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며 자기 존중과 타인 배려 등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돕고, 인천교육의 ‘읽걷쓰AI’ 문화를 전국과 해외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초등학생뿐 아니라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 총 5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 학생이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에게 수여하는 미래로상 수상자 20명의 상장과 부상은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대상을 비롯해 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작 가운데 동요로 만들 동시 네 편이 낭송됐다. 참석자들은 낭송을 통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마음을 함께 나눴다. 특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참여한 학생의 동시 ‘나의 온기’를 동요로 감상하고 해외 수상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최근 이병래 구청장이 남동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복합문화공간 및 문화거리 조성, 휴게공간 및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이날 △제1유수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이이륙(226) 문화거리 조성사업 △랜드마크 '산단콤마' 건립사업 △승기근린공원 시설개선사업 등의 부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현장 여건을 살폈다. 이어 인천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테크노파크, 남동구 사업 관련 부서 실무자들과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며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특히 근로자 휴식·문화 공간 확충, 청년 유입 환경 개선, 기업 지원 기반시설 정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일시적인 공간 조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동구는 문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7일 재난·재해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주민의 생명을 구한 연수구민 2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재난·재해 현장 유공 표창’은 지난 8월 옥련동 화재 당시 이웃 주민을 구조해 인명 피해를 막은 사례가 계기로 신설됐다.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구민의 공로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피해 주택의 방범창을 제거해 일가족 4명을 구조하고, 이삿짐 사다리차를 이용해 3층에 있던 주민 1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 구조에 힘을 보탰다. 구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두 사람에게 처음으로 재난·재해 현장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행동한 두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신속한 재난 대응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7일 해병대 연평부대와‘관·군(軍)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평도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연평부대는 의료 자원이 부족한 연평도에서 군 의료기관인‘공룡의원’을 통해 오랜 기간 주민 진료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13년 연평보건지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년 넘게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관·군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와 군 의료 자원을 연계하고, 공룡의원의 의료 여건과 진료 가능 범위 내에서 주민 의료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와 군 의료 자원 간 연계가 한층 강화돼, 연평도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의료 공백 보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평부대장은“그동안 이어온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옹진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오랜 시간 연평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연평부대에 감사드린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농번기를 맞아 인구 감소지역인 강화군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와 함께하는 연합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화군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에서는 사회공헌 리더를 비롯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강화군 고구마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고구마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농가 현장에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봉사활동과 함께 강화군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약 200만원 상당 구매해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는 한편, 구매한 고구마는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농가 일손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산업 트렌드를 조명할 무대가 송도에서 펼쳐진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전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첨단 과학치안의 발전상과 글로벌 보안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메쎄이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치안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를 견인한다. 행사장에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 장비들이 대거 출품된다.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비롯해 첨단 개인장비·대테러 장비, 과학적 범죄수사·감식 장비, 고성능 교통장비 등이 전시돼 국내외 보안·치안 산업의 현재 주소를 증명한다. 전시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문 컨퍼런스와 바이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존경하는 남동구민 여러분, 민선9기 남동구청장으로 취임한 지 100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난 100일은 남동구를 더 가까이 들여다보기 위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복지시설과 체육·문화시설, 주거지역과 생활 현장을 찾아 많은 주민을 만났습니다. 20개 동을 모두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했고, 주민총회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각 동의 마을의제를 공유받으며 주민 여러분의 실질적인 필요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장 소통을 통해 행정에서 하나의 사업으로 바라보던 일이 현장에서는 매일 반복되는 주민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접했고, 주민들이 기대하는 변화의 속도와 행정이 준비하는 속도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 행정이 바라봐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분명했습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체감하는 변화가 얼마나 있느냐는 것입니다. 집 앞을 걷는 길이 조금 더 안전해지고, 주차가 조금 더 편리해지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고, 지역 기업이 성장해 일자리가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서울 중심’, ‘접경지역’ 등으로 인해 낮게 평가된 인천의 가치를 본연의 가치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발표했다. 박찬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기조연설을 통해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 등 인천 재평가를 이뤄낼 방향을 발표하고,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건설 등 메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기조연설 후,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행정부시장, 남영희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70여 명의 언론인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바이오 클러스터와 305만 시민을 품은 명실상부한 ‘저평가 우량주’ 도시”라며, “수도권 규제와 남북 긴장의 그늘에서 깎여온 인천의 제값을 되찾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1. 