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각종 문제 제기로 논란에 휩싸였다. 출석 인정과 수료 기준, 자격증 발급 과정 등 교육 전반에서 일관성과 관리 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제도적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일부 수강생들의 문제 제기를 계기로 불거졌다. 특히 성폭력·가정폭력 관련 자격증 과정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에서 강의 내용이 교육 목적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았다는 주장과 함께,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강생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별도의 개선 조치 없이 내부 사안으로 정리됐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 내용에 대한 사전 검토와 사후 점검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출석 관리 문제도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 사례에서는 실제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출석으로 인정되거나, 참여가 제한적이었음에도 수료 처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동시간대 다른 교육과정을 수강 중임에도 출석이 인정된 사례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비대면(ZOOM) 수업
[매일뉴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한길안과 10층에서 ‘제3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15명과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주요 인사, 후원자,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1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이 현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장학단체로,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맞았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박찬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매일뉴스]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22일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962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750명, 석사 181명, 박사 30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특별히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에게는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정·관계, 학계, 시민사회 주요 인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학위수여식은 강희찬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의 영상 축사, 김세용 인천대학교 총동문회장의 격려사, 그리고 김종인 교수(2000학번)의 축사가 이어지며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족과 친지, 동문, 시민사회 인사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인재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성원해 준 학부모와 교수진, 그리고 함께 걸어온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