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선거전 첫 개소식”…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300여 명 결집 속 본격 레이스 돌입
[매일뉴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병기 예비후보는 21일 인천 부평대로 성창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지역 인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번 개소식은 부평 지역 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사실상 첫 공식 사무소 개소 행사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2월 2일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내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선거전에 뛰어든 바 있다. 이번 개소식까지 선제적으로 치르며 초반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구갑), 노종면 의원(부평구 갑), 박선원 의원(부평구 을)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홍미영 전 부평구의장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 및 부평구의원 예비후보들도 대부분 자리해 지역 정치세력의 결집 양상을 보였다. 축사에 나선 박찬대 의원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병기 예비후보는 경제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이번 선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