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서구-검단구 분구를 앞둔 소회와 의정활동 성과,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송 의장은 “2026년은 서구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라며 “분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할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책임지기 위한 변화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6개월 동안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민의 일상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송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준비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구는 인구와 생활권 확장으로 행정·복지·교통·교육·문화 전반의 수요가 동시에 증가한 도시”라며 “의회는 제도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구 준비 과정에서 청사, 조직, 인력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를 놓고 의회가 현장 점검과 조정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회의장 논의에 머물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2025년 서구의회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로는 ▲현장 중심의 분구 준비 ▲환경·안전
[매일뉴스] 변화와 도약을 위한 인천 서구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의 새로운 명칭을 찾고 검단구 분구를 위한 준비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2025년은 서구의 미래를 가늠하는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9대 서구의회 후반기를 이끄는 송승환(42‧더불어민주당) 의장과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서구의회의 지난 성과와 서구 발전을 위한 계획을 들어봤다. 송승환 의장은 “그동안 우리 서구 발전의 진정한 동력은 버티고 견디며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온 데 있다”며 “대내외 환경이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구와 검단구를 위한 중요한 길목에서 헤매지 않도록 단단하게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송승환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먼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인사 말씀을.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서구의회에 힘을 실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혼란과 어려움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도 짙은 어둠을 드리우고 있어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동이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것을 알기에 빛나는 내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