 의원 및 직원들은 지난 6일 서구에 있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층별로 위치한 다양한 안전 체험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간단한 체험 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처치 교육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기도폐쇄 응급처치’로 구성되었으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발생 시 주저없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다. 조양희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회 계양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 용도와 목적을 지정한 자발적 기부금품 여부, 반대급부 없는 순수한 기탁금으로 행정목적 수행을 위해 직접적으로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는지를 심의·의결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윤환 구청장과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 신청된 3건의 기부금품에 대한 접수 여부 심의가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으로 나눔과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산불감시원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겨울 잦은 한파와 대설로 어려운 근무환경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 덕분에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라며 “근무 중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하기 위해 현장 근무자를 비롯해 공직자 10개반 14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의 물가관리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8일까지 물가 안정관리 특별기간을 추진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지난 2일 관내 전통시장 3곳(작전, 계산, 계양산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주요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구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에서 직접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포함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구매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요청드린다.”라며 “구민 모두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물가 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4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계양구 연두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 행사는 구 의회 방문, 주요 현안 업무보고, 기자와의 간담회,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한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통해 구에서 추진 중인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현안사업으로 계양 문화광장 조성,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등 계양구민의 숙원 사업을 주요 안건으로 보고하고,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구의 현안사항에 대해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여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윤환 구청장은 “계양의 발전이 곧 인천의 발전이다.”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계양이 많은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인천시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시와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주요 현안 업무보고 이후 브리핑룸을 방문해 구 출입기자와 간담의 시간을 갖고,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가 2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균형 있는 참여를 비롯해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계양구는 구민참여단과 함께 ‘여성 안심 귀갓길 사업’을 시작으로, 유아차 보관대·소독기 설치 등 구민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 제고, 실무능력 강화 관련 정책 형성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여성친화도시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계양구는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총 5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장병현 부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계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윤환 계양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23일 관내 청소년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간다. 계양구는 최근 지역 내 복지·교육·문화·체육시설 등을 찾아 현장에서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23일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계양청소년문화의집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직원들과 시설 이용자들을 만나 근무환경과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윤환 구청장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최일선에서 청소년의 활동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맞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청소년들이 찾아오고 싶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라고 전했다.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조양희)는 지난 23일 열린 제247회 임시회에서 신지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지역 내 분만의료서비스체계 구축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분만 가능한 인근 전문병원과의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관내 신규 분만 진료 병원 확보 ▶정부의 분만 수가 지원에 대한 특별·광역시 역차별 개선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지원 정책 수립·시행 및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사업 적극 유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지수 의원은 "계양구에 분만 가능 병원이 없어 산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인천을 포함한 광역시가 정부의 분만 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출산 의료 체계의 붕괴가 우려된다. 산후조리원 역시 관내 1개소밖에 남지 않아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고 발의 이유를 밝혔다. 계양구의회는 해당 결의안을 보건복지부, 계양구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