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로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은 관내 5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곡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평소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를 헌신적으로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한 효행자 4명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운 장한 어버이 4명, 노인복지와 인권·인식개선을 위해 힘쓴 단체 1곳을 선정해 총 8명과 1개 기관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 후에는 축하행사로 계양구노인복지관과 노인문화센터 회원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환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계양구의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전 세대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내신 오늘의 발전과 풍요 속에서 어르신들이 자칫 외로운 생을 보내시지 않도록,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계양소방서는 지난해 퇴직한 황호진 전 소방관이 부평 굴포천 인근에서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고 구조해 주의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황호진 전 소방관은 지난 3월 26일 자전거 라이딩 중 쓰러져있는 환자를 목격했다. 그는 발견 즉시 상태를 파악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환자는 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일 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위기의 순간에 발 빠른 대처로 생명을 구한 전 황호진 소방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계양소방서는 1일 소회의실에서 5월 근속승진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승진에 따른 축하와 격려의 자리로 마련됐다. 승진자들은 화재,구급 등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강성응 서장은“승진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계급이 올라간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8일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 직원 심폐소생술·재난안전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행사 업무가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상 직원들의 재난안전 대응능력을 함양하고자 인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계양구 공무원 36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눈에 띄는 점은 과장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체험교육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12월까지 진행되는 재난안전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연재난 ▲교통안전 등 총 3개 분야를 주제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최근 10.29 참사와 같이 응급처치가 필요한 긴급상황 발생 시 최초상황 인지자 누구나 주저 없이 초동조치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체득한다. ‘자연재난 교육’에서는 지진·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처 행동요령을 배우며, 강도별 지진을 체험한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버스 내 갇힘 사고에 대비한 탈출 체험과 자동차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교육받으며, 시뮬레이터를 통한 차량 전복을 체험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가 안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3년 인천시 지방세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 실시된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천시 10개 군·구 세정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방세정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연찬회에서 계양구 황현아 주무관은 “전기차 충전시설, 알아야 과세한다”라는 주제로 최근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 가속화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과세 방안을 제시했고,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맞는 우수 연구과제로 평가 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점수와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상으로 계양구는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연찬을 통해 세정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한 지방세정 구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제9회 계양산국악제’ 행사를 오는 4월 21과 22일 계산체육공원 등 일원에서 개최한다. ‘계양산국악제’는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 발전과 국악의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 계양정명 800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계양구는 이틀간의 국악제 행사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구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경기 둔화로 인한 고용문제 등 구민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홍보·체험부스가 눈에 띈다. ‘계양구일자리종합지원센터 취업서비스 홍보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행사장을 찾은 구민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구직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계양구 청년정책 홍보와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청년정책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 홍보뿐만아니라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즐길 거리로는 계양구공예연구회가 공예품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칠보, 도자기 페인팅, 머크컵 꾸미기, 금속각인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기회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양궁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제5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는 유일하며, 지속적인 대회 개최로 양궁 발전에 기여하고 계양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에는 예선전(순위전 및 개인전 32강)을 실시하고, 14일과 15일 양일간 개인전과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전이 치러진다. 남·여 각 개인전, 단체전 총 4개 부문으로 49개팀 21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경기 방식은 국제경기 방식인 올림픽라운드 70m(리커브) 종목이다. 또한 고등부·대학부·일반부를 통합 진행하면서 고등부 선수들에게 실업팀과 함께 경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은 계양구에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서거원 총감독과 박성수 감독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계양구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되는 5월 14일과 15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 보건소는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12개 동 총 55명으로 주민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14일 신비홀에서 2023년도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직무 수행과 관련, 감염병 매개 모기 전파 질환의 효율적 차단을 위한 매개모기 방제법, 방제 방향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장비 시연, 약품 배부 등을 실시했다. 