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9월 2일부터 9월 12일까지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9월 2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71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7일간은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현장 방문 과 조례안 등 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이 이루어진다. 이어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은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질문이 실시되며, 12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가 마무리된다. 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현장방문과, 구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이해와 실효성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의 의원연구단체인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가 지난 2일 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관내 일원의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깃대종 선정 후보군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안애경 의장과 정예지 대표의원, 여명자 의원, 정유정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그리고 집행기관 부서와 부평문화재단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관내 생태자원 조사를 통한 부평의 깃대종 후보군 토의 ▲깃대종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계획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부평의 깃대종 후보로 맹꽁이(양서류), 흰줄납줄개(어류), 쇠백로(조류), 큰주홍부전나비(곤충류) 등 4종을 우선 정하고, 부평구의 깃대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은 인천녹색연합과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연구는 지난해 11월 제정한 ‘부평구 멸종위기종 맹꽁이 등 야생동물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 조례’의 세부 정책 시행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정예지 연구회 대표의원은 “조례의 구체적 실천 일환인 연구회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원진)는 지난 2일, 검단 마전동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터·틀’ 현장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문화공간의 사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터․틀’은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검단 원도심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예술체험을 아우르는 열린 문화 허브로, 최신 무대 시설과 음향,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지역 주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편리하고 밀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년,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검단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과 소속 위원 김미연․김학엽․김춘수․홍순서 의원과, 서구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안정적인 공간 운영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김원진 위원장은 “그간 주민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어 온 문화시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의회는 9월 2일(화),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식과 강연으로 이어졌으며,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이어진 강연에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종호 의장은 “양성평등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기본 가치”라며 “중구의회도 지역사회가 차별 없는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일 산곡동에 위치한 환기시스템 전문 제조기업 ㈜티젠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티젠은 2005년 설립 이후 환풍기, 전열교환기, 환기시스템 등을 생산·판매하며 국내 건설사들과의 거래를 통해 사업 영역을 넓혀 온 기업이다.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 중소기업품질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2020년에는 품질경영 우수사례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홍현성 ㈜티젠 대표는 이날 차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건설업계 전반의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 경영 환경이 쉽지 않다”며 “하지만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환기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티젠만의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진출까지도 모색하고 있다”며 “사업 다각화와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해 기업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차 구청장은 현장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노고를 격려한 뒤,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부평구는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부평구의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추진 경과와 현재까지의 중간 성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 재난·안전, 생태계, 산업·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용역사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보완·반영해 오는 10월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부평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12월 인천광역시와 환경부에 최종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기후위기 대응책이 단순히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민 생활 속에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시 계양구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지역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달 30일 구청 신비홀에서 ‘2025년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워크숍 및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현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 그리고 구정 운영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구 예산 편성 과정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구체적인 행정 절차 속에서 청소년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확인했다. 오후에는 계양구 대학생 멘토단 3명이 함께해 진로·복지 분야를 주제로 한 지역사회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소그룹별 토의를 통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위원들은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시 계양구한의사협회가 기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구한의사협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기후위기 영향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최근 폭염, 폭우, 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이 심화되면서 저소득 가정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냉·난방 기구 사용이 제한적인 주민들은 기후재난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협회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성금을 마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냉·난방비 지원, 생활필수품 구입, 건강 관리 지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황병태 계양구한의사협회장은 “기후위기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제37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구민 10명을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효행,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경제, 교육, 특별부문 등 총 8개 부문에서 구민상 후보자를 접수받았다. 