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8.15 광복절 기념 으로 태극기 한복 버스킹 펼쳐지다.
(매일뉴스=서울) 조종현 기자 = "코리아 한복 입고 놀자" 이다연회장, 정명희 모델과 함께 태극기 한복을 직접 준비하여 버스킹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날 버스킹에는 내.외국인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볼 수 있었으며, 광복절에 의미를 각인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버스킹을 준비하였다. 무더위를 참아가면서 태극기 한복을 알리고 있었다. 차돌 스튜디오 대표님, 민경보 사진 작가, 조용경 촬영감독, 이유나 코디네이터님 후원으로 버스킹을 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태극기 한복을 입고 전철을 이용하여 경복궁으로 입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버스킹 임하면서 내외국인 너무 우리 한복을 사랑해 주는 것에 감사하고. 광복절 날 이곳 경복궁에서 이곳 경복궁에서 버스킹을 하게 되어 기뿌고 , 아쉬움도 남았다“라며 ”광복절에는 문화재청에서 태극기 한복 체험을 만들어 내.외국인들이 sns를 통해 한복을 알리고 이를 통해 태극기 알려 대한민국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