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강화수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전역의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을 생활권 중심으로 재배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1호 공약’을 발표했다. 흩어진 공공기능을 주민 생활동선에 맞춰 재편함으로써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강화수 예비후보는 23일 “현재 부평의 공공시설은 지역 곳곳에 분산돼 있고 일부는 기능이 중복되거나 이전 이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된 공간도 존재한다”며 “행정 편의 중심이 아닌 주민 생활 중심으로 공공기능을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기존 시설의 재배치와 기능 재구성을 핵심으로 한다. 강 후보는 “새 건물을 무작정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공공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를 주민 수요에 맞게 재배열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행정 접근성 강화 ▲돌봄 기능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주차 및 생활편의 개선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부평 전역의 공공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생활권별 공공시설 재배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문화·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부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일 HCIS(이사장 송근하)에 청소년적십자단 신규창단을 축하하고 단원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모금한 백미 100포를 전달받았다. 이 날 창단식에는 약50명의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단원맹세와 단기전달식까지 운영됐다. 특히 HCIS RCY 단원들은 창단을 기념하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뉴스레터를 직접 제작 및 공유하며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바탕으로 HCIS의 적극적이 후원이 더해져 마련된 백미 10kg 100포는 인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인천 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HCIS 송근하 이사장은 “단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모금을 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새롭게 출범한 HCIS RCY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경륜을 ‘읽걷쓰’ 실천과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전국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활동이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세대 간 소통의 토대가 되어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 사업 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설치,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아울러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개선 사업 공사를 실시한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정비를 통한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자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으로 주민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청년 친화 지수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오르며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일-삶-락-연 기반의 청년 친화 지수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종합 9위(상위 10%)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의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 ▲삶(Life) ▲문화·여가(Fun) ▲사회관계(Engagement)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 분석한 결과다. 미추홀구는 특히 삶(Life) 부문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주거와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 시설이 청년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청년층의 지역 이동 요인 중 약 45%가 일자리임을 지적하면서도, 실제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복지·문화·사회관계 등 종합적인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는 그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 안정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참여 확대 ▲청년 심리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성실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는 청년 정주 여건 전반에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대표 배태동)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환경 개선에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5일 무단 경작 및 쓰레기 불법투기가 이뤄지는 국·공유지(삼산동 363-1번지 일원)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화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국·공유지의 무단 경작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악취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약 2천457㎡ 규모의 공유지로, 장기간 일부 주민의 무단 경작이 이어지면서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행정대집행에는 부평구 및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단 경작지와 불법 적치물을 전량 철거하고 훼손된 부지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이 공공용지의 사적 점유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비 이후에도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아이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먹는물 수질안전 정밀검사’를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인천시와 인천어린이집연합회가 협력해 ‘우리 자녀를 위한 건강한 수돗물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작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년 교육시설의 음용수를 직접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등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올해 수질검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 등 총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으로, 시설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맑은물연구소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검사 실적을 보면 ▲2021년 142건 ▲2022년 135건 ▲2023년 142건 ▲2024년 130건 ▲2025년 130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최근 4년간 모든 시설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인천
[매일뉴스] 인천시가 향후 20년간 인천의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할「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교통·안전·문화 등 생활권별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해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 비전과 공간구조를 제시하는 전략계획이며, 생활권계획은 이를 생활권 단위로 구체화하는 실행전략이다. 인천은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와 강화·옹진 등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적인 도시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생활권계획은 기초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구조였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계획 수립 방식을 전환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인공지능(AI)과 모바일 기반 참여 시스템을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2040년 도시기본계획」변경 과정에서‘인천도시기본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연)에서는 이달 3주간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석남1동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도로와 골목길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섰다. 박미경 통장자율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동네 새봄맞이 새단장을 위해 땀 흘려 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석남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은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23일 검단구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담은 상징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상징물 개발은 검단구의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새로운 행정구역의 상징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발 대상은 검단구 CI, 캐릭터 등 검단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 전반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성,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검단구 상징물 키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정체성, 비전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향후 상징물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주민들이 검단구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단어를 주관식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응답은 분석을 거쳐 핵심 키워드로 정리될 예정이다. 도출관 결과를 객관화한 뒤 주민 대상 객관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검단구 상징물의 시안을 개발할 계획이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부서 관계자는 “이번 키워드 공모전은 주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가치를 직접 담아내는 참여의 출발점”이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이 실무적인 피드백을 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해 낸 결과물이다.
[매일뉴스]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 신산업 분야 :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바이오,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사이버보안 등 27개(신산업 창업 분야에 대한 규정 제3조1항 관련)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도시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실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