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에코에듀투어는 지난 2022년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친환경 교육여행’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을 통해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도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에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된 경우, 병원 치료와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2025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제도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같은 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본사업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및 복지요양기관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의, 통합지원회의 체계화, 실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이 하나의 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기반을 갖췄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인천 문화유산 계승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인천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연계 문화예술 체험 및 창의적 표현 활동 지원 ▲전문 인력 및 교육 자료의 상호 교류 ▲지역사회 예술 자원 공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 예술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인천의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의 첫 실천 과제로 올해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0일, 그동안 추진해 온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광복회와 협력하여 독립운동가 후손이 강사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고,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는 등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역사바로알기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가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역사는 미래를 여는 힘”이라며 “광복회의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치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정책 제안 4건을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하며 주민 중심의 정책 수립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주민이
[매일뉴스] 인천 서구 공촌천과 심곡천 일대에서 주민 주도의 생태복원 환경정화활동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라생태하천네트워크, 청라1·2·3동 및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장화와 작업 장비를 착용하고 심곡천 하천 내부로 직접 들어가 오염된 흙과 퇴적물을 퍼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토를 수거하며 생태환경 회복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구의원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나란히 정화 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남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SK석유화학 등 지역 기업들도 참여해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협력형 생태복원 모델을 보여주었다. 주관 단체 관계자는 “공촌천과 심곡천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생태하천”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되살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생태복원의 필요성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자리로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
[매일뉴스]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교육·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석유제품 유통질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폭리를 목적으로 하는 석유류 과다 구입 행위, 판매거부, 재고 은닉 등 의심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불법 유통 행위나 품질 저하 석유제품에 대한 우려가 높을 수 있으므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영종․검단․제물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통 게시판’을 개설했다. 이번 게시판은 현재 운영 중인 영종 및 검단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제물포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게시판은 각 지역의 교육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영종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영종교육 소통마당’ ▲(검단 지역)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검단교육 소통ON’ ▲(제물포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제물포구 소통마당’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서해5도, 서해구 지역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별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23일 경찰서 관리자 대상 ‘간부(상사) 모시는 날’ 근절 등 존중과 책임의 공직문화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잔존하고 있는 ‘상사 모시는 날’ 등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여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직무 몰입도와 공직사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 나선 박옥숙 강사는 사)인천장애인성폭력 상담소장으로 활동중이며, 35년 경찰 경력을 활용하여 사례 위주 조직문화 분석 및 존중과 책임의 공직문화를 위한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全 정부 부처 공무원 대상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관련 설문조사를 3. 16.(월)~25.(수), 10일간 진행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