올해는 특별부문에 후보자가 접수되지 않아, 7개 부문 후보자들에 대한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난 8월 29일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 부문 임상길 씨 ▲사회봉사 부문 권오분 씨·김기철 씨·김재경 씨 ▲환경 부문 원기환 씨 ▲문화예술 부문 서덕현 씨 ▲체육진흥 부문 이권정아 씨·한충희 씨 ▲지역경제 부문 임인걸 씨 ▲교육 부문 김부경 씨 등 모두 10명이다. 효행 부문 수상자인 임상길 씨는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권오분 씨, 김기철 씨, 김재경 씨 등 세 명이 선정됐다. 세 사람은 다년간 지역 복지 활동, 취약계층 지원, 주민자치 활동 등에 앞장서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서부여성회관역 가좌동 일원 ▲가정동 520-25번지 일원 ▲석남역 남측구역 등 3곳으로, 설명회에는 토지 등 소유자를 비롯해 서구의회 의원, 정비계획 수립 용역사, 구청 관계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우선 각 후보지의 재개발사업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서구는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공모를 통해 해당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지난해부터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 동의서 징구와 병행해 설명회를 이어오고 있다. 정비계획 개략안과 함께 정비구역 지정 요건도 상세히 안내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전체 토지 면적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설명회에서는 동의율 확보를 위한 방안과 재개발 추진 절차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구는 현장에서 주민 동의서를 접수하는 시간도 마련해 사업 참여 의지를 반영할 수
[매일뉴스] 서구노인복지관이 카카오임팩트 주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주관 카카오 플랫폼 기반 디지털 생활교육 지원 공모사업인 ‘2025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디지털스쿨은 어르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7일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디지털스쿨의 주요 내용은 카카오톡으로 소통하기, 카카오택시 호출 및 카카오맵 활용 길 찾기, 카카오페이로 송금 및 지갑 없이 결제하기, 공공앱 활용 비대면 민원 처리하기,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하기 등이다. 복지관이 디지털스쿨을 실시한 것은 시니어들에게도 익숙한 카카오톡과 연계 기능들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제공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교육을 이수한 복지관 회원 대부분은 “평소 손자녀에게 부탁했던 일들을 이제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교재와 실습키트가 제공되어 배운 내용을 언제든 복습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복지관은 이 디지털 교육에 이어 지역 어르신의 디지털 교육 수강 욕구 충족과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매일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 지킴이 양성 부모교육이 입소문을 타고 참여자가 점차 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말 시작한 2기 고립·은둔청년 지킴이 양성 부모교육에는 모두 35명이 참여한다. 지난 5월 진행한 1기 교육은 24명이 참여했고 지난해 9월 센터 개소 후 처음으로 열린 교육에는 12명이 함께했다. 이렇게 날로 인기가 올라가는 이유는 인천에서 유일한 고립은둔청년 부모 모임이라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올해 1, 2기 모임에 모두 참여한 A(56) 씨는 “고립된 아이와 어떻게든 소통해보려고 부모교육, 모임을 찾았는데 늘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야했다”며 “아무래도 인천에 있으니 접근성도 좋고 교육 후 별도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처음 참여한다는 B(61) 씨는 “모범생이었던 아이가 달라져 밖으로 나오지 않으니 너무 답답해 여러 방면으로 부모교육을 찾다가 마침 인천에서도 이런 과정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부모가 먼저 달라져 보자는 생각에 남편도 같이 나왔다”고 말했다. 현장 전문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이번엔 ㈔파이나다운청년들 김명진 수석상담사가, 지난 1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의회는 8월 30일(토), 자유공원 및 동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린 「2025 자유공원 & 동인천 고고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인천광역시 중구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추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축제의 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자유공원과 동인천 일대를 무대로 지역예술인 공연, 동문 노래자랑, Now&Then 뮤직FM, 고교 챌린지 동아리 예술제 등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중구의회에서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퍼레이드에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진행을 기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공원과 동인천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고고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자, 중구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중구의회는 지역 축제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
[매일뉴스] 계양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구유출 및 저출산 대응 연구회』는 지난 29일 계양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계양구 인구유출 및 저출산 원인 분석과 정책대안 도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구유출 및 저출산 대응 연구회』는 계양구의 인구 변동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올해 3월부터 약 5개월간 연구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식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조양희․문미혜․신지수 의원과 책임연구원인 사단법인 한국사회경제학회 송종운 박사 등이 참석했다. 송종운 박사는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전국, 인천광역시, 군․구, 그리고 계양구의 장래 인구 추정 및 인구 변동 요인 등을 비교․분석하고, 계양구에 도입이 필요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제시했다. 김경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계양구의 인구 구조와 변동 요인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적 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의정활동을 이어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을 적극 추진하여, 출산율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는 9월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기타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일에는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과 문미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아암 환아의 산정특례제도 개선 건의안 등을 의결하였으며 2일부터 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 후 5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6.6% 증가한 8,159억 원 규모이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신정숙 의장은 “실효성 있는 재정 운용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예산안을 심의하겠다”며 아울러 “우리 의회는 남은 임기동안 민생 중심, 실천 의회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성실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