윤환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이상고온 등 환경 변화로 매개체 감염병 발생 예방에 더욱 주위를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보건소와 주민자율방역단은 다년간 방역 공조체계를 구축해왔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방역소독을 실시해 보건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마을 구석구석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은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 예정이며,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구민 불편 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22일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주간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기후변화 주간은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다. 계양구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아트갤러리에서 기후변화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지금 실천하지 않으면 내일은 볼 수 없어요’를 주제로 수도권기상청의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의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50여 점을 전시한다.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나라의 환경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설, 한파 등 이상기후에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전과 함께 탄소중립 포인트제 홍보관도 운영해 ‘기후변화’를 넘어서 ‘기후위기’를 앞두고 있는 현재의 심각성을 구민에게 알리고 탄소중립 녹색생활의 실천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후변화 주간 동안 스마트폰 걷기앱(워크온) ‘지구한바퀴 걷기 챌린지 10일간 7만 보 걷기’와 4월 22일 ‘지구의 날 밤 8시 소등 행사 참여 인증’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3월 ‘기후 위기 대응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우수 1명, 장려 6명)을 선정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온라인 주민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가 최종 심사했다. 우수 공무원에는 인천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계양구 최초로 빛을 주제로 한 축제'계양문화로 빛축제'를 추진한 김동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국·시비 공모사업 발굴과 응모 활성화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 노력한 박민영 주무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으로 구민 간 갈등 해소에 기여한 박성환 주무관, 저신용 소상공인 재도약, 경영정상화를 위한 금융 지원 강화에 기여한 최병욱 주무관, 숨은 출자금을 찾아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기여한 신선미 주무관,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해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기여한 김건태·정양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포상휴가,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와 부상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인천지부계양구지회와 함께 저소득층 전·월세 사기 예방을 위한 '안심중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증하는 전·월세 사기예방과 임차인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민·관과 지역 기관이 위기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주거복지 강화에 앞장서기로 상호 협의했다. 오는 4월부터 저소득 독거노인, 의료급여 수급자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중개 보수 지원과 시세 상담 등 안심중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주 지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로서의 역할과 재능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이어 최종호 민간위원장은 “신 복지사각지대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저소득 가구가 사회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주거 안정화를 위한 자원 발굴과 연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환 구청장은 “위기가구 예방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주민들의 주거 권리와 재산을 위협하는 전세사기가 계양구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계양소방서는 비상구 폐쇄 등 위법된 소방시설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주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피난시설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건물관계자의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제가 추진됐다. 전국 누구나 위반행위 신고서에 증명자료를 첨부해 방문⋅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 방법으로 관할 소방서장에게 위반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대상 건축물은 ▲근린생활시설 ▲복합건축물 ▲문화ㆍ집회시설 ▲판매시설(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포상금을 지급받기 위한 무분별한 신고는 업무처리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신고자는 안전한 소방시설 관리를 위하는 마음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며“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 후 위법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건물 관계인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고 신고자에겐 1회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구 등 소방시설은 우리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설”이라며 “시민ㆍ관리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계양산성 대벽 건물지 등 유구 및 탐방로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8, 9차 발굴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벽 건물지와 집수시설 등을 복원하고, 발굴지 주변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양산성은 2020년 5월 국가사적 제556호로 지정되어 2021년 4월 계양산성 종합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문화재청 승인을 받아 2035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11차례의 발굴조사를 거쳐 치·성벽 일부를 복원하고 탐방로를 조성해 계양산을 등반하는 등산객들에게 향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계양산성을 따라 내려가면 전국 최초의 산성전문박물관인 계양산성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계양산성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목간’을 비롯한 여러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산성을 소재로 한 자료를 수집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계양의 역사를 안내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산성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만 7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경기도 포천시가 계양산성과 계양산성박물관을 국내 우수 선진사례로 선정해 포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미래적성분석 지원사업 『꿈꾸는 요리사』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 『꿈꾸는 요리사』는 2019년부터 청소년 시계획형 주민참여예산학교 사업제안으로 채택된 진로프로그램으로, 요리 관련 진로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대상은 인천 관내 14세~19세 청소년이며, 2023년도 1기 브런치 요리사 체험, 2기 디저트 요리사 체험으로 나뉘어 상·하반기 각 1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 보건소는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높은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계양구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80% 이하인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만 66개월 이하)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자이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별 패키지에 따른 보충 식품을 월 2회 제공받게 되며 정기적인 영양교육·상담이 이루어진다. 또한 6개월 후 빈혈검사, 영양섭취 상태 조사 등을 실시해 영양상태에 대한 개선 정도를 평가한다. 신청 방법은 계양구 보건소로 전화 예약 후, 안내 일정에 맞춰 4층 영양플러스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