제값 찾는 인천: ABC+E 미래산업 선점 】 저평가받던 인천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천시는 미래 산업 선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킥보드 없는 거리’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도로 확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간이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상가 일대 2개 구간(총 1,844m)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700m)등 총 3개 구간을 지정해 올해 4월부터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연중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시범운영 구간을 통행한 만 18~59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이후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48.0%) ▲PM 통행량 감소(47.5%) ▲충돌 위험 감소(43.0%) ▲보행 중 불안감 감소(42.0%) 등 보행 안전 측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책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8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74.0%에 달해 정책에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옮기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6개 분야 90개 공약 확정에 앞서 각 부서가 수립한 실천 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 내용과 소요 예산, 연차별 추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은 ▲구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행정·안전 도시 11건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복지 도시 23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교육·문화도시 21건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녹지도시 13건 ▲일자리와 내수가 순환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9건 ▲원도심과 국제도시가 상생하는 화합 도시 13건 등 6개 분야 90건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주민으로 구성된 ‘민선 9기 공약 이행 평가단’ 회의를 통해 공약 목록을 1차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소관 부서에서 사업별 정책 목표와 예산,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담은 실천 계획서를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간 이어온 실행 중심 행정을 공약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는 취임 첫날 인천시에 전달한 ‘연수 제1호 제안서’를 시작으로 행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덕적면 북리 해안도로 일원에 추진한「덕적 북리 해수침투 도로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적면 북리 일원 해안도로에 만조 및 대조기마다 해수가 지속적으로 용출·침투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도로 통행이 제한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이 반복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침투한 해수가 도로 인근 저지대 마을까지 유입돼 일부 주민 가택 내부로까지 들어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과 재산에도 영향을 미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이에 옹진군은 인천시 재난기금을 포함한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수침투 방지시설 503m를 설치하고 배수펌프장 2개소를 조성했다. 또한 구간별 차수공, 월파벽 보강, 배수공 및 기존 포장 보강 등을 실시해 해수의 도로 유입을 차단하고 침수 발생 시 신속하게 배수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을 정비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해수침투로 인한 도로 침수 및 주택 유입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관계자는“덕적면 북리 지역은 그동안 해수침투로 인해 도로 침수와 주민 생활 불편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민선9기 구청장 공약 사항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약 사항은 지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실무부서의 검토와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6대 분야, 83개 공약, 105개 세부과제로 확정됐다. 민선9기 구정 방향은 ‘약동하는 미추홀구’이며, 공약은 ▲경제·일자리 최우선 미추홀 ▲건강이 기본인 안심 미추홀 ▲모두가 누리는 복지 미추홀 ▲배움과 문화로 빛나는 미추홀 ▲주민 중심 맞춤행정 미추홀 ▲최고 수준 생활환경 미추홀 등 6대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미추홀 사계절 정원길 벨트 조성 ▲신청사 구민 행복공간 건립 ▲미추홀문화재단 설립 ▲어르신·여성·아동 3대 친화도시 조성 ▲구청장 이동상담소 운영 등이 포함됐다. 구는 앞으로 공약별 세부 추진계획과 재정 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약속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라며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선9기 공약 실천 계획은 11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회사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 및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에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금융회사 가운데 지자체가 지정·협약한 금융회사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구는 기존 협약기관인 신한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을 협약기관으로 추가했다. 상인천새마을금고와 소래신용협동조합이 협약대표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회사 선택 폭이 넓어져 보조금 집행과 관리 과정에서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구는 지방보조금이 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지역 공익사업을 뒷받침하는 재원인 만큼,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방보조금은 구민의
【매일뉴스】 7월 1일 민선 9기가 닻을 올린 지 100일. 온전한 임기의 첫걸음이지만, 행보에는 2년간 쌓은 관록이 묻어난다. 박용철 군수는 2024년 10월 보궐선거로 강화군정을 맡은 뒤 2026년 6월 재선에 성공했다. 그래서 이번에 맞이한 100일은 서투르고 낯선 기간이 아니라, 약 2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다져온 행정 경험 위에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첫 구간에 가깝다. 박 군수의 지난 100일을 관통하는 핵심은 단연 ‘현장’과 ‘실행’이다. 강화의 미래를 결정할 대형 프로젝트부터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민생 현안까지 직접 챙기는 한편,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국회, 인천시를 가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박 군수는 “강화발전에는 여야도, 정파도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지역과 정당의 경계를 넘어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 만나고,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군수는 “군수의 역할은 군청 안에서 결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화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가져오기 위해 직접 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오직 강화군민과 강화발전만 바라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고부가가치 의료관광의 핵심 시장인 몽골에서 대규모 외국인 환자 단체 유치 결실을 거뒀다. 공사는 몽골의 주요 송출사인 ‘크리에이티브 아이아몬드(Creative Diamond LLC)’와 ‘인천 의료관광 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올해 6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 내 개소한 ‘인천 의료관광 홍보사무소’를 거점으로,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전략적 성과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최대 규모의 석탄광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 인천의 우수 유치의료기관 건강검진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특화 의료관광 상품’을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몽골은 인구 대비 암 사망률이 전 세계 1위로 중증질환 관련 건강검진 수요가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 신용카드 데이터로 본 외국인환자 소비패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을 찾은 몽골 환자의 1인당 카드 이용액은 273만 원에 달해 공항 기반의 체류형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역시 탄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