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검단구 초대 구청장 선출을 둘러싼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김진규 前 인천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수석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하의 추위와 미끄러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은 일찌감치 축하객들로 가득 찼고, 좌석을 찾지 못한 참석자들이 곳곳에 서서 행사를 지켜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현역이 아님에도 이 같은 인파를 모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MBN 출신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사회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과 색소폰 연주, 현악 앙상블, 소프라노 변선아 씨의 축하 인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김진규 작가 영상 상영, 내빈 소개와 축하 영상, 토크쇼와 인터뷰까지 이어지며 북콘서트를 넘어선 ‘정치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정두홍 무술감독의 토크쇼는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규 작가는 인사말에서 “오늘 제 프로필 중 가장 가슴에 남는 직함은 서구병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라며 “모경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김진규 수석 부위원장[前 인천시 의원(재선)]이 오는 1월 24일 오후 3시, 인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문곡 고등학교 창의관(350석 규모)에서 출판기념회 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 수석부위원장의 저서 『천년 검단의 숲을 일구다』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검단 지역에서 드물게 대규모로 열리는 출판기념회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검단 지역의 주요 행사는 주로 검단복지회관(약 200석 규모) 에서 진행돼 공간 부족과 주차 문제로 주관자와 참석자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문곡고등학교 측의 배려로 넉넉한 주차 공간과 쾌적한 객석을 확보해,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북콘서트는 MBN 출신 이보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대학 교수) 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김진규 前 시의원과 대담 형식의 북콘서트를 펼친다. 특히 안진걸 소장은 민생·경제·시민사회 분야의 대표적 논객으로, 정두홍 무술 감독은 이재명 대통령 선거 당시 공개 지지 선언으로 주목받은 인사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