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인터뷰에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청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강한 우려를 표합니다 .
재외동포청 신설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간사로서 750 만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안통과에 앞장섰습니다 .
또한 , 정부 청사를 관리하는 행안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전달했습니다 . 그 결과 재외동포청 소재지가 인천으로 결정됐습니다 .
재외동포재단을 재외동포청으로 새롭게 출범시키고 , 인천에 유치한 것은 750 만 재외동포의 숙원이자 , 동포들이 국내에 입국해서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였습니다 .
외교부는 당시에도 서울정부청사를 원했지만 , 최종적으로 인천으로 결정된 것은 정책 수혜자인 한인 단체에서 인천 유치에 대해 강한 지지를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정책은 행정적 관점이 아니라 ,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
김경협 청장이 바라봐야할 것은 외교부 직원이 아니라 750 만 재외동포임을 잊지마십시오 .
2026 년 1 월 13 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