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영유아보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 대표 등 여러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2026년 영유아보육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안건으로 다뤘다. 먼저 ‘영유아보육 시행계획’에서는 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집 운영 지원,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 등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으로, ‘어린이집 수급계획’에서는 계양구의 보육 수요와 공급의 균형적인 수급을 위한 방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보육아동 감소로 인한 지역 내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대책, 신규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참가해 어린이부(Children's Choir)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 12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개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어린이부의 경우 국내 실력파 9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적 서정을 담은 이건용 곡 ‘달아달아’와 모차르트 변주곡으로 친숙한 ‘Ah! Vous dirai-je, Maman’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화음으로 곡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 표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지도진의 노력, 지역 문화예술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70여 팀이 운집한 국제적 권위의 대회에서 당당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국제 무대에서 계양의 위상을 드높인 단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합창단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인천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DX 물류·통관 시스템 전문가 및 지게차 운전기사 양성과정’과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을 인천 시민 대상으로 운영한다. ‘DX 물류·통관 시스템 전문가 및 지게차 운전기사 양성과정’은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무역‧물류 관련 디지털전환 교육과 지게차 운전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 후 관련 기업에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한은 4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032-540-0220, 0041)에 방문하거나 이메일(rnrwp2023@kiwu.ac.kr, ulken@kiwu.ac.kr)로 신청할 수 있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4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여성교육생을 대상으로 호텔객실정비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7일 18시까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032-577-6091)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훈련 과정은 계양구민 우선 선발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향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3.1만세운동 참여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성악가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황어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윤환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황어장터의 만세 함성은 인천 지역 만세운동의 도화선이자 계양의 강인한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역사”라고 강조하며, 자유·정의·화합의 가치에 대한 계승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황어장터 일대 역사공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아라온에서 기념관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정비하고 보행 유도선과 안내지도를 설치해 방문 편의를 높였으며, 벽화와 문구를 더해 역사적 의미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공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25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1에서 ‘2026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결산(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 지원 심사(안)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워주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등록 자원봉사자가 9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참여가 실질적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국 운영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와 적정한 급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해 주요 변경사항을 비롯해 신청·접수 유의사항,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연간 확인조사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무상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 직원은 “특히 업무처리 과정에서 복잡했던 지침을 쉽게 이해하고, 직원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사회보장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내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운영 사례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열어 탈출할 수 있도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지역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이며, 침수 이력이 있는 세대와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해 가구당 1개의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의 탈출로를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제264회 임시회는 2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각 상임위원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 한해도 우리 의회는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 보조를 받아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시 효성동 주민 및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별도 신청을 통해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6층에 위치한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 수료생 2명이 2년째 카페 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동장 서명희)은 2월 24일 계양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금란), 만원의 행복 장학회(회장 전순탁)와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로, 150여 명의 회원이 1만 원씩 모은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협력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 전순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장학금 지원이 학업 성취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임금란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계양구의 열악한 공공체육 인프라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계양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현재 계양구의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평균의 64.4% 수준에 머물러 생활체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 건강권 보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계양꽃마루 체육단지는 기존 경기장 제척 부지를 활용하는 현실적인 사업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심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의안에는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심의 절차 이행과 함께 인천시 및 계양구의 보다 주도적인 행정 역할을 주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의원은 “앞으로 계양구의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과 구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 열린 제24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재정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정당한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해 온 공정무역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 예산을 통해 군·구의 관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계양구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홍보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도 예산에 해당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을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2026년도 공정무역 기반조성 사업 관련 군·구 예산 지원 추진 ▲군·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공정무역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등을 촉구했다. 김경식 의원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 운동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서비스 미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보건소 등록 창구 설치 등 제도 활성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국민의 기본권임에도, 현재 계양구 보건소에는 등록 창구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특히“행정사무감사, 추경 심사, 업무보고 등 여러 차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인력 부족’,‘공간 부족’등의 사유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이는 단순 지연이 아니라 사실상 방치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찾아가는 상담, 주말 등록서비스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정책임에도 검토만 반복하는 것은 책임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보건소 내 접수창구 설치와 찾아가는 등록서비스 시행, 홍보·교육 연계사업 추진 등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라며“앞으로 계양구의 복지 행정이 구민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